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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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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9·SSG 랜더스)가 KBO리그 첫 실전무대에 나섰지만 몸이 덜 풀린 듯 3차례 타석에서 각각 2개의 삼진과 외야뜬공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21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SSG의 2021 KBO 시범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한 후 8회초 타석 때 김강민으로 교체됐다. 연습경기에 뛰지 않아 이날 경기가 추신수의 KBO리그 데뷔전이 됐다. 추신수는 1회초 무..
부상 중인 손흥민(토트넘)의 한일전 대표팀 소집을 놓고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과 토트넘 홋스퍼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나리타 공항으로 출발한 뒤 요코하마로 이동해 오는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친선경기 준비에 나선다. 해외파 선수들은 일본으로 직접 합류..
살아난 흥국생명이 시리즈를 끝낼까, 벼랑 끝에 몰린 IBK기업은행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까.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2차전이 22일 오후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열린다. ‘배구여제’ 김연경(33)의 29득점을 앞세워 1차전을 먼저 챙긴 흥국생명은 2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낼 각오다.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IBK기업은행은 배수의 진을 쳤다.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은..
‘등 통증’으로 시범경기 등판을 걸렀던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착실하게 복귀 수순을 밟고 있다. MLB닷컴은 21일(한국시간) “김광현이 오늘 예정대로 불펜 피칭을 마쳤다”며 “마이크 실트 감독과 트레이닝 스태프들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올 시즌 시범경기 두 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1.00으로 부진했던 김광현은 지난 14일 세 번째 시범경기 등판을 앞두고 불펜 투구를 진행하던 도중 등..
올해 7월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이 해외 관중 없이 치러진다. 일본 정부와 도쿄도(東京都), 대회 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지난 20일 온라인 회의를 열어 도쿄올림픽·패럴림픽에 해외 관중을 수용하지 않기로 공식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일본 정부가 외국인 신규 입국을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수백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1차전에서 김연경이 맹활약한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에 먼저 1승을 거뒀다. 흥국생명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PO 1차전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1(25-20 23-25 25-18 25-21)로 꺾었다. 김연경은 이날 양 팀 합해 최다 득점인 29점을 올려 흥국생명의 승리를 견인했다. 김연경은 이날 공격 득점 27개를 성공해 베띠 데라크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 신고가 150건 늘었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20일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고된 150건 중 경련 등 신경계 반응이나 중환자실 입원을 포함한 중증 의심 사례는 1건이 있었다. 이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후 신고된 사례다. 신경계 반응에는 경련을 비롯해 급성 마비, 뇌증 혹은 뇌염, 길랭바레 증후군 등이 포함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가 이탈리아축구선수협회(AIC) ‘세리에A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호날두는 20일(한국시간) ‘그란 갈라 델 칼치오 AIC’ 시상식에서 세리에A 올해의 남자선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열지 못했다가 이날 TV쇼 방식으로 진행했다. 호날두는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호날두는 2019-2020시즌..
등 부상으로 시범경기 등판을 걸렀던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회복이 순조롭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19일(현지시간)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에서 “김광현이 어제 불펜 피칭을 잘 마쳤다.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다”며 “내일 한 번 더 불펜 피칭을 한 뒤, 시뮬레이션 피칭도 한 차례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실트 감독은 이어 “시범경기 기간에 실전 등판을 할 수도 있다”며 “개막 선발 로테이션 합..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세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3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양현종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0-6으로 뒤진 5회말 구원등판했다. 5~7회를 막으면서 공 37개를 던졌다. 사사구는 허용하지 않았고, 삼진은 4개를 잡았다.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3.00(6이닝 2실점)을 유지했다. 5회 양..
손흥민(29)이 부상으로 빠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크로아티아 원정에서 0-3 충격패를 당하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에서 탈락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막시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디나모 자그레브 원정경기에서 완패했다. 토트넘은 지난 12일 1차전 홈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골로 2..
한일전 친선경기를 치를 일본 축구 국가대표 23명이 확정됐다. 일본축구협회(JFA)는 18일 오는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릴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친선경기에 참가할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일본의 대표팀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미드필더 하라구치 겐키(하노버)가 빠졌지만 유럽파 9명이 소집됐다. 미드필더 미나미노 다쿠미(사우스햄튼·잉..
박정은(44)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경기운영본부장이 BNK 썸 구단의 제2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BNK는 18일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2대 감독 취임식을 중계하며 박정은 감독을 선임을 발표했다. 박정은 감독은 현역 시절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과 2000년 시드니, 2004년 아테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02년 부산,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획득했고 201..
지난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합류하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팀이 모두 확정됐다. 뮌헨은 1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UCL 16강 2차전에서 에릭 막심 추포모팅의 결승골을 앞세워 라치오(이탈리아)에 2-1로 이겼다. 1차전에서 4-1로 대승한 뮌헨은 2..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손흥민(29)의 대표팀 차출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보였다. 무리뉴 감독은 18일(한국시간)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출전에 대해 “이번 경기엔 뛸 수 없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