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석조전서 고종이 사랑한 커피 마셔볼까
덕수궁에 세워진 서양식 건축물 ‘석조전’에서 고종이 사랑한 커피를 맛보는 체험 행사가 열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내달 3일부터 6월 12일까지 ‘밤의 석조전’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밤의 석조전’은 석조전 야간 탐방, 커피와 간식을 즐기는 테라스 카페 체험, 대한제국을 배경으로 제작한 공연 감상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 7시, 7시 30분에 시작된다.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