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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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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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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대체교사 83% 기간제 계약직…정규직은 없어

어린이집 대체교사 파견 요구가 매년 늘고 있지만, 대체교사의 고용불안으로 보육 공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2674명의 대체교사가 활동하며 현장의 아동 돌봄 공백을 메꿔왔다. 하지만 대체교사의 83%(2211명)은 기간제 계약직이었다. 정규직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정부는 사업안내 등을 통해 기간제..

조규홍 "의사 수 증원 더이상 미룰 수 없어…의료계 협조 부탁"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부는 의사 수 증원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티타워 1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차 의사인력 전문위원회에 참석해 의과대학 교육역량과 평가인증, 의과대학 정원 확대 규모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의사인력 전문위원회는 의사 인력 확대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의료계, 소비자단체, 환자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규제과학 전문성 강화'…식약처, 카이스트와 마약류 등 연구협력 합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KAIST(카이스트)와 손잡고 식품, 의약품, 마약류 등 분야에서 연구 협력을 강화한다. 식약처는 지난 16일 카이스트와 △식품, 의약품, 마약류 등 분야 공동연구 발굴·추진 △국가연구개발사업 상호협력, 공동연구 추진 △양 기관 교육 프로그램 연계·공유 △국내외 최신 식·의약 연구 정보·동향 공유 등에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식약처는 오가노이드 활용, mRNA 백신·치료제 기술·플..

복지부, '난임시술비' 소득기준 없애…내년부터 누구나 지원받아

보건복지부가 내년부터 소득수준, 거주지역에 관계 없이 난임시술비를 지원한다. 16일 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들과 협의를 마무리해 내년부터 난임시술의 소득기준을 폐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모든 난임부부는 사는 지역이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이 지난해부터 정부에서 지자체로 이관돼,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운영해왔다. 현재 대부분 지자체는 난임부부 시술..

심부전 환자 5년 새 28% 증가…총 진료비는 1조2789억원

심부전 환자가 5년 만에 약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인 2022년 심부전(I50) 질환의 진료인원은 16만9446명으로 2018년 13만2729명 보다 3만6717명(27.7%) 증가했다. 심부전으로 인한 총 진료비는 2018년 약 2056억원에서 2022년 약 3150억원..

글로벌제약사 13곳과 비즈니스 기회…보건산업진흥원, 오픈이노베이션 세미나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다음 달 15~17일 제약바이오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세미나&파트너링'을 개최한다.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안전성평가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제약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2023'의 일환이다. 행사는 BMS, MSD, 로슈, 다케다, CSL, 에자이, 노보노디스크, 산도즈, 미츠비시 타나베, 암젠, 존슨앤존슨, 사노피, 머크 등 총 13개 글..

식약처, 후쿠시마산 농산물 해외직구 127건 적발…'수산물은 해외직구 x'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본 후쿠시마현 인근 농산물의 해외직구 사례 127건을 적발해 사이트 차단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강백원 식약처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 후쿠시마현 인근 농수산물의 해외 직구 차단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국장은 브리핑에서 소비자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해외 판매자로부터 직접 구매하는 제품은 현재 수입신고 대상이 아..

의협 대의원회 "의대정원 확대 일방 결정 깊은 유감…조속한 협의 촉구"

대한의사협회가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정부가 의료계와 협의 없는 일방적으로 결정한데 깊은 유감을 표하고 불신 해결을 위해 정부가 협의에 나설 것을 16일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최근 보건복지부와 대통령실의 거듭된 부인에도 불구하고 의대 정원 확대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난 가짜 뉴스가 아닌 정권 차원의 결정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며 ""의대 정원에 대한 논의는 합의된..

식약처, 혁신의료기기 신속제품화 지원 세미나 개최

디지털치료기기 등 혁신의료기기 업계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한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혁신의료기기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혁신의료기기 안전관리 전주기 기술지원 사업 선정 업체 등 혁신의료기기 관련 업체와 국내외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에 관심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혁신의료기기 안전관리 전주기 기술지원 사업은..

복지부, 암환자 연계 198만명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경진대회가 열린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오는 12월 7일까지 K-CURE 암 공공 라이브러리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K-CURE 암 공공 라이브러리는 국립암센터가 암관리법에 따라 정부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암환자 정보를 연계한 198만명 규모의 빅데이터로, 이번 대회에서는 위암·유방암·대장암 빅데이터를 활용하게 된다. 암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에 관심..

양산부산대병원·울산대병원, 장애친화 보건의료기관 2곳 개소

장애친화 보건의료기관 2곳이 16일부터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장애인 건강검진기관과 울산대학교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가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곳은 장애인이 안전하게 건강검진 또는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편의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예약 및 접수, 검진(진료) 전 과정에서 수어 통역과 이동지원 등 장애인 맞춤형 검진(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부는 장애인 의료접근성을 높이..

심평원, 하나은행과 ESG공동사업…장애인카페 물품지급

중증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 'I got everything 심평원점'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하나은행이 공동으로 물품을 지원했다. 심평원은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원주시지회와 2019년 업무협약을 맺고, I got everything 심평원점 운영을 위한 공간을 무상 제공하는 등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 심평원은 올해 주거래은행인 하나은행과 함께 ESG 공동사업으로 선정..

[인사] 보건복지부

△인사과장 박재찬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백진주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 장은섭 △사회서비스정책과장 이선영 △인구정책총괄과장 이윤신 △기초의료보장과장 우경미 △아동복지정책과장 신욱수 △요양보험제도과장 김은영 △공공의료과장 김지연 △응급의료과장 정혜은 △재난의료과장 백영하

성인 10명 중 1명만 용변 후 비누로 손 씻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1명만이 용변 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2023년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질병청은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국제한인간호재단과 함께 성인들의 손 씻기 실태를 조사(관찰조사 3217명·설문조사 1578명)했다. 관찰조사 결과, 용변을 본 뒤 손을 씻은 비율은 71.1%였다. 지난해 1년 전(66.2%)보다 5..

[2023 국감] 외국인입국자 마약류 의약품 휴대반입 10배 급증

외국인입국자 중 마약류 의약품 휴대반입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입국자 10만명 당 마약류 의약품 휴대반입자는 2018년 1건, 2019년 1.4건 수준이었지만 2020년 2.37건, 2021년 11.49건, 올해 상반기에는 14.16건을 기록했다. 코로나 여파로 외국인입국자는 크게 줄었음에도, 외국인입국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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