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30팀 58채 집 통해 살펴본 한국 주거문화
2000년대 이후 지어진 다양한 '집'을 통해 한국 현대건축과 주거문화를 살피는 전시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리고 있다. '연결하는 집: 대안적 삶을 위한 건축'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건축가 30명(팀)이 지은 58채의 단독·공동주택을 6개 소주제로 나눠 살핀다. 승효상, 조민석, 조병수, 최욱 등 유명 건축가부터 양수인, 조재원 등 중진 건축가, 푸하하프렌즈 같은 젊은 건축가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