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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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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었던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다시 꿈틀거릴 전망이다. 새 시즌 준비를 위한 스프링캠프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각 구단들이 내년 시즌 선수단 구성을 위한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 구단들은 거품이 빠진 자유계약선수(FA) 영입에 촉각을 곤두세울 가능성이 높다. 내년 시즌 정규리그는 3월 23일 개막한다. 역대 가장 빠른 개막이다. 이에 맞춰 내년 1월 하순부터 각 구단들은 미국·일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의 아시아 타자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이 올해 ‘메이저리그(MLB)를 빛낸 25가지 이야기’ 중 24번째 순위에 올랐다. 미국 NBC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전체 25가지 화제 중 추신수,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바르톨로 콜론과 아드리안 벨트레 등 외국 국적 선수들의 기록을 하나로 묶어 24번째 이야기로 정리했다. 추신수는 5월 2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가 호주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코너 에드워드 채프만과 2년 재계약을 채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인천유나이티드에서 K리그에 첫 발을 내디딘 채프만은 이듬해인 2018년부터 포항에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올해 채프만은 K리그1 33경기에 출전해 4도움을 기록하며 포항의 상위스플릿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188㎝, 83㎏ 의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최후방 수비를..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5위·한국체대)이 오는 27일 무바달라 월드 테니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며 2019시즌을 시작한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자이드 스포츠 시티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남자프로테니스(ATP) 공식 투어 대회는 아니지만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치르는 권위 있는 이벤트 대회다.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 케빈 앤더슨(6위·남아공), 도미니크 팀(8위·..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가 3연패를 끊었다. KB는 박지수와 카일라 쏜튼의 쌍끌이 ‘더블더블’ 활약을 앞세워 OK저축은행을 꺾었다. KB는 24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61-48로 물리쳤다. 3연패에 빠졌던 KB는 박지수(11점·13리바운드)와 카일라 쏜튼(22점·11리바운드)을 앞세워 귀중한 승리를 챙기고 선두 아산 우리은행(13승2..
미국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간판 타자였던 폴 골드슈미트(31)가 신문 전면 광고로 지역 팬들에게 작별 편지를 남겼다.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한 골드슈미트는 현지시간 23일 애리조나 유력지인 애리조나 리퍼블릭 일요판에 전면 광고를 싣고 구단과 팬, 그리고 동료에게 감사와 작별 인사를 동시에 건넸다. 2011년 애리조나에서 데뷔해 올해까지 8년을 뛴 골드슈미트는 통산 타율 0.297, 홈런 209개, 타점 7..
벤투호 태극전사들이 ‘결전의 땅’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첫 현지 적응 훈련을 시작했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59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3일 오후 9시 30분부터 UAE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예드 크리켓 스타디움 훈련장에서 담금질을 시작했다. 유럽 등 해외파 8명이 빠진 17명(예비엔트리 2명 포함)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3일 새벽 인천공항을 떠나 10시..
‘탁구얼짱’ 서효원(31·한국마사회)이 7년만에 종합탁구선수권 여자단식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서효원은 23일 오전 제주 사라봉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파나소닉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 여자단식 결승에서 ‘디펜딩챔프’ 전지희(26·포스코에너지)를 맞아 두 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네 세트를 따내는 뒷심으로 4-2(5-11 13-15 11-9 11-5 11-7 11-5)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서효원은 2011년 대회 때 처..
석현준(27)이 소속팀 데뷔골을 터뜨리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최종명단에서 탈락의 아쉬움을 달랬다. 석현준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오귀스트 들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캉과 2018-2019 프랑스 리그1 19라운드 홈경기에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7분 상대 수비진의 실수를 틈타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팀은 석현준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2-2..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체육계 적폐를 근절하기 위한 혁신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대한체육회가 내놓은 혁신안에는 △국가대표선수촌 기강확립 △체육 단체 비위근절 전수조사 △회원종목단체 경영 투명성 강화 △체육회 인적 자원 쇄신 △정부와 협의로 혁신안 추진 등 크게 5개 항목이 담겼다. 체육회는 충북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벌어진 음주 파문과 성 추문 사건과 관련해 향후 주..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의 복심이 통했다. 구자철(29·아우크스부르크)이 오랜 불운을 뚫고 아시안컵 무대를 누비게 된 반면 박주호(31·울산 현대)는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전지훈련지인 울산 롯데호텔에서 59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 대표팀 최종 엔트리 23명을 공개했다. 깜짝 발탁은 없었다. 구자철과 지동원 등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는 두..
부산의 농구 열기가 프로 2년차 양홍석(21)의 활약에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19일 고양 오리온전에서도 양홍석은 23점 10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소속팀 외국인선수 마커스 랜드리에 이어 두번째 많은 득점이다. 이날 양홍석은 시즌 5번째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양홍석은 올 시즌 2년차 징크스 없이 펄펄 날고 있다. 24경기에서 평균 12.7점 6.2리바운드 1.2 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는 7.6점..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남은 11명의 준척급 FA들이 지지부진하다. 이들은 연내 계약 체결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올해부터 원 소속구단 협상일이 사라지고 FA가 공시(11월 20일)된 다음 날부터 타 구단과 자유로운 계약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한 달 여 동안의 계약은 4건에 불과했다. FA시장 개장 전부터 대어급으로 분류되던 양의지(NC)와 최정·이재원(SK)은 빠르게 계약을 마무리했다...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결국 경질됐다. 맨유는 18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이 맨유를 떠나게 됐다”고 발표했다. 맨유는 “맨유를 이끈 기간 동안 노력에 감사하다. 그의 미래에 성공을 빈다”고 발표했다. 무리뉴 감독은 2016년 맨유 지휘봉을 잡은 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리그컵 우승 등 트로피를 들었다. 하지만 3년 차에 접어든 후 급격히 내리막을 걸..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2018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한국 남자 축구선수로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8일 “황의조가 이날 열리는 2018 KFA시상식 올해의 남자 선수상 수상자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황의조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아시안게임 7경기에서 9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또 총 6차례 A매치에서 3골을 기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