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숲속 음악회' 27일부터 열린다
예술의전당은 오는 27일부터 ‘한여름 밤의 숲속 음악회’를 무료로 개최한다. 오후 7시 30분께 우면산 자락에 있는 연못 주변에서 펼쳐지는 공연이다. 첫 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김지윤,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이정란이 장식한다. 이들은 하이든 현악 4중주 ‘황제’ 중 2악장, 드보르자크 현악 4중주 ‘아메리카’ 1, 4악장을 연주한다. 다음 달 4일에는 연출가이자 소리꾼인 김명곤을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배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