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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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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 이란 봉쇄 해제"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29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북 외교적 관여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은 한국과 미국·일본이 북한의 도발과 비핵화 문제에 단결돼 있다며 한·미·일 공조를 강조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한 언론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북한과 일정한 형태의 외교에 준비돼 있다고 했는데..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9일(현지시간) 미얀마와의 교역·투자 협정 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얀마에 대한 미국의 일반특혜관세제도(GSP) 프로그램 재승인 문제를 미 의회와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서린 타이 USTR 대표는 이날 성명을 내고 “미국은 버마(미얀마의 옛 이름) 보안군의 민간인에 대한 잔혹한 폭력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미국은 2013년 무역 및 투자체계협정(TIFA)에 따른..
미국 백악관은 29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북 외교적 관여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북한과 일정한 형태의 외교에 준비돼 있다고 했는데 여기에 김 위원장과 만나는 것이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사키 대변인은 “나는 그의 접근방식은 상당히 다를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것(북·미 정상회..
일본에서 4명 중 1명의 여성과 아동이 가정 폭력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내각부는 배우자로부터 폭력 피해를 당한 여성이 25.9%에 이르고, 아동 26.5%도 피해를 입었다는 ‘남녀 간 폭력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9일 보도했다. 남성 피해자는 18.1%로 남녀 평균은 22.5%였다. 폭력은 때리고 차는 것 등의 신체적 폭행과 폭언 같은 심리적 공격을 포함한다...
북한과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거의 전면 중단된 교역을 4월 중 재개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29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 이같이 전하고 중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따라 북한의 일부 제품 수출 금지 제재를 이행하면서 물자 수송 재개를 단행할 생각이라며 미·중 관계가 악화하고 있..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국 정부를 견제하면서도 협력 가능성을 시사하는 ‘올리브 가지’를 내밀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바이든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대처와 관련해 중국에 대해 징벌적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하지만 국무부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는 중국 신장웨이우얼(新疆維吾爾·신장위구르) 소수민족 인권 탄압에 대한 미국의 제재에 대..
중국이 대만을 상대로 군사행동에 나설 경우 미국이 자주 패할 정도로 중국의 군사력 증강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워게임 결과가 나왔다. 미국 NBC방송은 27일(현지시간) 중국의 군사력 증강이 미국의 대만 방어에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워게임에서 중국이 자주 승리하고, 미국 전함과 항공모함의 대만 접근을 저지한다고 전했다. 미 싱크탱크 랜드연구소에서 국방부의 워게임 시행을 지원하는 미 국방부 고위당국자 출신..
세계 2대 강대국(G2) 미국과 중국 간 패권경쟁이 냉전시대의 진영 싸움 양상으로 확전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에게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대항하는 민주주의 국가들의 인프라 계획을 제안했고, 중국은 미국의 경제 제재로 고립된 이란과 향후 25년간 포괄적 협력 협정에 서명했다. ◇ 바이든 대통령, 존슨 총리에 일대일로 대항, 개도국 개발..
인도와 파키스탄이 다음달에 상대국 주재 대사 파견을 재개해 양국 관계가 정상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인도·파키스탄 정부 관계자를 인용, 양국이 영유권 분쟁지인 카슈미르를 둘러싼 대립으로 2019년부터 공석인 상대국 주재 대사를 이르면 다음달 임지에서 다시 근무시키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며 과거 3차례 전쟁을 치른 핵보유국 간 관계가 정상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한국 정부가 이란에 압류된 한국 선박의 출항 대가로 배상금을 지불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는 보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미 행정부에 요구하고 있다고 사우디아라비아 일간 아사르크 알 아삿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들은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에 보낸 서한에서 한국이 이란과 진행 중인 협상에서 미국의 역할을 의회에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의원들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영웅인 한국계 미국인 고(故) 김영옥 대령에게 미 의회 금메달을 수여하자는 법안이 한국계 미국 연방하원의원들에 의해 발의됐다. 미국 민주당 소속 매릴린 스트리클런드(워싱턴)·앤디 김(뉴저지)과 공화당 소속 영 김·미셸 박 스틸(이상 캘리포니아) 의원은 26일(현지시간) 미군 최초의 유색인 전투대대장으로 평생 놀라운 영웅적 행동·리더십·인도주의를 보인 고인에 대한 의회 금메달 수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4월 22∼23일 화상으로 열리는 기후정상회의에 문재인 대통령과 중·일·러 등 40개국 정상을 초청했다. 백악관은 이날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스가 요시히데(菅義偉)·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40개국 정상에 초청장을 보냈다고 밝혔다. 캐나다와 프랑스·독일·영국·이탈리아·스페인·호주·터키·아르헨티나·브라질,·칠레 등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26일(현지시간) 소집된다. 대북제재위는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국의 요청으로 회의 소집을 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주유엔 미국대표부를 인용해 25일 보도했다. 북한은 함경남도 함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배된다. 바이든 대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명석하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처럼 독재정치를 신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바이든 대통령은 2024년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한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시 주석에 대해 “그는 독재정치가 미래의 물결이고, 민주주의는 이렇게 복잡한 세계에서 기능할 수 없다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한 외교적 관여를 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비핵화가 그 조건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나는 (북한과) 일정 형태의 외교를 할 준비가 돼 있지만 이는 비핵화라는 최종 결과를 조건으로 한 것이어야 한다”며 “이것이 우리가 동맹과 협의하면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