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극, 가을 수놓다...전혜진·이자람·유준상 무대에
한 명의 배우가 모든 인물을 연기하고, 모든 장면을 이끌어가는 1인극. 화려한 무대장치도, 다수의 출연진도 없이 오직 배우 한 사람의 존재감으로만 완성되는 이 형식은 연극의 본질이자 배우 예술의 정수를 보여준다. 올가을 전혜진, 이자람, 차지연 등 정상급 배우들이 잇따라 1인극 무대에 오르며 한국 공연계가 다시 '배우 중심의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배우 전혜진은 10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 복귀작은 다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