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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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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방부 비상소집 해제
[속보]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계엄령 선포했다…국방부 공식 확인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무력하게 마무리되는 듯하다. 준비가 부족했고, 시대착오적이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온다. 박성진 안보22 대표는 이번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해 "시대착오적인 군 동원"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표는 "군 내부에서도 쿠데타나 정당성이 결여된 계엄령 선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이를 따르는 것은 역풍에 휘말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군 지휘관들 스스로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속보] 계엄군 차량, 국회 둔치주차장에서 철수
4일 새벽 3시가 넘은 시각에도 국방부의 청사의 불이 꺼지지 않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전날 비상계엄령 선포로 전 직원들이 비상 출근해 사무실을 지키고 있다. 국회에서 계엄령 해제 요구 결의안이 의결되고,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통령실과 국방부에 계엄령 해제 요구 통지를 보냈지만, 윤 대통령의 계엄 해제 선언이 아직 없기 때문에 국방부는 계엄을 해제하지 않고 있다. 국방부는 대통령이 계엄을 해제할 때까지 계엄사령부..
[속보] 계엄군, 국회 측면 통해 철수 중
4일 새벽 12시 50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 상공에 군 헬기들이 날아오고 있다. 시민들은 잇따라 "비상계엄 철폐하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국회로 몰려들고 있다.
4일 새벽 12시 45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시민들이 몰려 비상계엄 해제를 촉구하고 있다. 시민들은 "비상계엄 해제하라"를 외치면서 계속해 국회 앞으로 몰려들고 있다. 국회 본관 내에선 군인들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군인들은 본관으로 진입하며 최루탄을 사용하고, 군인들의 진입을 막는 국회 보좌진들은 소화기를 뿌리며 대치하고 있다.
4일 자정이 넘은 시각 서울 성북구, 은평구에서 온 시민이 국회로 몰려가고 있다. 이들은 뉴스를 통해 계엄령 소속을 전해듣고 국회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60대 한 남성은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우리가 나서야 된다. 일단 가자"며 빠른 걸음으로 이동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앞 도로엔 경찰들이 차량의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경찰은 국회 정문 인근까지 차량 진입을 막고 우회하도록 인도 중이다.
[속보] 군, 대대장급 이상 지휘관 비상대기 지시
중국 관영 매체들이 한국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 소식을 신속하게 보도하면서 예의 주시하고 있다. 웨이보(微博·위챗)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관련 검색어가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에 오르고 있다. 중국 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가장 먼저 관련 소식을 중국 내에 전한 것은 관영 신화(新華)통신이었다. 이날 국내 언론을 인용, 비상계엄령이 선포됐다는 소식을 속보로..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 계엄령을 선포하고, 계엄사령부가 들어섰다. 계엄사령관은 박안수 육군 참모총장이 맡았다. 계엄사령부는 포고령 1호를 통해 자유대한민국 내부에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의 대한민국 체제전복 위협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부로 대한민국 전역에 포고령을 내렸다. 박안수 계엄사령관는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속보] 계엄사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정치활동 금지"
[속보] 계엄사 "계엄 포고령 위반자 영장 없이 체포 가능"
[속보] 김용현, 윤 대통령에 비상계엄 선포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