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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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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사상 최장 기록을 세운 올해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가 23일 끝났으나 중국 경제 당국이 기대했던 엄청난 특수는 도래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해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했을 것이 확실시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이날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매년 춘제 특수는 해당 연도 경기의 바로미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9일이었던 올해 춘제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중국..
"12년 전의 계획대로라면 이곳은 봉황이 날아오는 꿈의 도시가 돼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180도로 완전히 다르다. 솔직히 잡새도 돌아보지 않는 유령도시가 돼버렸다. 희망도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 솔직히 괜히 이곳으로 왔다는 생각이 든다. 후회막급이라는 말을 실감한다" 베이징 주민으로 반평생을 살다 약 10여년 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직접 건설을 진두지휘한 중국판 실리콘밸리 슝안(雄安)신구..
수원특례시가 관내 소방서의 모든 차량이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우선신호시스템을 적용한다. 수원시는 이 같은 내용의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단말기를 수원소방서(22대)·수원남부 소방서(26대) 구급차와 소방차(물탱크차, 사다리차 등)에 추가로 설치했다. 이로써 수원·수원남부소방서의 모든 긴급차량에 단말기가 설치됐다. 수원..
지난달 24일 갑자기 낙마한 중국 군부의 2인자 장유샤(張又俠·76)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은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 체제를 뒤엎는 반란을 모의할 모임에 참석하다 전격 체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혐의가 진짜라면 곧 열릴 재판을 통해 극형을 선고받을 것이 확실하다. 최소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다음 평생을 감옥에서 썩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권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미국 정보 당국은 중국이 차세대 핵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고 확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계속 중국의 관련 행보에 브레이크를 걸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미국 정보기관들은 중국이 핵무기 체계를 세계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전략을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지속해서 관련 정보를 대내외에 의도적으로 흘리..
대만 정부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글로벌 관세 10% 신규 부과와 관련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소식통들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리후이즈(李慧芝) 대만 행정원(행정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 직후 상호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글로벌 10% 관세'에 서명한..
안전 사고 대국 중국에서 산불 진화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소방차가 절벽 아래로 추락해 소방관들이 숨지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후난(湖南)성 신화(新化)현 산악 지역에서 소방차 한 대가 도로를 이탈해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소방관 6명이 숨졌다. 또 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이 소방차는 산불..
미국의 핵심 동맹국 중 하나인 독일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의 다음 주 중국 방문 일정이 최근 확정됐다. 이에 따라 미중 경쟁과 미국의 관세 압박 와중인 상황에서의 중국과 유럽의 협력 확대 가능성에 세계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중국과 독일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최근 열린 집권 기독민주당(CDU) 행사에서 다음 주 중국을 방문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하..
주한미군이 서해 공해상 인근에서 대규모 공중 기동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중국이 전투기를 대응 출격시키며 서해 상공에서 미·중 간 긴장이 고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한미군 공군의 이례적인 단독 기동에 중국이 즉각 반응하면서 서해 상공에서 양측 전력이 근접 운용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주한미군 F-16 전투기 10여 대는 지난 18일 경기 평택 오산기지에서 출격해 서해 공해 상공까지 기동했다. 해당 전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가 첫 회의를 열고 가자지구 재건과 치안 안정화를 위한 국제 구상을 공식화했다. 재건 자금 조성부터 다국적 안정화 병력 파견까지 포함된 패키지 계획이 제시되면서 미국 주도의 중동 평화 구상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각) 워싱턴DC에서 열린 첫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가자지구 재건 및 평화..
북한이 제9차 노동당 대회를 개막하며 핵 능력 과시나 대미·대남 직접 메시지 대신 '국가지위 불가역'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내부 체제 안정을 특별히 강조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당대회 개회사에서 핵이나 한미 관계를 직접 거론하지 않고 국가 위상과 발전 성과를 강조했는데, 이는 핵보유국 지위를 스스로 기정사실화하고, 불필요한 외부 긴장 고조는 관리하려는 메시지라는 관측이다. 김 위원장의 개회사는..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가 중국 부패 관리와 부호들에게 비교 대상을 찾기 어려운 거의 유일무이한 지구촌의 지상천국으로 뜨고 있다. 시쳇말로 이들이 돈을 싸든 채 엄청나게 몰려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는 이런 행태가 아예 폭발적인 유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 경제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불과 수년 전만 해도 깨끗하지 못한 돈을 어떻게든 숨기고 싶어 했던 중국의 부패..
중국 중산층의 기준은 최소 보유 자산 120만 위안(元·2억5320원)이나 현실은 상당히 만족스럽지 못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국가 경제를 지탱하기에는 터무니 없이 적다고 단언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국제 기준에 한참 모자라는 참담한 수준이라고 해도 좋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세기 80년대의 경우 중산층의 기준은 가구당 자산이 1만 위안..
'하나의 중국' 원칙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대만 독립'을 당강으로 하는 민주진보당(민진당) 소속의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앞두고 해발 3000미터 레이더 기지에서 "국방력 강화"를 강조했다. 중국의 위협에 절대로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춘제 메시지로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 볼 수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 총통부..
중국 후베이(湖北)성 샹양(襄陽)시 이청(宜城)에 소재한 한 폭죽 판매점에서 18일 화재와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한 12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 15일 주민의 폭죽 사용 부주의로 폭죽 판매점이 폭발하면서 8명이 숨진 장쑤(江蘇)성 롄윈강(連雲港)시 둥하이(東海)에서의 사고에 뒤이은 참극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폭발에 따른 전소 면적이 약 50㎡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