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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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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중국의 지난해 전력 사용량이 전기 먹는 하마로 알려진 인공지능(AI) 산업의 발달로 전력 생산 능력이 주요 국가 경쟁력으로 부상한 속에서 단일국가로는 처음으로 10조 킬로와트시(kWh)를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중국에너지국은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해 중국의 전체 전력 사용량이 전년 대비 5.0% 증가한 10조3682억 킬로와트시(kWh)에 이르렀다고 밝혔다.관영 신화(新華)통신 역시 중국..
권기식(한중도시우호협회장) 씨 빙부상▲조동수 씨 별세, 권기식(한중도시우호협회장) 씨 빙부상=16일, 대구 보훈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18일 오전 9시, 장지 대전 현충원, 전화 010-8568-6736
노재헌 주중 대사가 16일 취임 3개월 만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에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외교상 공식 부임 절차를 모두 마쳤다. 16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18개국 주중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 중에는 노 대사도 포함됐다. 노 대사가 신임장을 제정한 것은 지난해 10월 16일 현지 부임 이후 정확히 3개월 만이다...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얼굴을 익힌 뒤 2개월여 만에 다시 만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16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새로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선언했다. 또 중국 전기차와 캐나다 유채씨에 대한 상호 관세 인하에도 전격 합의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16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이 향후 대만이 미국에 2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는 무역 합의를 통해 상호관세를 15%로 낮추는 등 관세 협상을 마무리한 것과 관련,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키라면서 강력 반발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미국과 대만이 무역 협상을 체결한 것에 대해 "중국은 수교국과 중국 대만 지역이 주권적 함의와 공식적 성격을 가진 어떠한 협정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 수년 동안 갈등을 빚어온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와 만나 양국 관계 회복을 강조했다. 더불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미국으로부터 합병 위협을 받고 있는 캐나다에 다자주의를 함께 수호할 것도 촉구했다. 중국 외교부의 16일 발표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 방문한 카니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지난해 10월 우리는 한..
무인기 북한 침투와 관련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조사단 결과가 나오는 대로 상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언한 데 대해 일각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자, 통일부가 16일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다. 상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먼저 밝힌 것을 '대북저자세' '북한 눈치를 보는 자충수'라고 주장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한 상식을 무시하고 불필요한 국민적 갈등을 조장한다는 것이다. 통일부는 "남북 간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을..
용인특례시가 2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추진 계획 수립, 규제 발굴·개선 활동 등 4개 항목 11개 지표 전 과정 평가 결과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주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층고가 높은 반도체 생산시설(팹) 특성을 고려해 건측물 가운데 사다리차가 닿지 않는 44m(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취소 관련 소송 결과에 대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를 흔드는 모든 시도가 멈추길 바란다"고 15일 말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정부의 용인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과정에서 기후변화영향평가 등이 미흡했다며 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일부 환경단체의 소송 심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고..
수원 R&D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른다. 수원시는 R&D사이언스파크 조성 부지인 권선구 입북동 일원 35만㎡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16일 고시했다. 도시개발구역이 지정 고시에 따라 해당 구역 내에서는 건축, 토지형질 변경 등 사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행위가 제한된다. 수원시는 향후 보상계획 수립과 실시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내년 착공할 계획이다. 도시개발구역 지정은 첫 계..
방위사업 노동자들이 쟁의권을 원천적으로 제한하는 법률은 위헌이며 방위산업 분야라고 노동3권을 사실상 박탈하거나 단체행동권을 포괄·영구적으로 금지하는 '전면적·백지적 제한' 헌법상 허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평시엔 쟁의권을 보장하되, 비상시엔 '최소제한의 원칙으로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성덕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중앙법률원 부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방위산업 노동자들의 노동3권 확보를 위한..
재외동포청이 인천광역시의 청사 마련 등 신속한 대책 마련 전제를 바탕으로 청사 이전 검토를 잠정 보류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지난 13일 입장문을 내고 "현 청사 임차 계약이 6월 만료됨에 따라 종합적인 검토 중"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재외동포청을 방문해 당정협의를 갖고 검토 중단을 요청해왔다. 김경협 청장은 "임대인의 임대료 인상 계획 철회와 동포들의 청사 방..
중국 산업계가 하루 수백여 개 기업이 파산하는 속에서도 몰아치는 거센 창업 열풍에 힘입은 이른바 창조적 파괴로 한 단계 더 도약에 나서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마디로 쉴 틈 없는 파산과 창업 열풍을 미래 경제의 당연한 뉴 노멀(새로운 표준)로 인식하고 전략적으로 밀어붙이는 듯하다. 만약 이 전략이 성공할 경우 중국 경제는 2035년에 미국을 따라잡겠다는 목표에 어느 정도 근접할 수 있다고 해도 좋지 않을..
록히드마틴은 미 해군에 350번째 MH-60R '로미오' 헬리콥터를 인도했다. 록히드마틴은 350번째 기체 인도가 세계 최고 수준의 해군 헬리콥터로 평가받는 MH-60R의 생산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MH-60R 350번째 기체는 지난 13일 뉴욕 오위고에 위치한 록히드마틴 시설에서 진행된 인도식에서 미 해군 헬리콥터 제41해상타격비행대(HSM-41)에 인도됐다. HSM-41은 미 태평양함대 소속..
"올해 첫 현역대상자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새해 20살이 된 우찬욱군은 15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검사장에서 진행된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에서 3급 판정을 받고 현역대상으로 선발됐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날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병역판정검사를 직접 참관하고, 병역판정검사를 받는 수검인원들을 격려했다. 홍 청장은 병역판정을 받은 우군에게 기념품을 직접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