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실의 포장 예술' 전시로 만나볼까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왕실의 포장 예술’ 특별전을 오는 9월 3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옥책을 쌀 때 사용한 비단보자기가 보존처리를 거쳐 처음 공개되고, 현종의 딸인 명안공주(1667∼1687)의 혼례품을 감싼 보자기, 책을 포장한 상자 등이 나온다. 이와 함께 영친왕비의 쌍가락지, 장도노리개, 포장용구와 헌종의 후궁인 경빈 김씨(1831∼1907)가 기일에 입는 복식에 대해 쓴 책과 이 책을 담은 상자,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