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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이용권 신부 "유사종교, 성경은 미끼 본질은 다단계 사기"
관악산 호랑이 꼬리에 자리잡은 '호압사'와 불교
'전 세계 가톨릭 청년 50만명 모인다' 서울 WYD 행사 장소 공개
수능 앞두고 사찰 기도 열기 뜨거워..."부모와 자녀 마음 통한다"
한마음선원 38회 수계대법회...혜수스님 "법문 실천, 계를 지키는 정신"
대한불교조계종 아름다운동행이 지난 16일 경기 파주지역 군부대에서 장병 200명에게 짜장면을 나눠주는 '찾아가는 짜장공양' 사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4차로 진행된 짜장공양은 30기갑 군법사 태경스님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태경스님과 아름다운동행은 무더운 여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는 장병들을 응원·격려하고자 짜장면을 지원키로 했다. 군법사 태경스님은 "아름다운동행에서 짜장면을 맛있게..
520년 만에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 있던 조선시대 사찰 원각사가 복원된다. 원각사는 조선시대 세조가 창건했다가 연산군 때 사찰을 기방으로 만들면서 사라졌다. 원각사 자리에 들어선 탑골공원에는 사찰 터를 증명하는 원각사 10층 석탑만 남았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은 탑골공원 인근 건물을 빌려서 무료급식소 겸 포교당인 원각사(사회복지원각)를 운영 중이다. 서울 종로구 원각사에서 18일 열린 재건 불사(佛事) 기자회견에서..
아시아계 최초의 랍비이자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유대교 랍비인 앤젤라 워닉 북달(52) 뉴욕 센트럴 시나고그 수석 랍비가 18일 "한국의 낮은 출산율에 놀랐다"며 "가족의 가치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주한이스라엘 대사관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북달 랍비는 이날 '이스라엘 유대교와 한국의 만남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를 주제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
한국천주교가 17일 의료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의장 이용훈 주교 명의의 호소문을 통해 "이미 4개월 넘게 이어지는 의료 공백 사태로 피해를 입은 이들의 수가 적지 않다. 적절한 진료와 치료 시기를 놓쳐 병세가 악화한 환자는 말할 것도 없고, 의료업계 종사자와 관련 직군 종사자의 근무 환경과 생계에도 심각한 위협이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사태는 나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17일 호소문을 통해 의료계 집단 휴진 결의의 철회를 촉구했다. 장종현 대표회장과 오정호·김의식·이철·임석웅 공동 대표회장 명의의 호소문에서 "환자의 생명을 살리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수고해 온 의사들이 환자를 떠나 집단 휴진까지 결의함으로 사태가 악화된 것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기원해 온 한국교회는 우려와 함께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의사협회..
사찰 소개팅 '나는 절로' 시즌4에서 7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하 재단)은 15일~16일 1박 2일간 2030 미혼 남녀들의 만남을 응원하는 만남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시즌4 한국문화연수원'편을 마무리했다. 재단은 이번 시즌에서 총 248명(남자 145명, 여자 103명)이 참가했고 이 가운데 신청사유의 간절함 등을 우선순위로 고려해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의 참가자를 선발했다. 이번..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장인 김의식 목사가 차기 총회 준비를 위한 제반 업무를 부총회장에게 위임한다고 16일 밝혔다. 김 총회장은 지난 14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부족한 종과 관련한 소식들로 인하여 충격과 상처를 입으신 총회 앞에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저로 인해 하나님 영광이 가리거나 총회의 권위가 실추되며 공교회의 질서가 흔들리는 것을 방임할 수 없다. 총회장 필수 직무 외에 차기 총회 준비를 위..
새에덴교회는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 호텔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 정영호 주휴스턴 총영사, 짐 로스 알링턴 시장과 장진호 전투에 소대장으로 참전했던 리처드 캐리(97) 예비역 미군 중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개회와 추모식, 2부 감사와 만찬의 순서로 진행했다. 대한민국·미국 양국 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엄숙한 분위..
성추문 의혹으로 해인사에서 산문출송(山門黜送·절에서 내쫓는 결정)된 전 주지 현응스님에 대해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해인사 내에서 나왔다. 현응스님은 앞서 2022년 12월 가발 쓴 비구니와 속복을 입고 모텔을 나서다 발각돼 해인사 임회에서 산문출송당한 바 있다. 해인총림 해인사 임회(총림 단위에서 열리는 총회)의원인 정산·성공·진각·학암 등 스님 12명은 14일 서울 종로구 조계종 총무원 호법부를 방문해 성추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지속되는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의료진의 복귀를 호소했다. 14일 진우스님은 성명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상생의 지혜가 필요하다"며 "생명은 우리의 삶에서 가장 고귀한 가치이며 의료인들은 생명을 살리는 최전선에 서 있는 소중한 인재들이다. 의사들의 공헌과 헌신이 얼마나 많은 생명을 살려왔는지 우리는 잊지 않고 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의료 공백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이 '제33회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발표했다. 33회 파리올림픽이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상진스님은 14일 성명을 통해 "이 시간에도 비지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을 대한민국 선수단은 무한불성(無汗不成)이란 말처럼 쏟아낸 땀만큼 개인의 기록 달성뿐 아니라 국민에게 큰 기쁨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강숙희(향년 85세)씨 별세, 황승열·황승억·황승영(한국성결신문 편집국장)씨 모친상. 13일 낮 12시30분, 경북 영주장례식장 VIP실, 발인 15일 오전 9시, 장지 경북 영주시 선영(054-638-2444)
대한불교조계종 해인총림 해인사에 속한 해인사성보박물관은 기획전 '참나를 찾아서'를 이달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갤러리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심우도 팔폭 병풍, 소정 변관식 달마도, 성철·혜암·법전 등 고승대덕의 묵서 등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에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는 총 3개의 주제로 구성했으며 관람객이 참나를 찾아볼 수 있는 시..
사회 리더들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명상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나섰다. 조계종 미래본부는 선명상에 대한 사부대중의 이해를 넓히고, 우리 사회의 리더들에게 선명상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해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사회 리더를 위한 선명상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명상 아카데미는 진우스님의 재능 보시로 진행하며, 회비로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천년을 세우다' 불사와 우..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전날 중랑구의회 의장실에서 중랑구의회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중랑구의회는 1991년 4월 15일 행정동 18개동에서 32명이 선출돼 초대 중랑구의회가 구성됐다. 현재 제9대 의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나눔실천본부와 중랑구의회는 △장기·조혈모세포 희망등록 등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상호협력 △상호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에 관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