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anoian
[기자의눈] "유명가수들, 카지노 공연 참아달라" 28년 전의 호소문
'왕실의 희망' 태국 국왕 장녀 팟차라끼띠야파 공주 별세…향년 47세
'콘서트 미끼' 논란에도…대한체육회·리조트 책임 떠넘기기
신분도 생계도 벽…한베가정 '귀환 이후'를 떠받친 코쿤 껀터 10년
[르포] 36도 무더위에도 "비욘드 한화생명!"…3년째 베트남 채운 HLE
유엔(UN) 조사기구가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에서 반인도적 범죄가 급증했다고 보고했다. 특히 여성과 어린이들이 각종 고문·범죄의 표적이 됐고 이미 전쟁범죄가 자행되고 있다는 경고도 담겼다. 10일 AFP통신에 따르면 유엔 최고인권대표사무소(OHCHR)의 미얀마독립조사기구(IIMM)는 전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연례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 2018년 유엔 인권이사회 결의로 구성된 독립기구인 IIMM은 당초..
태국에서 단체관광을 통해 한국에 입국한 후 불법 취업을 노리는 사람들이 급증하며 업계도 골머리를 썩고 있다. 9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의 아웃바운드(내국인들의 해외여행) 여행사들은 한국 관광상품을 미끼로 한국에 입국하려는 불법 구직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짜른 왕아나논 태국여행사협회(TTAA) 회장은 "불법 구직자의 수가 이미 실제 관광객 수를 넘어섰다"며 "이런 사람들 대부분이 여행 기록이..
최근 베트남 호치민시에 관광을 온 김지훈씨는 떤선녓 국제공항에 내리자마자 곤욕을 치렀다. 그랩과 같은 차량공유 플랫폼을 이용하면 시내까지 10만~15만동(약 5500~8300원)에 갈 수 있었지만, 이날 공항에 있는 택시들은 25만~30만동(약 1만4000~1만6700원)을 불렀다. 미터기로 가자는 요구에도 기사들은 "그럼 다른 차를 타라"고 거절했다. 그랩 차량을 호출해도 차량을 잡기가 어려웠고, 자신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미얀마 군부에 '평화 이행을 위한 합의' 준수를 촉구하며 "계획 이행에 진전을 보일 때까지 미얀마 군부 지도자들의 아세안 회의 참석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7일 아세안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 쁘락 소콘 캄보디아 외무장관 겸 아세안 미얀마 특사는 아세안 지역 회의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쁘락 소콘 특사는 "미얀마 장군들(군부)이..
베트남이 지난달 1일부터 발급하고 있는 신형 여권이 일부 유럽 국가에서 비자발급을 거부하는 등 곤욕을 치르고 있다. 4일 베트남 공안부와 뚜오이쩨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전날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정기 정부 회의에서 공안부에 신형 여권 문제에 관한 해결책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 베트남 공안부가 7월부터 발급한 신형 여권은 화제를 몰고 왔다. 기존의 여권과 같은 크기를 유지했지만 표지가 녹색에서 짙은..
미국과 중국 간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 회의가 시작된다. 아세안은 각국 외교장관들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악화된 긴장 고조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 밝혔다. 3일 AP통신 등 외신과 캄보디아 현지매체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아세안은 3일 캄보디아 수노 프놈펜에서 제55차 아세안외교장관회의를 시작했다. 아세안은 3~5일간 아세안 국가 간 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전임 두테르테 대통령의 '마약과의 전쟁'에 대한 조사를 재개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합류하지 않겠다며 공개적으로 반감을 드러냈다. 2일 AFP통신에 따르면 마르코스 대통령은 전날 기자들에게 "필리핀은 ICC에 회원국으로 재가입 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법무팀과의 최근 회의는 행정부가 ICC의 요청에 응답할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
학위수여식에서 벨벳가운과 왕홀을 든 총장의 모습이 베트남에서 화제와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불러온 학위수여식은 지난 29일 열린 하노이국가대 산하 경제대학교의 졸업식이다. 이날 약 10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화제가 됐던 것은 강당에 입장한 응우옌 쭉 레 총장의 모습이었다. 붉은색 벨벳 가운을 입고 장갑과 큰 목걸이를 착용한 레 총장은 왕홀 모양의 막대를 들고..
말레이시아에서 갑자기 개봉이 연기된 마블 스튜디오와 디즈니의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이하 토르)'가 결국 극장 상영이 금지됐다. 영화 속 남자 주인공의 엉덩이 노출과 동성애 관계 암시가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31일 채널 뉴스아시아(CNA)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최대 영화 체인 GSC는 지난 28일 자사 트위터에 토르가 말레이시아에서 상영되지 않을 것임을 확인하는 글을 올렸다. GSC는 '토르: 러브..
국가부도 상태에 처한 스리랑카 정부가 비상사태를 연장하고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주도한 활동가를 체포하는 등 강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8일 AFP통신에 따르면 스리랑카 경찰은 전날 반정부 활동가인 쿠살 산다루완과 웨랑가 푸쉬피카를 불법집회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일 고타바야 라자팍사 전(前) 대통령의 집무실·관저와 당시 총리였던 라닐 위크레메싱게 현 대통령의 집을 습격한 반정부 시위..
재베트남 대한체육회의 홍선 회장이 27일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재베트남 대한체육회는 27일 오후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와 홍선 제2대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석진영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장, 윤만영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회장, 고상구 세계한상대회 대회장, 박충건 베트남 사격 국가대표팀 감독 및 교민 주요단체장과 재베트남대한체육회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홍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반체제 정치범에 대해 사형을 집행한 미얀마 군부에 국제 사회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자 군정이 "사형 선고를 받아 마땅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27일 AFP통신은 전날 조 민 툰 미얀마 군정 대변인이 최근 군부가 반(反)군부 인사 4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한 것과 관련해 "(사형된 이들에게) 법적 절차에 따라 스스로 변호할 기회도 주어졌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다른 사건과 비교하면 이들은 사형을 '..
27일 필리핀 북부 루손섬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2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USGS는 이날 오전 8시 43분께 루손섬의 아브라주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으로 인해 병원과 건물이 부분적으로 파손되거나 무너졌지만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브라주의 한 병원 관계자는 지진으로 건물 일부가 부분적으로 무너져 사람들이..
'독재자의 아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봉봉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취임 이후 의회에서 첫 국정연설을 통해 임기 6년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마르코스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 해제와 세제 개편을 약속했지만, 취임 이후 줄곧 비판받아온 부패·인권 문제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26일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 마르코스 대통령은 마닐라 의회에서 취임 이후 첫 국정연..
반(反)군부·민주인사들을 사형에 처한 미얀마 군부에 국제사회가 강력한 규탄을 쏟아냈다. 한국 정부도 "인권·법치 무시를 잘 보여주는 폭력 행위"라며 군부 비판에 동참했다. 로이터·AFP는 25일(현지시간) 국제사회가 미얀마 군부의 반군부 인사 사형 집행을 강력히 규탄했다고 보도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은 "이번 주말 4명의 정치 행동가의 사형을 집행한 미얀마 군부를 강력히 규탄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