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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의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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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스님 "한국불교 성지 금강산, 도보 순례길 꿈꾸다"
[여의로] 종교와 호국보훈
원불교 자살예방 프로그램 '다시 살림'...정부 공식 인증
반려동물과 동행하는 남산 충정사 "극락왕생 하소서"
불교문화사업단 '청년 템플스테이'...98개 사찰서 7000명 모집
천주교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이하 WYD)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세계 100만명의 가톨릭 청년들이 서울을 찾는 행사인 WYD는 내년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열린다. 천주교는 대회까지 시간이 1년 정도 남은 상황이라 '예열 작업'에 나서야 될 때가 됐다고 판단,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 중이다. 27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WYD의 상..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미국과 이란 사이의 전쟁을 규탄하며 즉각적인 종전을 촉구했다. NCCK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74회기 2차 정기실행위원회에서 '전쟁중단 촉구 성명서'를 채택하고 즉각적인 종전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NCCK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서아시아 지역의 전쟁이 퍼지고 있으며 레바논을 향한 폭력 또한 거세지고 있다"며..
지리산 화엄사 홍매화·들매화를 소재로 한 사진 중 곽윤섭씨의 '정적 속의 개화'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지리산 화엄사는 26일 제6회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수상자 9명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응모작은 총 1666점(전문 작가 506점·휴대폰 1160점)으로 지난해 1178점, 2024년 1141점, 2023년 897점보다 크게 늘었다. 전문작가 부문 대상(총무원장상)은 '정..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서울 쪽방촌 주민을 찾아 부처님의 자비를 전했다. 이날 진우스님은 사찰음식을 주민들에게 대접하고 이른 더위에 대비해 냉선풍기(써큘레이터) 130대를 전달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24일 서울 동자동 사랑방 사무실을 찾아 차재설 사랑방 공동대표와 최갑일 사랑방마을주민협동회 사업이사 등을 만나 쪽방촌 현실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법오스..
BBS불교방송은 지난 21일, 불교 음악의 확산과 포교 활성화를 위한 'BBS불교방송 중창단'의 공식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중창단 창단은 수준 높은 불교 음악 콘텐츠 제공 활동을 통해 불교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으며, 음악계의 실력파 불자들이 뜻을 모아 결성됐다. BBS불교방송 중창단은 테너 한정일 단장을 필두로 국내외 유수의 음악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현역에서 활발..
천주교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난 19일 오후, 본당 단위 조직 체계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본당 도약 미사'를 봉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미사는 서울대교구 내 233개 본당이 세계청년대회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향후 조직위원회는 WYD..
북한 묘향산 보현사 8각 13층 석탑을 본뜬 '평화와 화합의 보현사 탑등'이 지난 22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점등했다. 23일 대한불교조계종에 따르면 올해 광화문광장을 밝힌 장엄등은 북한 묘향산 보현사 8각 13층 석탑을 원형으로 삼았다. 전통 한지등으로 재현한 작품으로 높이는 좌대를 포함해서 19m다. 탑등 좌우에는 6m 높이의 반가사유상 두 작품도 함께 조성된다. 조계종은 북한의 대표적 고려시대 석탑과..
한국 천주교 신자가 사상 최초로 600만명을 돌파했다.23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인 신자 수는 600만6832명이다. 전년보다 0.2%(9178명) 증가한 수치로 우리 총인구의 약 11.4%에 해당한다.집계에 따라 다르지만 비율로 계산하면 개신교(18~20%), 불교(14~16%)에 이어 3번째다. 천주교 교인 수는 2015년 이후 증가율이 주춤..
한국불교태고종 불이성 법륜사에서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진행됐다. 서울 종로구 법륜사는 지난 18일 20·30세대를 위한 하루 몰입형 템플스테이 'ALL DAY 법륜사 PROJECT- Slowmaxxing TempleStay'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됐으며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의 원력으로 추진되는 '태고문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돼 의미를..
원불교가 열린 날인 4월 28일 '대각개교절'을 앞두고 종단 행정수반인 보산 나상호 교정원장은 자살 예방 프로그램 확대와 전 국민 마음 건강 회복, 군과 해외 교화 확대를 약속했다. 나 교정원장은 21일 서울 동작구 소태산기념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교세는 크지 않지만 신뢰받는 종교로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올해 추진할 3가지 핵심 사업을 발표했다. 원불교는 우선 국가적 과제..
동국대학교는 오는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교내 만해광장과 중앙도서관 선(명상)홀에서 건학 120주년 기념 '청년 무문관 하루 수행: 동국 청년의 이름으로 침묵의 문을 열다'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국대학교의 건학이념인 '깨달음을 통한 인류 공헌'을 수행 실천을 통해 구현하고, 디지털 환경에 노출된 청년 세대에게 침묵과 자기 성찰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적인 무문관..
한국 주요 종단스님들과 총리·여야 당대표 등 정관계 인사가 함께하는 '2026년(불기 2570년) 대한민국 불교도 봉축대법회가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이하 종단협)가 주최하고 불교리더스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법회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를 주제로 국태민안과 정관계 리더들의 화합과 상생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종단협 회장..
백제 지장신앙의 정수가 담긴 불교문화유산이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본사 선운사의 성보(聖寶)가 특별전을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전북 고창 도솔산에 위치한 선운사는 백제 577년 위덕왕대 검단선사께서 창건한 이래, 전북 불교의 수행과 신앙의 중심지였다. 20일 불교계에 따르면 조계종이 주최하고 선운사와 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이 주관한 특별전 '도솔산 선운사-선禪에 들고 구름에 눕다'는 21일..
"백천 가지 물이 바다로 향하듯 이 순간 무엇을 해도 우리는 원래 부처인데 중생 노릇을 하는 것처럼 억울한 일은 없다." 서울 강남구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사 법왕루에서 19일 백담사 기본선원 조실 봉정 영진스님은 참석자들에게 꾸준한 정진을 당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법왕루 법당은 법문을 듣기 위해 백담사·서울 영화사·인천 불교회관에서 온 신도 1000여 명으로 가득 찼다. 영진스님은 먼저 석가모니 부처님에서 나온 깨..
기독교복음방송 GOODTV가 제작·보급하는 성경 애플리케이션 '바이블 애플'이 안드로이드 단일 마켓 기준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 성경 앱 가운데 최초 기록이다. 2012년 '다번역성경찬송'으로 출발한 이 앱은 최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수가 '500만+'로 공식 반영되며 성과가 입증됐다. 현재 일일활성이용자수(DAU)는 20만 명이며, 1회 평균 이용 시간도 약 40분에 달해 한국교회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