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술을 삶으로 즐기는 시선으로, 문화의 현재를 기록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wjun
'화단의 신사' 이대원, 풍경 너머 거장을 다시 만나다
대한제국, 다시 깨어나다
모든 공간이 예술이 되다
"클래식은 동시대성 담아야...AI는 피할 수 없는 주제"
방한 관광객 4000만명 목표…K-컬처 성장엔진 키운다
서울시무용단 작품 '일무'가 무용계 최고 권위로 꼽히는 미국 '뉴욕 댄스 & 퍼포먼스 어워드(베시 어워드)'에서 최우수 안무가상을 수상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안무가들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최 장관은 22일 정혜진·김성훈·김재덕 안무가에게 보낸 축전에서 "'일무'를 통해 뉴욕 무대에서 선보인 예술성과 동시대성은 세계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제례..
미술품 경매사들이 올해 첫 경매에서 김창열, 구사마 야요이 등 미술사적 검증을 마친 '블루칩' 작가들의 작품을 대거 선보인다. 지난해 재조정기를 거친 국내 미술시장이 올해 안정성과 예술 본연의 가치 중심으로 질적 성장을 이룰 것이란 전망이다. 케이옥션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94점, 약 98억원 규모의 작품을 경매한다. 서울옥션은 하루 앞선 27일 오후 4시 강남센터에서 117점, 약..
K-컬처 테크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무대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코카(KOCCA) 공동관을 운영해 K-컬처 테크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고, 다수의 사업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콘진원에 따르면 이번 CES 2026 코카 공동관에는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R&D) 성과를 보유한 13개 기관이 참가..
지난해 10월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의 초청으로 예술의전당 후원회원들이 호암미술관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왼쪽 사진부터 시계방향). 9월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후원자 전용 음악회 '예모아 콘서트' 전경과 6월 예술의전당 음악당 리사이틀홀에서 같은 콘서트 무대에 오른 피아니스트 신창용의 연주 모습. /예술의전당 후원회 홈페이지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심장부라 불리는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화려한 조명이..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28)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보카러톤에서 열린 '2026 엘마 올리베이라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EOIVC 2026)에서 우승했다. 임현재는 이날 결선에서 휠체어에 앉아 미국 린대학 필하모니아와 함께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를 연주해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대회 위촉곡인 멜린다 와그너의 '우드 스프라이트' 최우수 연주상과 '이자이 무반주 소나타' 최우수 연주상까지 받아 3..
국내 인기 웹툰을 일본 현지에서 소개하는 행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세로로 읽는 이야기: 2026 K-웹툰 전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지옥' '유미의 세포들' 등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웹툰 8편과 함께 '전지적 독자 시점' '미래의 골동품 가게' 등 지난해 10월 열린 '월드 웹툰 어워즈 2025' 수상작 11편 등 총..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앞두고 광화문에 훈민정음체 한글 현판을 설치하기로 한 정부 방침에 대해 한글 관련 시민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화문 훈민정음체 현판 설치 국민 모임'은 2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대한민국의 상징 공간인 광화문에 훈민정음체 한글 현판을 달기로 한 정부의 결정을 뜻깊게 받아들인다"며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기리는 역사적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결정은 이날 청와대 세종실..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심장부라 불리는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화려한 조명이 꺼진 뒤에도 이곳을 지탱하는 이들이 있다. 공연장 로비 황금빛 명판에 이름을 새긴 이른바 '보이지 않는 문화 후원자들'이다. 이들은 공연장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한국 예술 생태계의 안전망이 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예술의전당 후원회(Patrons of SAC)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상위 0.1%의 집결지다. 등..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한국에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조사 시작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에서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가 82.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3.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18년 조사 시작 이후 최고치다. 한국 호감도는 2018년 78.7%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2021년 80%를 넘어선 뒤 2024년..
◇ 과장급 전보 ▲ 국어정책과장 김은희 ▲ 대중문화산업과장 김유미 ▲ 한류지원협력과장 김현목 ▲ 국제관광서비스과장 심민석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은퇴를 선언한 가수 임재범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40년 음악 인생에 경의를 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 장관이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5-26 임재범 40주년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 현장을 찾아 임재범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여는 데뷔 40주년과 함께 무대 은퇴를 선언한 임재범의 음악적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최 장관..
국내 주요 공연장들이 '상주음악가(인 하우스 아티스트)' 제도를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정 음악가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어 연간 여러 차례 공연을 선보이는 이 제도는 콘서트홀과 예술가, 관객 모두에게 윈-윈 전략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롯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롯데콘서트홀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피아니스트 조성진을 '인 하우스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조성진과 롯데콘서트홀의 인연은 각별하다. 201..
생성형 AI가 일상이 된 시대, 정보 접근 방식은 근본적으로 변화했다. 검색창에 질문을 입력하면 즉각적인 답변이 돌아오고, 복잡한 자료 조사는 몇 분 안에 요약된다. 공공도서관에서는 AI 기반 맞춤형 도서 추천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자동 요약 기능으로 정보 검색 시간이 단축되는 등 업무 처리 시간이 평균 30% 이상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올 정도다. 이런 격변 속에서 도서관은 존재 이유를 다시 묻고 있다...
올겨울 들어 폐사 신고가 접수된 천연기념물 산양이 5마리로 집계됐다. 국가유산청은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먹이 공급과 쉼터 설치 등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12일까지 당국에 신고된 산양 폐사 개체는 총 5마리다. 직전 겨울인 2024년 11월부터 2025년 3월까지 확인된 32마리보다 줄었고, 대규모 집단 폐사가 발생했던 2023년 11월부터 202..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의 작가상 2025' 최종 수상자로 김영은 작가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영은은 소리를 단순한 감각적 요소가 아닌 역사와 문화의 흔적을 담은 매체로 바라보며, 개인의 정체성과 사회적 맥락이 교차하는 지점을 꾸준히 탐구해 온 작가다. 다양한 장소와 시간에 축적된 소리를 섬세하게 기록하고 재구성해, 일상에서 쉽게 인식되지 않는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드러내 왔다. 이번 수상작 '듣는 손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