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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7일 태풍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냈다. 한교총은 "태풍 힌남노가 제주도와 경상도 지역에 큰 피해를 남기고 지나갔다. 피해를 입은 국민과 함께하며, 빠른 회복을 기도한다"면서 "재난을 당한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며, 마음을 같이해 빠른 극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교총은 지역교회는 피해를 입은 교인 가정은 물론 주민들의 피해를 함께 보듬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은 6일 MBC PD수첩 '아베, 총격범 그리고 통일교' 방송에 대한 4차 성명문을 발표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성명문에서 "첫째 해당 방송 중 일본에서 만든 영상들은 진위 여부가 검증되지 않았으며, 가정연합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며 "특히 일본에서 편향보도를 주도하는 '전국 영감상법 대책 변호사 연락회'는 신도 납치감금을 주도해왔고, 지난 50여 년간 피해자는..
천태종 재가불자들이 여름 한 달 간 정진을 마치고 회향했다. 천태종은 5일 오후 9시 단양 구인사 설법보전에서 '제123회 임인년 하안거 회향식'을 봉행했다고 6일 밝혔다. 천태종은 한달 전인 8월 6일 오후 9시 단양 구인사 설법보전에서 올해의 재가불자 하안거 결제식을 봉행한 바 있다. 하안거 회향식에는 도용 종정, 원로원장 정산스님, 총무원장 무원스님을 비롯한 종단스님과 안거에 동참한 불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며, 한교총 선교협력위원회가 주관한 '2022 이주민-다문화 합창대회' 본선대회가 지난 3일 꽃재교회당에서 진행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7팀이 경연을 가졌다. 7팀 가운데 대상은 행복메아리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행복한 합창단이, 우수상은 (사)북한이탈주민사랑협의회 선교합창단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에는 이주민월드비전센터 다문화유소년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가 6일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름으로 올해 추석 메시지를 냈다. 한 목사는 "코로나19 감염증 유행이 지속되는 힘든 시기이지만 추석명절 맞아 가족 이웃 친지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만남을 통해 사랑을 나누시고 위로를 받으시며 힘을 내시길 바란다"며 "혹시 코로나19 감염증의 계속되는 유행으로 인해 부모님과 친지를 찾아뵙지 못하는 경우라면, 화상 전화나 편지에 감사의 마음과 사랑의 마음을..
성균관이 5일 '차례상 표준안'을 발표하며 '반성문'에 가까운 기자회견문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유교 전통문화를 보존해오는 기관으로 시대에 따라가지 못하고 가정 내 갈등이 유교 문화에서 나왔다는 사람들의 의식을 신경쓴 것으로 보인다.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발표한 회견문에서 "유교는 오랜 세월 동안 우리 국민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고 자평하면서도 "현대화 과정에서..
오순절교회는 21세기 개신교 교단 가운데 좀처럼 보기 힘든 곳이다. 장로교·감리교·침례교·루터교 등 다른 교단들은 신도들이 교회를 떠나서 문제인 데 반해 오순절교회는 오히려 로마 가톨릭(천주교)이 터줏대감 노릇을 하는 남미에서 신도 수를 늘려가며 교세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5일 교계에 따르면 오순절교회는 예수의 부활(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일요일(오순절)에 벌어진 사도들의 성령 체험에 큰 의미를 둔다. 사도..
요한 바오로 1세가 선종 44년 만에 복자(福者) 반열에 오른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현지시간 4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요한 바오로 1세 교황의 시복 미사를 주례한다. 시복은 로마가톨릭교회에서 성성(聖性)이나 순교 등으로 인해 공경할 만한 이를 복자로 선포하는 교황의 선언이다. 가톨릭교회에서 복자는 성인(聖人)의 바로 전 단계이다. 요한 바오로 1세는 1978년 8월 26일 즉위한 뒤 33일 만인 9월 28일..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5000가구에 '사랑의 희망박스'를 지난 2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박스에는 즉석밥·야채죽·미역국 등 간편조리식품 11종이 담겼다. 총 1억7500억원 상당이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우리 사회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있는 것은 사랑의 나눔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사랑의 희망박스가 사회의 어둠을 걷어내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용기 목사 소천 1주기를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기념예배와 목회자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추모행사를 갖는다고 5일 밝혔다. 또 1주기에 맞춰 여의도순복음교회 내에'조용기목사기념홀'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조용기목사기념관'을 개관하고, 국제신학연구원은 조용기 목사 평전도 출간한다. 오는 14일 오전에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드릴 추모예배는 이영훈 담임목사의 설교와 추모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아시아태평양침례교회의 축제인 제10차 아시아 태평양 침례교대회(Asia Pacific Baptist Federation, 이하 APBF)가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성남 지구촌교회에서 '스트롱거 투게더(Stronger Together)'를 주제로 열린다. APBF는 아시아태평양 22개국 65개 침례교단과 3만3000여 교회가 속한 단체로 5년마다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등 국내 7대 종단 지도자들이 다음달 19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종교간 화합 등을 논의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조계종 최고 지도자를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4년과 2017년 당시 남궁성·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을 각각 만난 적은 있다. 그러나 조계종 최고 지도자를 포함해 7대 종단 최고자들을 함께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31일 불교계에..
대한불교진흥원은 31일 진흥원 임원실에서 '제5기 대원청년 불자상·동아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대원청년 불자상·동아리상은 침체된 청년불교 활성화와 시대 상황에 맞는 불교진흥 및 인재양성을 위해 전국의 불자 대학생 및 대학원생, 초·중·고·대학 불교동아리에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총 2억3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제5기 대원청년 불자상·동아리상은 123건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2차에 걸친 심..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불교문화콘텐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도에 이어 불교설화를 바탕으로 한 웹툰을 제작해 지난 29일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걸어서, 템플속으로'를 게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걸어서, 템플속으로'는 한국불교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제작한 웹툰이다. 특히 넷플릭스의 인기드라마 D.P의 웹툰 원작자인 김보통 작가(스튜디오 타이거)가 제작했다. 웹툰..
새에덴교회는 최근 준공된 '한국전쟁 전사자 추모의 벽'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워싱턴에 한국전쟁의 별이 새겨지다'가 다음 달 4일 오전 7시40분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에서 방송된다고 31일 밝혔다. 방송을 통해서 2016년 시작된 알링턴 국립묘지 한국전 기념공원 추모의 벽 건립 과정, 추모의 벽 건립을 열정적으로 추진했던 참전용사 윌리엄 웨버 대령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워싱턴DC에 있는 추모의 벽에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