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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화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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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기업 기술보호, 우리에게 맡겨봐요”
"지방선거 끝나자 용인 반도체산단 흔드나"…이상일 시장, 여권에 직격탄
용인시, 공공건축 공사현장 교차점검 실시
소소하지만 확실한 지원…수원시 '새빛 생활비 패키지 7종' 호평
“처인구청 부지 활용 아이디어 있나요”…용인시, 공모전 접수
용인특례시는 총 39억 9000만원(시비 35억 2000만원·도비 4억 7000만원)의 공동주택 보조금 예산을 편성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접수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공용부분 유지보수 △공공임대아파트 공용전기료 지원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지원 △층간소음 없는 이웃사이 만들기 공동체 활성화 지원이다. 용인시는 공동주택의 공용시설과 관리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최근 불거진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 논란과 관련해 "나라를 망치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한 가운데 사단법인 용인시아파트연합회가 성명을 발표했다. 정치권에서 시작된 '이전 반대'는 용인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용인시아파트연합회 소속 50여명의 시민들은 7일 오전 용인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에서 추진 중인 반도체 사업은 더 이상 계획 단계가 아닌..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일부터 시내버스 20번 노선을 일부 변경해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번 버스 노선은 앞으로 모현 몬테로이 아파트 단지 내부를 경유해 운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모현몬테로이1·2단지, 도현초·중학교, 왕산2리마을회관정류장이 추가된다. 반면 노선 조정에 따라 기존 '모산마을' 정류장은 더 이상 정차하지 않게 된다. 용인시는 이번 노선 변경으로 몬테로이 아파트 입주민과 모현읍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
용인특례시는 5일 오후 시청에서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된 첫 사례를 기념하며 환경교육도시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용인특례시는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22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됐고, 2025년 11월 10일 환경교육도시에 재지정됐다. 이는 인천광역시와 서울 도봉구와 함께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 됐다.. 이상일 시장은 "2022년에 이어 2025년에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은 것은 용인특례시 구성원 모두가 환경교육에 기울인..
경기 수원특례시가 5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노후 저층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연도로부터 20년 이상(2006년 1월 1일 이전 사용승인) 지난 4층 이하 단독주택(다가구 포함), 공동주택(다세대·연립)이다. 주택성능·경관 개선 공사, 전기 공사(노후배선설비 교체 등)을 지원..
수원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여주는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이 시작됐다. 5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 무상교통 △사회초년생 청년 무상교통 △장애인 무상교통으로 이뤄진다. 출산금 지원금 확대는 첫째 자녀 출산지원금(50만 원)을 신설하고, 둘째 자녀는 100만 원(기존 50만 원)으..
새해 경기 용인시의 시정 화두는 인공지능(AI)다. 시가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출기업 지원에 나선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시는 올해를 '인공지능(AI) 무역혁신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국 최초 AI 수출패키지 지원 등이 담긴 지역 중소기업 대상 2026년 수출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정책 목표를 'AI·디지털 기반 중소기업 국제 경쟁력 강화'로 설정하고 AI·디지..
수원특례시가 '2026년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시민 46명을 모집한다.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은 참여자가 공공부문에서 일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민간 일자리로 원활하게 취업하도록 취업경쟁력 향상을 지원한다. 2026년에는 △일자리카운슬러 △일자리발굴단 △청년 프로젝트 매니저 △박물관 홍보디자이너 △수원컨벤션센터 임대마케터 등 22개 부서 35개의 실무형 일자리를 운..
용인특례시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관철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업의 당초 계획에 따른 정상 추진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는 임현수 의원과 김영식 의원이 공동으로 맡아, 의회의 일치된 입장을 대외적으로 밝혔다. 이번 성명서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국가 미래 성장동..
용인특례시는 31일 처인구 원삼면 국도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보개원삼로'를 왕복 4차로로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 확장 개통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fab) 착공 등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량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이상일 시장은 "기존 왕복 2차로일 당시 상습 정체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임시 개통으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
그동안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 왔던 용인특례시 하위직 인사 적체가 내년 초 숨통을 트일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는 행정안전부가 확정 통보한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기준인건비'에 따라 내년 기준인건비로 총 3175억원(증원 202명)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용인시는 이번 기준인건비 확정을 바탕으로 내년 3월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늘어난 인력은 생활·산업 전반의 행정수요와 복지·돌봄·민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최근 불거진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 논란과 관련해 "용인반도체 조성을 흔드는 것은 나라를 망치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시장은 31일 용인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힌 후 "(반도체 국가산단을) 차질 없이 조성해 반도체산업과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논란을 정면으로 일축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 산업단지에서 SK..
네이버·카카오로 수원시 공공시설 이용 예약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가 31일 시작됐다. 네이버지도 앱이나 카카오톡 앱 '예약하기'로 접속해 공공시설 이름을 검색한 후 이용을 원하는 날짜·시간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기존에는 공공시설을 대관하려면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로그인을 해 예약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네이버·카카오 플랫폼에서도 쉽게 예약할 수 있다. 수원시는 공유누리(행정안전부 예..
수원특례시가 혐오·비방성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을 막는다. 수원시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내용 금지) 적용 가이드라인'에 맞춰 금지광고물 기준을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옥외광고물법 제5조에 따른 금지광고물 기준에는 정당 현수막 등 적용 배제 광고물과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는 광고물이 포함된다. 또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잔인하게 표현한 내용 △음란·퇴폐 등 미풍양속을 해칠..
수원특례시민 4명 중 3명은 "수원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정책이 시정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정연구원이 29일 발표한 '수원시 정책 시민체감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5.2%가 "수원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보통'은 17.8%, '불만족'은 7.0%에 그쳐 시정 신뢰도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