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메마른 세상 속 지혜와 은혜를 전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ej80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 "조계종, AI 거대한 변화 깊게 통찰 못했다"
조계종 중앙종회 238회 임시회 무산...대진스님 "조계종 위상 흔들려"
악명 높은 세조와 오대산 불사(佛事)
사회적 위상 높아진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연임 '청신호'
2026 WRF 서울 총회 10월 사랑의교회서 개최...조직위 출범 감사예배
“기업에 있어서 가장 원천적이며, 또한 최종적인 요소는 역시 ‘사람 그 자체’다” 고(故) 상남(上南)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은 1982년 그룹 사보에 자신의 경영철학을 이렇게 밝혔다. 오늘날 ‘인화(人和)’로 표현되는 LG 그룹 문화는 사실상 고인의 작품이란 게 재계의 평가다. 20일 LG그룹에 따르면 상남은 창업주 고 구인회 회장의 뒤를 이어 1970년 2대 회장으로 취임 후 25년간 그룹의 매출액을 무려 2..
삼성전자가 상반기 5G를 지원하는 중저가폰을 잇달아 내놓으며 5G 시장 확대에 나선다. 다음달 갤럭시S21을 조기 출시한 기세로 5G 중저가폰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삼성 측의 전략으로 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1월 갤럭시S21를 선보이고서 상반기 중 갤럭시A32, 갤럭시A52, 갤럭시A72 등 5G 중저가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에는 저가 모델로 5G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 삼성전자 중저가..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삼성전자 등에 온라인 주주총회와 전자투표를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17일 삼성생명 서초타워에 위치한 위원회 사무실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삼성전자에 2021년 정기 주주총회부터 온라인 병행 개최를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주주총회 참여 제약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위원회는 삼성전자 6개 관계사들에게도 향후 주주총회의 온라인병행 개최와 전자투표 제도 도..
애플이 독자 칩 설계에 나서면서 반도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애플과 긴밀한 협력을 맺고 있는 TSMC와 달리 두 회사 모두와 경쟁 관계인 삼성전자는 불리한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코드명 ‘프로젝트 타이탄’으로 불리는 애플의 자율주행차 사업부는 글로벌 완성차에 탑재되는 자율주행차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내년부터 2025년 사이 애플카의 구체적 윤곽이 드러날..
LS전선은 약 2324억원 규모의 한국전력공사의 ‘제주 3연계 해저 케이블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는 2009년 LS전선이 수주한 제주 2연계 사업 이후 가장 큰 해저 케이블 사업이다. LS전선은 전남 완도와 제주도 간 약 90km를 송전급(HVDC) 해저 케이블로 연결한다. LS전선이 해저 케이블의 생산부터 시공까지 프로젝트 일체를 수행하며, 2023년 말 완공 예정이다. 해저 케..
주주행동주의 펀드 화이트박스 어드바이저스가 LG그룹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LG상사·LG하우시스 등의 계열 분리가 주주가치를 훼손했다는 취지죠. 오늘은 LG지만 다음은 다른 기업들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은 현대차에서 쓴맛을 봐야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다릅니다. 개정 상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감사위원 분리 선출 제도와 3%룰, 다중대표소송제 등이 도입됐기 때문이죠. 상법 개정안..
대한항공 노사가 임금 동결에 합의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산업의 위기를 노조 측도 인정하고 사측에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노사는 올해와 같은 조건으로 휴업하기로 합의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노사는 이달 14일 2020년 임금을 동결하고 현행 단체협약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대한항공 노조는 “코로나19 여파로 전례 없는 비상 상황에 부닥쳐 있다”며 “항공업계가 고사 위기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노사는 자산..
삼성전자의 차세대 28기가헤르츠(㎓) 5G(5세대 이동통신) 장비가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내년 이동통신 3사가 28㎓ 대역 기지국 구축에 대비해 삼성전자가 공급 준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6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 ‘5G NR 이동통신용 무선설비의 기기(28㎓) 기지국의 송수신장치 및 중계장치’ 3종은 지난 14일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28㎓ 주파수..
삼성전자가 내년 1월에 출시될 갤럭시S21에 S펜을 적용할 것을 예고했다. 노태문 무선사업부장 사장은 16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올린 ‘맞춤형 모바일 경험을 향한 2021년 삼성전자의 기술 혁신’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내년 1월 있을 갤럭시 언팩 행사를 예고했다. 삼성전자가 1월 14일 갤럭시S21을 온라인 공개하고, 같은 달 29일 제품을 출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노 사장은 “(내년) 소비자들이 가장 즐..
삼성전자는 내년 1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1’를 앞두고 ‘최고혁신상’ 4개 등 44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현지시간 15일 28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 수상 제품들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TV와 모바일부문에서 각각 최고혁신상 2개를 받고, TV 부문에서는 10년 연속 최고혁신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 최..
HMM(구 현대상선) 소속 선원들이 사측의 연봉 1% 인상안에 반발하며 파업을 예고하고 나섰다. 15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 HMM해원연합노동조합 소속 선원들은 지난 14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제출했다. 약 10일 정도의 조정 기간을 거친 후에도 사측과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이후 노조 찬반투표를 통해 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현행법상 운항 중이거나 해외 항만에 기항하는..
에어부산은 지난 9월 28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835억50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완료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15일 이스라엘 IAI(Israel Aerospace Industries LTD)로부터 1억3000만 달러 규모(한화 약 1400억원)의 G280 동체 물량을 신규 수주했다고 밝혔다. G280은 10인승 최고급 중형 비즈니스 제트기로 지난 6월까지 200대가 납품됐고, KAI는 2030년까지 동체를 납품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주한 G280 동체물량은 외형 스킨인 판넬만 조립하던 기존..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무상감자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의결권행사 주주 41.8%가 참여해 96.1%가 무상감자에 찬성했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28일 액면가액 5000원의 기명식 보통주식 3주를 동일 액면금액의 보통주식 1주의 비율로 병합하는 3대1 비율의 무상감자를 시행한다. 자본금은 1조1162억원에서 3721억원으로 감소한다. 발행주식..
대기업이 협력사의 기술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분석한 결과, 한 기업이 평균적으로 협력사의 기술보호를 지원한 건수가 2016년 58.3건에서 지난해 169.2건으로 2.9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기술 보호는 기술자료 임치(거래 기업이 기술을 탈취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공인된 안전금고에 중소기업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