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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화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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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삼성전자, 용인 유방동에 33만㎡ 생태복원사업 추진
올 여름밤은 고즈넉한 역사를 품은 수원화성에서
"남들과 조금 다르면 어때"…'특별한' 피노키오가 용인에 온다
용인시 "전세사기 방지? 이 책에 정답 있어요"
"전동휠체어, 가까운 곳에서 맘껏 충전하세요"…용인시, 장애인 이동권 강화
수원 R&D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른다. 수원시는 R&D사이언스파크 조성 부지인 권선구 입북동 일원 35만㎡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16일 고시했다. 도시개발구역이 지정 고시에 따라 해당 구역 내에서는 건축, 토지형질 변경 등 사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행위가 제한된다. 수원시는 향후 보상계획 수립과 실시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내년 착공할 계획이다. 도시개발구역 지정은 첫 계..
용인 sk반도체 클러스터와 삼성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이 들어설 용인시 이동·남사 주민들이 최근 반도체 기반 이전 주장과 관련하여 현재의 계획을 흔드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동·남사읍 주민 40여명은 15일 오후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수의 기업과 주민들이 참여해 어렵게 마련된 현재의 '용인 반도체 조성 계획'이 정치적 이해관계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면서 "이미 궤도에 오른 국가 전..
경기 수원특례시가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가상자산(코인)을 압류해 직접 매각 절차 집행으로 체납액을 징수했다. 그동안 체납자가 가상자산 거래소에 보유한 원화 예치금은 추심할 수 있었지만, 가상자산은 현행법상 추심이 불가능했다. 시는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검토·적용해 압류 가상자산을 이전받아 직접 매각하는 방식으로 체납처분을 했다. 국내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에 수원시 명의 계정을 개설하고, 체납자의 압류 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해외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현장을 찾았다. 14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복지타운에서 열린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과 응우옌 티 안 티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조당호 국제연꽃마을 회장, 다낭 총영사관 관계자, 현지 주민과 학생 등 140여..
용인특례시는 오는 15일부터 Y1302번 버스에 대해 출근 시간대 이용 수요가 가장 많은 오전 7시 5분 회차 운행하는 차량을 대형 차량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Y1302번 버스는 오전 6시 50분, 7시 5분, 7시 15분 하루 3회 모현읍 왕산리를 출발해 죽전역과 동천역을 운행한다. 다만 대형 차량이 투입되면서 7시 5분 회차는 도로 여건 문제로 기존에 정차하던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3단지 정류장은 경유하지 않는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1억294만 달러라는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용인시에 따르면 CES 2026 개최지인 베네치아 엑스포에 설치된 용인시단체관엔 △아날로그플러스(블루투스 일체형 설계와 소음 감소 기능을 갖춘 스마트헬멧) △에이제이투(인공지능 홍채인식 기술) △위스메디컬(다중 생체신호·인공지능 기..
용인특례시가 오는 30일까지 용인그린대학 제20기 대학원 제11기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 12일 용인시에 따르면 올해 모집인원은 원예과(30명)를 비롯해 다양한 작물재배 방법과 농업기초를 배우는 그린농업과(35명), 친환경 도시농업을 배우는 생활농업과(35명) 등 총 100명이다. 용인시는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고, 시민의 전원생활과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지난 2006년부터 용인그..
용인지역 약사들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약물복용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 3월부터 시작된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10일 오후 기흥 ICT밸리컨벤션에서 용인시약사회와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하나인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동..
용인특례시는 8일 오전 처인구청에서 '용인특례시장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자리'를 열고 지역내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밀착형 행정 추진을 위한 민원을 청취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처인구 포곡읍과 모현읍의 주민단체와 기관 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핵심 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
SK하이닉스가 지난해 2월 24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제1기 생산라인(팹)을 착공한 뒤 용인특례시와 약속한 대로 용인 지역 장비와 자재, 인력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9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제1기 팹 착공 이후 같은 해 11월 말까지 SK측의 지역자원 활용액은 1726억 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간 중 목표 금액 1412억6000만원을 314억원 이..
수원특례시는 '2026년 긴급복지지원'을 위한 대상자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금액을 인상해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했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주 소득자의 실직·사망·중한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신속히 지원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 1인 가구 기준 소득은 기존 179만 4010원 이하에서 192만 3179원 이하로,..
용인특례시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일부 지역에서 나오는 것과 관련해 용인시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시민들과 단체는 이미 진행 중인 용인 반도체 산단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것은 반도체 산업과 나라의 경쟁력을 훼손하겠다는 것이라며 정부와 경기도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용인에선 지난 5일 소상공인 단체와 전통시장 등 20여 개 단체로..
용인특례시는 총 39억 9000만원(시비 35억 2000만원·도비 4억 7000만원)의 공동주택 보조금 예산을 편성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접수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공용부분 유지보수 △공공임대아파트 공용전기료 지원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지원 △층간소음 없는 이웃사이 만들기 공동체 활성화 지원이다. 용인시는 공동주택의 공용시설과 관리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최근 불거진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 논란과 관련해 "나라를 망치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한 가운데 사단법인 용인시아파트연합회가 성명을 발표했다. 정치권에서 시작된 '이전 반대'는 용인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용인시아파트연합회 소속 50여명의 시민들은 7일 오전 용인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에서 추진 중인 반도체 사업은 더 이상 계획 단계가 아닌..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일부터 시내버스 20번 노선을 일부 변경해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번 버스 노선은 앞으로 모현 몬테로이 아파트 단지 내부를 경유해 운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모현몬테로이1·2단지, 도현초·중학교, 왕산2리마을회관정류장이 추가된다. 반면 노선 조정에 따라 기존 '모산마을' 정류장은 더 이상 정차하지 않게 된다. 용인시는 이번 노선 변경으로 몬테로이 아파트 입주민과 모현읍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