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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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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쿠데타 구금' 미얀마 아웅산 수치, 5년여 만에 적십자 면담
1일 쿠데타가 발생한 미얀마에서 생활하는 한국 교민들은 하루가 지난 2일 현재 일상생활에 큰 불편은 겪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교민 사회는 군부와 아웅 산 수 치 국가고문 지지자 사이의 충돌 같은 소요 사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비상식량을 확보하는 데 신경을 쓰고 있다. 다음은 미얀마에 거주하는 교민과의 통화 내용이다. - 놀라셨겠다. 상황이 어떤지 설명해주실 수 있는가..
로힝야 사태를 외면했다는 비판까지 받으며 정권 다지기에 나섰던 아웅 산 수 치 고문이 지난 1일 쿠데타로 무너져 내렸다.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그의 10여 년에 걸친 민주주의로의 이행 노력 역시 마찬가지다. 2015년 정권교체가 이루어지고 그는 사실상의 국가 지도자였지만, 미얀마 군부는 여전히 정치·경제·사회 모든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유지해 왔다. 그러던 2017년, 미얀마에서 로힝야 사..
1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감행,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과 집권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을 감금하고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쿠데타 당시 의회 앞에서 촬영된 에어로빅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가 일어날 당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3분 길이의 에어로빅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영상 속에서는 미얀마 여성 강사가 음악에 맞춰 약 3..
아웅 산 수 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1일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에 의해 또다시 구금됐다. 1945년 생인 수 치 국가고문은 미얀마 독립 영웅인 아웅 산 장군의 딸이자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상징이다. 민주화의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받고, 2015년 총선에서 승리하며 군부 독재를 끝냈으나 미얀마 내 소수민족인 로힝야족 대학살을 외면하고 있어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수 치 고문은 두 살 때 아버지가 암살된 뒤 인도와..
군부독재를 끝내고 민주주의로 이행할 수 있으리란 기대를 받던 미얀마가 또 다시 군부 쿠데타에 휩쓸렸다. 1일 로이터·AF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얀마군은 지난 총선 당시 부정선거를 이유로 쿠데타를 일으켜 수 치 국가고문과 윈 민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와 집권당인 민주주의민족동맹(NLD) 고위 인사들을 구금하고 1년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날 새벽 벌어진 쿠데타 이후 국영 TV·라디오방송은 ‘기술적 문제..
응우옌 푸 쫑(76)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3연임에 성공, 베트남전이 끝난 1975년 이후 최장수 서기장으로 등극했다. 31일 베트남뉴스통신(VNA)은 베트남 공산당이 제13차 전당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31일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쫑 서기장을 차기 서기장으로 재선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쫑 서기장은 5년 임기를 더 누리게 된다. 쫑 서기장은 65세인 재선 제한 연..
<영국의 작가 제임스 힐튼의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은 우리에게 영화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티베트를 소재로 한 이 이야기에는 전설 속의 이상향인 ‘샹그릴라’가 나옵니다. 이후 서양에서는 자본주의와 물질문명을 등지고 영혼의 구원을 찾을 수 있는 곳, 티베트로 떠나는 샹그릴라 신드롬이 일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멈추고 생로병사의 고통이 없는 낙원일 것만 같은 티베트, 그러나 강대국인 중국에 맞선 오늘날 티베트는 끝없는 가시..
베트남 공산당이 30일 제13기 중앙집행위원회 200인의 선출을 마쳤다. 55일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감염이 발생해 확산하자 제13차 전당대회 일정 역시 당초보다 하루 일정을 앞당겨 1일 폐막할 것으로 보인다. 응우옌 푸 쫑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연령 제한에도 불구, 예외를 인정받아 중앙위원으로 재선출되며 연임과 승격이 유력해졌다. 30일 늦은 오후, 베..
베트남에서 55일 만에 다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수도 하노이까지 번지며 3차 확산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55일만에 다시 발생한 이번 지역사회 감염은 일일 최대 확진자수를 기록했다. 29일 베트남 보건부는 지역사회 감염으로 밤사이 코로나19에 9명(하이즈엉성 4명·꽝닌성 2명·하노이 1명·박닌성 1명·하이퐁시 1명)이 새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1651명으로..
베트남에서 55일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감염이 발생한 데 이어 80명이 넘게 확진 판정을 받아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8일 오후 베트남 보건부는 북부 하이즈엉성(省)과 꽝닌성에서 코로나19 국내 감염으로 인한 확진자가 각각 72명·1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28일 오전 베트남 보건부는 전날 같은 지역에서 55일 만에 신규 국내감염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엉덩이에 맞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에 대해 ‘책임감 부재’란 비판과 함께 백신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다. 현지 언론과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대통령궁은 지난 27일 “두테르테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을 엉덩이에 맞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의 백신 접종 모습은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는..
55일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이 없던 베트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해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확진자들이 불특정 다수와 접촉한데 이어 28일 정오까지 초기 검사에서 82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확진자가 대거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28일 베트남 보건부는 전날 북부 하이즈엉성과 꽝닌성에서 각각 34세 여성(1552번 확진자)과 31세..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어 고민에 빠진 베트남 일부 성(省)과 시에서 35세 이전에 2명의 아이를 출산하는 여성들에게 지원금이나 현물 보상을 지급한다. VN익스프레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3월 10일부터 출산율이 낮은 지역의 여성이 35세 이전에 2명의 자녀를 출산하는 경우 지원금이나 현물 보상을 지급하는 방안을 시행한다. 다만 지원금이나 현물 보상의 구체적인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마이..
55일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이 없던 베트남에서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발생해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28일 베트남 보건부는 전날 북부 하이즈엉성과 꽝닌성에서 각각 34세 여성(1552번 확진자)과 31세 남성(1553번 확진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552번 확진자는 지난 17일 일본으로 입국한 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