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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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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한중도시우호협회, 광저우 한중경제협력센터 개소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22일 한중일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을 만나 역사를 직시하고 관계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이날 도쿄의 한 호텔에서 오후 2시 경 다케시 외무상과 만났다. 양국 외교 수장의 이날 만남은 지난해 12월 이..
무분별한 묻지 마 투자와 개발에 의해 초래된 부동산 거품의 붕괴로 중국 전역에 유령 도시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중국 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부동산 산업은 지난 세기 말부터 거의 20년 이상의 세월 동안 기세가 아주 등등했다고 해도 좋았다. GDP(국내총생산)의 25% 전후를 책임지고 있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 등 우방을 향해 방위비 확대 압박을 가하자 '친미·반중' 성향의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자발적으로 국방예산을 GDP(국내총생산) 대비 3% 이상 증액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전날 수도 타이베이(臺北)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 "현재 대만 국방예산은 GDP 대비 2.5%..
한국이 올해 3분기 중국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한시적 비자 면제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중국이 "양국의 인문 교류 강화는 양측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환영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중한(한중)은 가까운 이웃 국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이보다 앞서 한국 정부는 최근 최상목 대통령..
용인특례시는 광교신도시 개발 이익금 산정과 관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과의 분쟁에서 최종 승소해 개발이익금 정산분 약438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이후 이어온 개발 이익금 정산 분쟁은은 개발이익금 산정 방법을 두고 용인시와 수원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간의 이견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쟁점은 GH가 그동안 받은 집행 수수료에 발생한 법인세를 개발이익금에서 차감해야 하고, 이익금을 산정할 때 '개..
수원시의회 김동은 의원이 수원특례시청 내 직장 어린이집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21일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열린 제391회 임시회에서 "영유아보육법에 따르면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또는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을 고용한 사업주는 직장 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며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시청(건물)에서 약 3.2km 떨어진 팔달구청에 위치한 현재의 어린이집은 이름만 수원시청 어..
용인특례시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와 교실 간 이동을 돕는 '늘봄서포터즈'가 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고 있다. 21일 용인시에 따르면 사회적으로 학교 안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교내 이동과 하굣길 안전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용인시는 올해 3월부터 11개 초등학교에 14명의 늘봄서포터즈 어르신을 배치해 학생들의 이동 시 안전을 돕고 있다. 용..
수원특례시가 탄소중립 브랜드 '지구로운 수원'의 특허청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수원시는 2035년 2월 28일까지 향후 10년 동안 '지구로운 수원' 브랜드를 단독으로 사용할 권리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지구로운 수원'은 시민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수원시의 탄소중립 브랜드다. 수원시는 2023년부터 브랜딩 작업을 추진해 디자인을 체계화했고,..
삼성·SK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480조원을 투입하는 용인특례시의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싱크탱크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2기가 출범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1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는 전날 시청 비전홀에서 19명의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도체산업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 소속 위원들을 위촉하고, 위원회가 효율적으로 운..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기업들이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배우 김수현을 활용한 마케팅을 잇따라 중단하고 있다.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진 그를 빨리 손절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김수현의 수난이 한국을 넘어 중화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쿠쿠전자 중국법인이 지난 18일 김수현을 모델로..
중국의 청년 실업이 여전히 경악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도 개선은 난망할 것으로 보인다. 청년 실업이 중국 경제의 뉴노멀(새로운 표준)이 됐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국가통계국의 20일 발표에 따르면 올해 2월 중국 도시 지역의 학생을 제외한 16∼24세 청년의 실업률은 16.9%로 전달의 16.1%보다 0.8%P 올랐다. 2개월 연속 상승했다. 해당 연령대 실업률은 당국이 청년 실업률 통계 방식..
중국이 사실상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시장의 예상대로 5개월 연속으로 동결했다. 분위기로 볼 때 이 기조에 당분간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은 20일 일반 대출 기준 역할을 하는 1년물 LPR을 3.1%,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5년물 LPR을 3.6%로 각각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주에 실시한 사전 조사에서 33명의 시장 전문가 중 88%..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한국민속촌 주차장 점용허가 연장 기간 단축을 이끌어낸 시정 성과와 관련해 '숟가락 얹기'라고 언급한 용인시의원의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20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박희정 의원에게 "주차장 점용허가 연장 기간을 당초 5년에서 1년으로 바꾼 당사자는 민선8기의 시 집행부를 이끄는 자신"이라는 내용이 담긴 답변서를 보냈다. 앞서 박 의원은 같은날 열린 제291회 임시회에서 출석,..
여성가족부가 NH농협은행으로부터 총 3억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아 가정 밖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여가부는 21일(금)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시립신림남자단기청소년쉼터에서 NH농협은행과 급식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갖는다. 전달식에는 신영숙 여가부 장관 직무대행,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윤효식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장이 참석해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직접 아침밥을 배식하고 기부금을 전달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교육부의 집단 휴학 불가 방침에 반기를 들었다. 연세의대 교수들은 교육부 명령은 근거도 없고 정당하지 않으며, 의대생들을 제적의 길로 몰아간다고 20일 주장했다. 연세대 의대 교수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교육부는 집단 휴학의 정의도 내리지 못한 채, 허용된 권한 밖의 근거를 내세우며 각 대학에 휴학을 승인하지 않도록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