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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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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제동’…OP모빌리티 본계약 '내달'로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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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가 도심 속 일상에서 구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맨발의 동작'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 구는 '걷기 특화구'로 거듭나기 위해 맨발로 산책하거나 조깅을 할 수 있는 건강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내 15개 동 전체에 △맨발 황톳길 20곳 △맨발 흙길 40곳 △걷기특화공원 1곳 등 모두 61곳의 맨발길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맨발 황톳길 20'은 황톳..
지난해 시작된 서울 지역 장애인 버스요금 무료화로 6개월간 66만명에 대해 총 150억원이 지원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에 주민등록을 둔 6세 이상 장애인에게 버스요금 총 149억9600만원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버스 요금 지원으로 혜택을 받은 인원은 65만7208명이다. 이 기간 월평균 약 11만명이 2만3000원씩 받은 셈이다. 시는 장애인 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이동수단..
서울 서초구가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제적 지원과 심리·정서까지 챙긴다. 구는 2024 서초형 희망사다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구는 경제적 지원과 함께 주변에 '기댈 수 있는 어른'이 없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심리·정서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언제나 내편' 멘토링 사업의 지원 내용을 확대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한다...
소중한 반려동물을 지켜주는 '내장형동물등록 마이크로칩 시술'이 1만원에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예방을 위해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내장형 마이크로칩은 쌀알 크기의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를 동물의 어깨뼈 사이 피하에 삽입하는 방식이다. 동물 체외에 무선식별장치를 장착하는 '외장형 등록방식'에 비해 훼손, 분실, 파기 위험이 적다. 또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경우 체내..
"동업자에게 제 의견을 전달하면 사업이 틀어질까봐 속앓이를 많이 했어요. 병원에 가기는 두렵던 와중 서울청년센터를 알게 됐고, 방문 2~3주 만에 제 의견을 가감없이 전달하는 등 많이 변한 걸 느꼈어요." 지난 6일 오후 찾은 서울청년센터 서초. 고속터미널역 3번출구 쪽에 조성된 센터에는 태블릿과 노트북을 놓고 학교 과제를 하거나 자기 개발을 하는 청년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곳에서 만난 송지은씨(37)는 "센터..
서울시가 오세훈표 IT분야 청년 인재 양성프로그램인 '청년취업사관학교'가 상반기 교육생 1352명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이른바 청년과 기업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운영 중인 IT인재양성 기관이다. 모집 분야는 기업이 원하는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프트웨어(SW) 과정과 비전공자(문과생)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전환(DT) 과정이다. 교육기간은 과정별 3개월~6개월이다. 6개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기후동행카드가) '정치 공방'의 소재로 다룰 일"이냐며 반문했다. 오 시장은 1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협의가 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어제 경기도지사님 발언을 보니 기후동행카드와 더경기패스를 정치 문제로 바라보는 듯하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공방'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도지사님은 더 경기패스 한..
서울 마포구가 학습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 문해교육부터 음악·미술까지 초등 기본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마포학교'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마포구평생학습센터에서 11일부터 진행된 '마포학교'는 초급반 2개와 중급반 1개로 구성해 80명의 학생을 지원한다. 초급반은 기존 1개 학급으로 지원하려 했으나 교육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개로 증설했다. 마포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무료로 주2회 문해..
서울 강남구가 올해 신규 자활사업으로 경로당에 점심 도시락 배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점심 도시락 배달은 일부 경로당 급식 제공에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값싸고 영양가 있는 도시락으로 편리하게 점심 식사를 해결할 수 있고, 자활사업단은 사업 참여자에게 일자리 제공이 가능하다. 구는 세곡동에 있는 경로다 3곳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세곡동은 경로당 급식 인원이 많고 도시락을..
서울시가 오는 31일까지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할 기업 30곳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핀테크 창업기업에는 공간사용(입주기업 최대 3년·멤버십기업 최대 1년)과 함께 성장 단계에 따른 사업화와 투자, 마케팅, 홍보 등을 지원한다. 현재 서울핀테크랩은 국내 최대 규모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으로 스타트업 100곳·1800명의 창업가가 입주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입주기업에게 다양한..
서울시가 난임시술비 지원요건의 '거주기간'과 '연령별 차등'을 전면 폐지한다고 10일 밝혔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다. 앞서 시는 지난해 3월 전국 최초로 임신과 출산을 염두에 둔 여성의 난자 냉동 비용을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난임지원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기존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로 한정했던 소득기준을 폐지하고 기존 시술별 횟수 제한(신선 10회·동결 7회·인공수정 5..
서울시가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시티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70주년을 맞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힌다. 서울마이소울은 올해 수상작 중 도시 브랜드로는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 이름 '서울(Seoul)'을 전면에 배치하고, 전..
서울 속 역사 도심지인 '창경궁로'가 문화·상업·교통·녹지를 어우르는 보행거리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종로4가에서 을지로4가까지 약 0.45㎞ 구간을 대상으로 '창경궁로 도로공간재편' 공사를 착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창경궁로는 종묘, 창경궁 등 주요 문화유산 길목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3가·종로5가·을지로4가 등 주요 지하철 역사와 상업 지구가 맞닿아 있는 도심 내 주요거리다. 하지만 주변 상가의 시설물 난립, 노후..
서울 용산구가 몰카 탐지기(불법 촬영 탐지기) 대여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구는 새로 구매한 몰카탐지기를 동 주민센터 16곳과 관련 시설물을 관리하는 부서에 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내 건물 소유주와 관리자뿐만 아니라 구민과 사업장을 운영하는 개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몰카탐지기를 대여할 수 있다. 대여 장비는 적외선 렌즈 탐지기로, 더 세밀한 점검이 필요한 경우 여성가족과에서 열화상 카메라와 전파 탐..
서울시설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는 행안부가 기관별 공공데이터 제공에 대한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평가결과를 정책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평가는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16개 지표로 종합 평가했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특·광역시 지방자치단체 시설관리공단 중 최우수 점수인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