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술을 삶으로 즐기는 시선으로, 문화의 현재를 기록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wjun
'화단의 신사' 이대원, 풍경 너머 거장을 다시 만나다
모든 공간이 예술이 되다
대한제국, 다시 깨어나다
"클래식은 동시대성 담아야...AI는 피할 수 없는 주제"
방한 관광객 4000만명 목표…K-컬처 성장엔진 키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여성문화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자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과 연출가 이지나 씨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다음 달 1일 서울 마포구 소극장 산울림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골 때리는 그녀들'(메인연출 김화정)과 이지나 연출에게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과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을 각각 시상한다. '골때리는 그녀들'은 여성 방송인들이 축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원으로 꼽히는 창덕궁 후원을 다음 달부터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다음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창덕궁 후원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 방식을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창덕궁 후원은 조선시대 뛰어난 조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160여 종의 나무가 있으며 궁궐 조경 양식이 잘 보존돼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에는 문화유산과 생태계 환경을 보전하고..
초연 당시 시상식 3관왕에 올랐던 뮤지컬 '쇼맨'이 1년 만에 다시 관객과 만난다. 국립정동극장은 뮤지컬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를 다음 달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서울 국립정동극장에서 공연한다. 뮤지컬 '쇼맨'은 지난해 초연한 뒤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 극본상, 남자주연상 3관왕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심사위원상 등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미국 뉴저지주의 한 소도시를 배경으로 한국계 입..
석양이 지는 한강 풍경을 만끽하면서 발레와 오페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야외무대가 열린다.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서울 용산구 노들섬 잔디마당에 1800석 규모의 객석을 마련하고 발레 '백조의 호수'와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전막 공연을 총 4회 선보인다. 서울문화재단은 지난해부터 노들섬에서 '한강노들섬클래식'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작년에는 오페라 '마술피리'를 공연했고, 올해는 발레 공연을 추가했다. 발..
문화재청은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예산·기금 정부안에 따라 내년도 예산이 1조3489억원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1조3508억원과 비교하면 약 19억 줄어든 수치다. 분야별 예산을 살펴보면 문화재 보존관리 및 보호 예산이 8145억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문화재 활용에 961억원, 문화재 국제교류 564억원, 문화유산 교육 연구 792억원, 문화재 정책 기반 구축 1823억원 등의 예산을 쓸 계획이..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4년 정부 예산안 가운데 문체부 예산은 올해 대비 3.5%(2388억원) 증액한 6조9796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K-콘텐츠·관광이 이끄는 경제활력 제고'와 '국민의 공정한 문화접근 기회 보장'을 축으로 K-콘텐츠에 1조5000억원, K-컬처와 스포츠에 각 1조3000억원, 관광에 1조2000억원, 지역소멸 대응과 약자 프렌들리 정책에 각 8000억원을 집행한..
서울 광화문 앞에 놓인 월대의 가장 앞부분을 장식한 것으로 추정되는 조각이 확인됐다. 문화재청은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 회장 유족으로부터 상서로운 동물을 형상화한 서수상(瑞獸像)으로 추정되는 석조각 2점을 기증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석조각 2점은 광화문 월대에서 임금이 지나던 길의 맨 앞부분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기증받은 서수상은 길이가 약 2m에 이른다. 길게 뻗은 형태로 마치 동물이 엎드려있는 듯한..
김범의 2010년작 '바다가 없다고 배운 배'는 상자 안에 밀봉된 모형 배와 그 배에게 세계 전반에 대해 강의한 내용을 수록한 영상으로 구성된다. 배가 조립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영상에서 강사는 지구의 지질학적, 기상학적, 천문학적 특징을 나열하되 한 가지에 대해서만은 사실과 다르게 가르치는데, 바로 지구가 육지로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본질이 구현될 수 없는 세계에서 조립된 배는 통제된 교육을 통해 좌절되거..
내달 7∼1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무대에 오르는 현대무용 '그리멘토'(GRIMENTO)는 정구호 연출이 세계적인 무용단 '아크람 칸 댄스컴퍼니' 출신 김성훈 안무가와 협업해 제작한 작품이다. 제목은 '회색'을 뜻하는 프랑스어와 '기억, 순간'을 의미하는 라틴어를 합친 것으로 '회색의 순간들'을 의미한다. 세종문화회관 '싱크 넥스트 23'의 폐막작으로 공연되는 이 작품은 고등학교 교실에서 사소한 계기로 집단..
다음 달부터 창덕궁과 덕수궁에서도 시각장애인들이 전문 안내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궁을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9월 5일부터 4대 궁에서 시각장애인 대상 현장 영상 해설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장 영상 해설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방향·거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관람을 돕는 전문 안내해설 프로그램이다. 시각장애인들이 궁의 모..
우리 창작 뮤지컬 14개 작품이 영국, 미국, 일본 등으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K-뮤지컬의 단계별 해외진출 지원 정책에 따라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해외에 우리 창작 뮤지컬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문체부는 올해 6월 'K-뮤지컬 국제마켓'에서 6개 작품, 별도 공모를 통해 영미권 중기 개발지원 5개 작품과 해외 유통 지원 3개 작품 등 총 14개 해외 진출 지원작을 선정했다. 이중 이..
홍콩 영화배우 장궈룽(장국영) 주연의 동명 영화로 유명한 월극 '패왕별희'가 국내 무대에 오른다. 국립국악원은 홍콩경제무역대표부와 공동 주최로 다음 달 20∼21일 서울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홍콩 서구룡문화지구 시취센터가 제작한 '패왕별희' 신편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홍콩의 문화·인적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월극은 중국 광둥어권 지역(광둥성, 홍콩, 마카오)의 전통 연극으로 광둥 지방 민간 노..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현지시간) 인도 바라나시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문화장관회의에서 한국 문화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협력을 강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문체부는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과 정책금융 지원, 창작자의 저작권 보호 강화, 장애예술인 생산 창작물 우선구매제도 등 한국 문화 정책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또 국가 간 이해와 신뢰 관계 구축에서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문화를 통해 자..
뮤지컬 '삼총사'의 9번째 시즌이 9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한전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을 원작으로 지난 2004년 체코에서 처음 뮤지컬로 만들어졌다. 국내에서는 2009년 초연한 뒤 9번째 시즌을 맞았다.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왕실의 총사가 되길 꿈꾸는 달타냥과 삼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가 국왕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히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총사..
세종문화회관은 '해리 포터와 불의 잔™ 인 콘서트'를 10월 7∼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해리 포터 필름 콘서트 시리즈'는 영화 전편을 상영하며 영화 음악을 오케스트라가 라이브로 연주하는 공연이다. 2019년 첫 공연을 올린 뒤 이번이 네 번째 무대다. 영화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은 해리 포터가 세 마법 학교가 참여하는 '트라이위저드 시합'에 출전해 용과 인어, 마법에 걸린 미로와 맞서 싸우는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