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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들어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하반기 가격 하락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와 관심을 끈다. 2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대만의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와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말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3분기 모바일 D램 가격이 2분기보다 3∼8%가량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램익스체인지 조사 기준, 타입별 D램 공급량(용량) 비중은 작년 말 기준 모바일이 41%로 가..
올해 2분기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는 석유화학 및 기계사업 부문의 선방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반면,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기 위축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중공업지주와 한국조선해양은 30일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58억원, 영업이익 104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보다 29.9% 감소했지만 영업..
한국조선해양은 30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모잠비크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가 8월 말쯤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조선해양 측은 “선주 두 군데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면서 “시간이 지연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 모잠비크 정부의 승인 여부에 따라 지연될 가능성도 있지만 8월 말이면 종결된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에너지회사 로열더치쉘과도 LNG선 척수를 더 늘려..
한국조선해양은 30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6월 기준 매출 수주잔고는 현대중공업 조선 부문 88억8000만 달러, 현대삼호중공업 50억 달러, 현대미포조선 30억 달러”라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30일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쉘의 경우 수주 관련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당초보다 발주 선박 수를 늘려서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조선해양은 30일 2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서 2분기까지 18척 수주 그쳤다”며 “카타르, 모잠비크 등 프로젝트 가시권에 있다. 일단 LNG선은 수주목표치를 채울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4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8.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5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1.3% 감소했다. 순이익은 222억원으로 59% 줄었다.
현대미포조선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2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1.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24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9% 감소했다. 순이익은 32억원으로 83.1% 줄었다.
한국조선해양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2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7.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925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다. 순이익은 4억원으로 99.8% 줄었다.
SK네트웍스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0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4.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433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9% 감소했다. 순이익은 1032억원으로 1684.7% 늘었다.
삼성전자는 30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5나노 공정은 2분기에 양산 착수했고 하반기 대량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며 “5나노 수율은 개선 중이고 4나노 개발 중단은 사실 무근이고 4나노 2세대 개발까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30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D램과 낸드 재고가 적정 수준으로 고객사들의 긴급 요구에 대비해 재고를 다소 늘렸다”고 말했다. 이어 “재고수준은 하반기로 가면 적정하게 줄어들 전망”이라며 “코로나19 영향이 하반기까지 이어지면서 클라우드발 서버 수요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상반기 서버 고객사들이 재고확보를 위해 좀 더 구매해 하반기 구매는 상반기보다 덜 할 전망..
삼성전자는 30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2분기 판매량은 휴대폰이 약 5700만대 태블릿이 700만대를 기록했고, 휴대폰 내 스마트폰의 비중이 90% 중반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상승하고, 태블릿 판매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30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서버의 경우는 고객사의 응용에 따라 수요가 달라질 것 같다”며 “모바일은 중저가 중심으로 한 수요 회복과 하반기 5G 스마트폰 중심으로 수요 회복이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규 게임 콘솔 출시로 하반기 그래픽카드와 세트발 메모리 수요가 견조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30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상반기 파운드리 사업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5나노 양산 착수 및 4나노 공정 개발을 진행 중으로, 5나노·4나노 2세대 공정 개발에도 착수해 기술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