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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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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남현수 기자

gustn973@naver.com

안녕하세요. 남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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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2026년부터 자사 전기차에 NACS 충전 규격 적용… "테슬라 슈퍼차저 호환"

스텔란티스가 자사 전기차 고객의 충전 접근성 및 편의성 강화를 위해 북미 충전 규격(NACS)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스텔란티스 산하 일부 전기차 고객들은 북미, 일본, 한국 등 향후 5개 국가에서 총 2만8000기 이상의 테슬라 슈퍼차저 이용이 가능해진다. 19일 스텔란티스코리아에 따르면 NACS 도입 시장 및 시점은 2026년 초 북미를 시작으로, 2027년 일본과 한국에 우선 적용된다. 세부 모델별로는 2026..

현대차그룹, 사이버보안 조직 신설… 글로벌 車업계 '보안 리스크' 전면화

현대차그룹이 사이버보안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커넥티드카 시대의 보안 리스크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국내 통신사 및 금융사 해킹 사고가 잇따르고, 글로벌 완성차 기업까지 대형 사이버 공격을 직접 겪는 가운데 보안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는 판단에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그룹사이버위협대응팀'을 신설하고, 계열사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킹·랜섬웨어·데이터 침해 시나리오..

KAI, 두바이 에어쇼서 KF-21 앞세워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 강화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중동·아프리카 시장을 겨냥해 두바이 에어쇼에 참가하며 KF-21 중심의 해외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KAI는 17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열리는 UAE 두바이 에어쇼에 참가해 차세대 전투기 KF-21을 비롯해 FA-50, KUH(수리온), LAH 등 주력 기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1986년 200개 업체로 시작한 두바이 에어쇼는 지난해 기준 1500여개 항공·방산 기업이..

HS효성더클래스, 삼매봉개발과 '마이바흐 MASTERIA 멤버십' 제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확장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마이바흐 고객 전용 멤버십 '마스테리아 클럽'의 서비스 범위를 넓히기 위해 삼매봉개발과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고급 모빌리티와 프리미엄 웰니스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삼매봉개발은 JW 메리어트 제주, JW 메리어트 레지던스 제주, 오레브 리조트, Orev Hot Spring & SPA, 그랑블루 요트 등 제주 기반의 고..

디펜더, 사하라서 D7X-R 극한 테스트 완료… 2026 다카르 준비 속도

디펜더가 2026년 다카르 랠리와 월드 랠리 레이드 챔피언십(W2RC) 출전을 앞두고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대회 사양 차량 '디펜더 다카르 D7X-R'의 내구·주행 테스트를 마쳤다. 양산차 기반의 '스톡(Stock)' 카테고리 진출을 목표로 한 첫 전용 개발 프로그램이 본격 궤도에 오른 셈이다. 18일 JLR 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디펜더 랠리 팀이 모로코 에르푸드 일대에서 다카르와 유사한 환경을 반영해 테스트를..

HMM, 국내 최초 'ORC 폐열회수 발전' 해상 실증 3자 MOU… 친환경 선박 운영 효율성 강화

HMM이 삼성중공업, 파나시아와 함께 ORC(Organic Rankine Cycle) 기반 폐열회수발전시스템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친환경 연료 선박의 경제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 검증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중공업 판교R&D센터에서 17일 열린 3자 업무협약에 따라, HMM이 운항 중인 1만6000TEU급 컨테이너선에 250kW급 ORC 시스템이 탑재돼 실증 운항이 이뤄진다. 폐열회수발전시스템은..

美 자율주행 기술 상륙 초읽기… 국내 업계 기술 추격 가속

이르면 올해 안으로 국내에서 양산형 자율주행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미국 테슬라의 'FSD(Full Self Driving)'와 GM의 '슈퍼크루즈'가 연내 국내 도입 절차에 착수하며 한국 자동차 산업이 본격적인 글로벌 자율주행 경쟁 환경에 놓인다. 당장은 시장 파급력이 제한적이지만, 자율주행 기술 특성상 누적 데이터와 초기 이용자 기반이 선점 효과를 좌우한다는 점에서 업계는 국내 자동차 제조사의 자율주행 경..

BMW, 국내 협력사와 '공급망 파트너십 강화'… "미래 모빌리티 시대 선도 기대"

BMW 그룹 코리아가 국내 공급망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노이어 클라쎄'로 대표되는 미래 모빌리티 전환 전략에 속도를 낸다. BMW 그룹은 지난 14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2025 BMW 그룹 협력사의 날'을 열고, 국내 협력사 30여 곳과 함께 공급망 전략과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니콜 군터 BMW 그룹 구매 및 협력 네트워크 아시아 총괄, 룩스 카스텐 B..

현대로템,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생태계 강화… "위기는 기회, 함께 혁신"

현대로템이 협력업체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로템은 14~15일 제주에서 '2025 현대로템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전 사업본부 협력업체 100여 곳과 신뢰 기반 파트너십 구축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5년 시작된 현대로템의 대표 협력사 행사로,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디펜스솔루션·레일솔루션·에코플랜트 등 전..

한국네트웍스, ASOCIO 어워드 '우수기술기업상'… AI 기반 스마트물류 혁신 성과 인정

한국네트웍스가 아시아·오세아니아 24개국 ICT 연합체 ASOCIO가 주관하는 '2025 ASOCIO 어워드'에서 우수기술기업상을 수상했다. AI 기반 스마트물류·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17일 한국네트웍스에 따르면 시상식은 11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ASOCIO 디지털 서밋 2025' 공식 행사로 진행됐다. ASOCIO는 매년 산업별 혁신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며, 우수기술기업상은..

폴스타, 국내 첫 '폴스타 데이 2025' 성료… 퍼포먼스 정체성 강조

폴스타가 국내 첫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폴스타 데이 2025'를 15~16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진행하며, 브랜드의 퍼포먼스 정체성과 드라이빙 철학을 고객 체험 중심으로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도에서 접하기 어려운 폴스타의 주행 성능을 트랙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된 자리로, 폴스타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책임자 요아킴 뤼드홀름과 폴스타코리아 드라이빙 앰배서더 강병휘 드라이버가 참석해 제작 과정과 테..

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TCR', TCR 월드투어 최종전서 더블 포디움… 시즌 5번째 우승컵

현대자동차가 '더 뉴 아반떼 N TCR(해외명: 엘란트라 N TCR)'으로 2025 TCR 월드투어 최종전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가져가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13~16일(현지시간) 마카오 기아 서킷에서 열린 마지막 라운드 첫 결승에서 네스토르 지로라미가 1위를, 미켈 아즈코나가 2위를 차지하며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에 더블 포디움을 안겼다. 17일 현대차는 올해 스페인·이탈리아·호주·한국·마카오 등..

기아, 평택에 인증중고차·PBV 복합 거점 개소… 고객 체험 중심 '통합 모빌리티 허브'

기아가 인증중고차, 전동화 라인업, PBV, 애프터마켓 용품까지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거점을 평택에 열었다. 17일 기아는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일대에 위치한 '기아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 직영점'과 기아 최초의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소식을 열고 공식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을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박근균 경기도 국제..

전동화 기조 확실한 수입차 시장… 하이브리드는 날개 달고, 디젤은 사실상 퇴장

수입차 시장에서 전동화 흐름이 올해 들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지난해 수입차 판매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이 처음으로 전체 판매량의 절반을 넘은 데 이어, 올해 역시 하이브리드가 대세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반면 디젤은 판매 점유율 1%를 간신히 넘으며 존재감을 거의 잃었다. 업계는 올해가 수입차 시장의 '명확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한다. 1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10월 수입차 등록 대수는..

BMW, 전동화 모델 판매 전년比 15.6% 증가... 1만대 판매 목전

BMW 코리아가 올해 전동화 라인업 판매를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로 끌어올리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안정적인 전동화 전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차종 확대와 적극적인 충전 인프라 구축, 안전 중심의 사후관리 고도화가 동반된 전략이라는 평가가 뒤따른다. 16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총 9454대의 전동화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6% 증가한 수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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