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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본시장 분야를 담당하며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증권업계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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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제도화 눈앞…증권사, 토큰화 사업 확장 속도
해킹 공포가 키운 '보안주'… 한달 새 최대 50% 뛰었다
저PBR 공개 첫날 오히려 뛴 주가… 밸류업 옥석 가리기 돌입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고객정보·주민번호 일부 유출
상반기 호황 꺾인 증권사…순익 반토막에 내년 전략 고심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을 '미래에셋3.0'의 원년으로 삼고, 전통 금융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새로운 금융 질서 전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미섭·허선호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됐고, 2025년 실적은 사상 최대 수준에 근접하거나 이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객자산도 약 130조원 이상 증가하며 수익 구조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고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대한민국 1등에 안주하지 않고 아시아 최고 증권사(Asia No.1)로 도약하겠습니다. 회사의 성장은 이제 시작 단계이며, 올해는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을 통한 새로운 금융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지만, 이는 국내 시장에서의 승리에 불과하다"며 "글로벌 투자은행들과 경쟁하..
◆유진투자증권 ◇승진 △자본시장실장 이주형 △IPO실장 오주현 △준법감시실장 이택희 △결제업무팀장 권순태 △IPO2팀장 오승철 △여의도WM센터장 김종기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1센터장 최장권 △대전WM센터장 김대중 △FICC팀 최진욱 △Coverage팀 황대호 △Coverage팀 황선태 △부동산개발3팀장 김형태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4센터장 고재현 △부산WM센터장 조성호 △경영인재전략팀 양대모 △리스크심사팀 이주성 △매매지원팀..
◇ 신임 집행간부 △청산결제본부 본부장 박상욱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최재호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 진동화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최지우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이원국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김기동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서아론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최진영 △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박신
"국내 자본시장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프리미엄 시장으로 도약해야 할 시점입니다. 코스피 5000 시대를 목표로 시장의 신뢰와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습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일 열린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와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투자업계, 상장사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해 자본시장 출발을 함께했다. 그는 "지..
2026년 첫 거래일인 2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에 장을 시작했다. 이후 오전 10시 14분 4238.34를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오전 10시 25분 현재 4226.65에 거래 중이..
IBK투자증권은 2일 삼성전자에 대해 "2025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93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21조7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원·달러 환율 상승과 메모리 가격이 큰 폭으로 움직인 영향이 실적 상향의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국내 주식시장이 활황을 이어가면서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상장사 수가 전년 대비 76곳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주 중심의 강세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대형주로까지 상승 흐름이 확산되며, 상장사 전반의 기업가치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는 기업 실적 개선과 정책 모멘텀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증시의 중장기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기준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상장..
지난해 국내 증시가 70% 넘게 상승하며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상장사가 300곳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이 역대급 강세장을 연출하면서 대형주는 물론 중대형주 모두 시가총액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상장사(우선주 포함)는 323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말(247곳) 대비 76곳 증가한 수치다...
증권업계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평균 1.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한국은행과 KDI(한국개발연구원), IMF(국제통화기금)가 내놓은 경제성장률(1.8%)과 근접한 수치다. 증권업계선 올해 한국 경제가 반도체 업종의 슈퍼사이클과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주요 리스크는 반도체를 제외한 업종들의 부진이다. 우리나라가 수출과 반도체 업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만큼 다른 산업의 회복을 통한 경제 성장은 쉽지 않을 것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모든 금융감독의 출발점에 두겠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금융감독의 무게 중심을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며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감독체계를 전면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금융소비자 보호는 개별 정책의 하나가 아니라 모든 감독 활동을 관통하는 원칙이 돼야 한다"며 "사전 예방적 소비자 보호를 중심으로 금융감독원의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했..
올해 3분기 국내 증시 반등에 힘입어 주가연계증권(ELS)을 중심으로 파생결합증권 발행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 규모가 상환액을 웃돌면서 파생결합증권 잔액도 석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다만 금융당국은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감안해 투자자 손실 위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중 증권회사의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19조8000억원으로..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개미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장기 투자할 수 있도록 투명한 기업 운영과 실질적인 사법적 구제 수단이 반드시 확보돼야 합니다. 특히 홍콩 ELS(주가연계증권) 사태와 같은 불완전 판매의 재발을 막으려면,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통해 금융사의 책임 비용을 실제 손해액의 최대 6배까지 높여야 합니다."30일 국회에서 만난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정무위원회)은 국내 증시의 고질적인 저평가 현상인 '코리아 디스카운..
올해 국내 증시가 강한 반등세를 보이며 연간 기준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연말 4214포인트로 거래를 마치며 한 해 동안 75% 넘게 상승했고, 코스닥도 36% 이상 오르며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새정부 출범 이후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반도체 업황 개선이 맞물리며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5년 코스피 지수는 전년 말 대비 75.6% 오른 4..
최근 3년간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 가운데 추정실적을 기준으로 공모가를 산정한 기업의 80%가 상장 첫해 실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단기 실적을 과도하게 낙관한 공모가 산정이 투자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반복적인 추정 실패 요인을 유형화한 체크리스트를 도입하고 주관사별 실적 괴리율 비교공시를 추진하기로 했다. 30일 금감원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코스닥에 신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