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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2분기 1000억원에 못 미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 이하로 떨어진 것은 2017년 2분기 706억원을 기록한 이후 3년 만에 처음이다. 삼성전기는 지난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조8122억원, 영업이익 96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42%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 41..
제일기획이 제작한 삼성증권의 해외주식 캠페인 ‘내일을 향해 사라’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8일 제일기획에 따르면 해외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기존에 어렵고 낯설게 인식되어온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한편, 삼성증권의 차별화된 전문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됐다. 황야를 배경으로 ‘내일을 향해 사라’는 강렬한 메시지로 시작하는 이번 캠페인 영상은 서부극 장르의..
삼성전자의 반도체 신화를 이끈 권오현 상임고문(전 종합기술원 회장)이 ‘기술 초격차’를 위해서는 최고경영자층의 결단이 중요하다고 28일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1992년 8월 1일 세계 최초 64메가 D램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기념일을 앞두고 권오현 고문은 이날 사내 방송 인터뷰를 통해 당시 소회와 삼성 반도체의 미래에 대한 조언 등을 밝혔다. 권 고문은 “당시 삼성이 반도체 사업을 한다는 자체가 난센스 같은 일이..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방송통신위원회의 ‘2020년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사업’ 공급자로 선정돼,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 계획에 따라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소득 수준과 장애 정도 등을 고려해 우선 보급 대상자를 선정하고 삼성전자가 시청각 장애인용 TV 1만5000대를 올해 말까지 공급한다. 이번에 선정된 TV는 40형 풀 HD 스마트 TV로, 기존 대비 더욱 향상된 접근성 기능..
올해부터 대졸 신입사원 정기 공개채용 제도를 폐지하기로 한 LG전자가 다음주 중 첫 상시채용 공고를 낸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 측은 다음주 중 올해 첫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내고 직원 선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LG그룹이 지난 6월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폐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후 LG전자에서 처음으로 상시채용을 시작한 것이다. 이번 채용은 LG전자에서 국내 영업을 담당하는 한국영업본부에서..
두산밥캣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4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9.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963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1% 감소했다. 순이익은 412억원으로 56.8% 줄었다. 달러 기준 실적은 영업이익이 5200만 달러로 61.2% 감소했고, 매출액은 7억8800만 달러로 22.8% 감소했다. 두산밥캣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매출이..
삼성전자가 최근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을 밀어내고 점유율 2위에 올랐다. 2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며 삼성전자는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480만대를 팔며 점유율 26%로 2위 자리를 탈환했다. 샤오미는 29%로 1위를 유지했으나, 삼성전자와의 차이는 불과 3%포인트 내외로 줄어들었다. 비보는 17%로 3위를 차지했다. 1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샤오미가 30%로 1위였고..
대한전선은 영국에서 925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영국 국영 전력회사인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와 ’런던 파워 터널 2단계(London Power Tunnels 2, 이하 LPT2)‘ 프로젝트의 전력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한화 약 925억 원(약 6000만 GBP)으로, 이는 국내 전선업체가 영국에서 수주한 전력망 프로젝트 중 역대 최대 규..
삼성전자는 지난 3년간 매출 230조원을 올린 글로벌 최상위 제조업체입니다. 특히 스마트폰·PC·서버 등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D램과 낸드플래시의 전세계 시장 점유율은 각각 40%, 30% 이상으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절대 강자입니다. 만약 경기도 기흥·평택 등 생산라인이 완전히 멈춘다면 전세계 전자제품 생산이 차질을 빚을 것이란 말이 나오는 게 과언이 아닙니다. 코로나19 사태 초기 우리나라에서 확진자가 늘자 아마..
대우조선해양이 관세청이 주관하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 공인업체(AEO) 인증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AA등급을 취득했으며, 2020년 재인증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AA 공인등급 취득에 성공했다. 특히 현재 관세청으로부터 AEO 인증을 받은 국내 기업은 총 844개로 이 중 AAA 등급을 받은 기업은 대우조선해양을 포함해 16곳에 불과하다. AEO제도는 미국 9...
이석희 사장이 이끄는 SK하이닉스가 올 2분기 코로나19 사태 속에도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시장의 시선은 SK하이닉스의 하반기 계획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이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시설 투자와 생산량 확대에 있어선 보수적이지만, 3분기 이후를 보는 시각은 긍정적이다. 공급과잉을 우려하기보다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서버용 D램 판매를 늘리고 128단 낸드플래시 등 고품..
LS일렉트릭(구 LS산전)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23일 밝혔다. LS일렉트릭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경기도 안양 LS일렉트릭 글로벌 R&D 캠퍼스에서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를 활용한 스마트공장·디지털전환 분야 연구개발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앞으로 양사는 LS일렉트릭 청주 스마트공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공장 고도화 기술 등 디지털 전..
SK하이닉스는 23일 실적발표와 함께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차세대 디램인 DDR5 수요 전망과 양상 스케줄에 대한 질문에 대해 “새 CPU와 연계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내년 하반기부터 DDR5 시장이 성장기로 들어갈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2023년경 전체 컴퓨테이션 메모리에서 50% 이상 교체가 일어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23일 실적발표와 함께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변동성 대응에 대한 질문에 “과거 대비 수요변동성 영향을 상당히 적어졌다”면서 “올해 조정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이클 길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질적 경쟁력 확보”라며 “우리가 고객들로부터 고품질·고용량 제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변동성에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23일 실적발표와 함께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서버의 변화 흐름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묻는 질문에 “서버 영역에서 8채널 기반의 신규 CPU가 확산되고 솔루션 자체의 경쟁으로 메모리 수요를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하이퍼 클라우드 업체들의 신규 데이터센터의 시설 건설고 주요 국가들의 데이터센터 건설 또한 늘면서 서버향 수요가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