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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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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펫모차, 평일 지하철 반입 Ⅹ " 대전교통공사, 약관개정
"10년 동안 창업의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준비하고 노력하며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 오늘의 결실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2026년 1월 현재 청년실업자 25만 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 그 상황 속에서도 창업을 꾸는 청년들의 몸부림은 쉬지 않고 있어 국가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비록 국세청 통계상 청년창업자 수는 2021년 39만6000명을 정점으로 2024년 35만명을 기록하며 감소 추세를 나타냈지만,..
행정중심도시로서의 특수한 상황에서 행·재정적 문제를 안고 있는 세종시를 위한 국무총리실 직속 TF가 설치된다. 이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세종시지원위원회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이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설명한 후 김 총리가 전격 제안하며 이뤄지게 됐다. 최 시장은 지금까지 세종시가 기초와 광역 사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특유의 단층제 행정 체계로 인한 업무 과부하, 인력난 문제를 겪어온 사실을 설명하며 이를 타..
우송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전 세계 물리치료사 및 연구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6일 우송대에 따르면, 이 대학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APTA(American Physical Therapy Association) 주관 CSM(Combined Sections Meeting)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총 2개 연구팀..
대전과 충남을 통합하는 특별법이 결국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오는 6·3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들의 선거전략 급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들은 대전과 충남을 넘나들며 같은 당 인사들과 여론몰이에 진땀을 흘려야 하는 상황에서 벗어나 연고지 표심 획득에 주력할 수 있게 된 것에 한숨을 돌리며 전략을 다듬는 동시에, 1차 통합 실패에 대한 책임 전가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일부 예..
정병인 충남도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내에서는 존엄한 노동과 소득 보장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의원은 24일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충남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소득지원 및 자립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맹준호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의 발제로 시작됐다. 맹 위원은 '충남 장애인직업재..
충남도내에서 5년간 구급대원이 폭행당한 사건이 33건이나 발생한 가운데 이 중 82%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에서 발생한 동일한 사건 1250건 중 84%가 음주 상태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흐름이다. 충남소방본부는 이 같은 상황에서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24일 밝혔다.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폭행을 단순한 우발적 행위가 아닌 응급의료 체계를 위협하는 중대..
"행정안전부의 경력과 인맥을 활용해 도정 발전에 힘쓰겠습니다." 홍종완 제39대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3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직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으로서의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도지사의 정책 방향에 맞춰 도정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앞서 홍 부지사는 지난 20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홍 부지사는 첫 공식 일정으로 오는 4월 개최..
지난 설 연휴기간 연휴도 반납하고 응급환자 2명을 살린 의사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건양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재현 교수. 김 교수는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15일 자정께, 공주의료원에서 건양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80세 남성 환자의 수술 요청을 받았다. 병명은 '급성대동맥박리증'. 찢어진 대동맥 혈관을 봉합하고 연결하는 고난도 대형수술이 시급했다. 그는 즉시 다수의 의료진과 응급 수술에 돌입했다. 새벽..
"회색 빌딩과 아스팔트, 삭막한 공간들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계절 축제가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니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구민들이 더욱 삶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원도시로의 연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22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에 몰두해 오고 있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줬다. 연중 계절 변화에 맞춘 축제는 언뜻 예산 낭비로 비쳐질 수..
"지난해는 중구가 '중구다움'을 통해 '주민주권시대'로 나아가는 단단한 주춧돌을 쌓은 해였습니다. 중구는 오랜 기간 성장이 멈춘 낙후된 원도심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지난 한 해 동안 결핍과 부족함을 오히려 새로운 자원으로 전환해 도시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혁신을 시도했습니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중구다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구다움' 속에 잠재된 도시브랜드 가치를 끌어내 원도..
'금산의 젊은 피' '금산이 키운 보좌관' 30대가 금산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황인봉 국민의힘 충남도당 대변인은 만 35세의 나이로 오는 6·3지방선거에 뛰어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 대병인 1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선거전에 뛰어들었다. 황 대변인은 충남도의원 금산군 제1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20일 등록할 계획이다. 황 대변인은 "금산을 뿌리로 지난 10년간 국회에서 정부 예산을..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특별법을 단독으로 통과시킨 것에 대해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강하게 반발하며 법외 주민투표 가능성을 밝혔다. 민주당 측의 특별법은 진정한 지방분권을 위한 재정 권한이 제대로 명시되지 않은 허울만 있는 통합법안이라는 판단이다. 김태흠 지사와 이장우 시장은 즉각 민주당 측 법안 처리절차의 중단을 요구하고, 법안 통과 이후 지역이 겪..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출사표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출마지역내 경제활성화를 위해 재임기간 안에 5조원의 투자를 유치해 반도체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내 건 예비후보가 눈길을 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오는 20일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앞둔 강철승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관. 13일 아시아투데이와의 대화에서 그는 "제가 구청장이 되면 대전 산성동에 5조원 이상 투자금을 유치해 대규모 반도..
충남도교육청이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와 관련, 12일 보령 일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교육복지지원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교육지원청 중심의 전담 조직을 재정비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들은 학교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사례를 적극 지원하고, 학교·교육청·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공유 체..
충남도가 산업·경제의 새로운 도약에 '국민성장펀드'를 적극 활용키로 하고, 투자 유치에 본격 나섰다. 국민성장펀드는 민간이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대규모 기반 투자나 고위험 첨단산업 투자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부담하는 마중물 역할을 위해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도는 12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이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관련 설명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