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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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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협상이 합의에 근접했다고 미국 시엔엔(CNN) 방송이 관련 논의에 정통한 소식통 5명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전 행정부에서 과도한 인상 요구로 중단됐던 한·미 방위금 분담금 협상이 급물살을 타면서 원만히 타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 CNN 방송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몇 주 안으로 타결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인상 규모는 기존 방위비보다 13%..
올해 한반도 정세의 첫 분수령이 될 한·미 연합군사 훈련이 3월 둘째 주에 9일 간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한·미 군 당국은 전반기 연합지휘소훈련(CPX)을 3월 둘째 주에 진행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 등을 협의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이뤄지며 지난해 연기됐던 전시작전 통제권 전환을 위한 2단계 검증 연습도 이뤄질 전망이다. 훈련 기간은..
국방부 직할기관인 국방대 총장이 현역 장성에서 민간인으로 바뀐다. 국방부 관계자는 14일 “국방대 총장 직위를 장성에서 민간 출신을 보임할 수 있도록 국방대 설치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행 국방대 설치법에 따르면 총장은 장성급 장교 중에서 국방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국방부는 법 개정을 통해 총장 자격에 장성급 장교를 삭제하고 민간인을 추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2017년 한국국방..
외교부는 13일 일본 후쿠시마현 동북부 해역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인한 한국 교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4일 밝혔다. 외교부는 일본 후쿠시마현 규모 7.3 지진에 대해 “주센다이총영사관에서 민단(재일본대한민국민단) 등 한이난체 연락망을 통해 피해 현황을 파악한바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및 일본지역 공관 홈페이지 게재 등을 통해 여진 등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앞..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통해 ‘동북아방역보건협력체’ 구상에 협력키로 했다.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양국 장관은 이번 통화에서 실질 협력 진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극복을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했다. 특히 양 장관은 ‘동북아방역보건협력체’ 구상을 구체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협력체는 초국경적 보건 위기에..
이란에 억류됐던 ‘한국케미’호 선원 가운데 1명이 풀려나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케미호의 한국인 선원 1명이 전날 오후 건강상 이유로 귀국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지난달 4일 한국케미호를 나포하고 나서 37일 만에 이뤄진 첫 한국인 선원 귀국이다. 한국케미호 선사 측은 현재 다른 선원들의 하선과 귀국 희망 의사 등을 확인하면서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선사 측..
통일부가 9일 발표한 ‘2020년 학교 통일교육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100명 중 62명 정도는 통일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통일이 불필요하다는 학생은 100명 중 24명 정도로 이 비율은 2년 연속 증가했다. 교육부와 통일부는 지난해 11월 2~30일까지 전국 초·중·고 670개교 학생 6만8750명을 대상으로 북한·분단·평화·통일 인식 등에 대해 조사했다. 이 조사에서 ‘남북통일이 필요하다’고..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9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가 한·미 공동의 목표”라며 “그것을 어떻게 이뤄나가느냐에 대한 의견 조율도 굉장히 용이하게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기자단과의 상견례에서 바이든 행정부와의 북핵문제 조율을 위한 소통에 조속히 나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최근 한·미 간 여러 가지 어젠다가 있지만 한·미 간에는 기본적으로 입장에 큰 차이가 없다”고 평가했다. 정 장관..
외교부는 9일 서아프리카 해상에서 한국 선박 1척과 한때 연락이 끊겼지만 곧 선원 모두의 안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주세네갈 한국대사관은 8일 기니비사우에서 조업하던 ‘No.103지호(JIHO)’호와 교신이 끊겼다는 선사 측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기니비사우와 기니 관계 당국에 연락해 관련 협조를 요청했다. 이튿날 선원들의 안전이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오전 선사를 통해 외국인을 포함해 모..
북한이 8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새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첫해인 올해 세부 경제목표에 대해 논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에 따라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전략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각 부문의 2021년도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결정하기 위해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를 소집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올해 세부적인 사업계획과 수행 관련..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9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정 새 장관은 이날 외교부에서 열린 취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어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외교가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실현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한·미동맹을 강조하며 "우리 외교적 근간인..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설을 앞두고 8일 이산가족 단체장들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진정 되는대로 남북이 함께 기념할 수 있는 날에 규모 있는 이산가족 만남을 진행하겠다는 정부 의지는 확고하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 있는 남북회담본부에서 오영찬 이북5도위원장, 김용하 통일경모회 이사장, 장만순 일천만이산가족위원장, 허덕길 이북도민회 중앙연합회장 등과 면담했다. 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의용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 보고서를 단독으로 채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오후 5시 20분께 정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하면서 정 후보자는 현 정부에서 야당 동의 없이 임명된 28번째 장관급 인사가 됐다.야당은 문재인정부에서 초대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지낸 정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인사라는 뜻을 표명해왔다. 현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 전반에 대한 책..
북한이 정규군 창건일인 건군절 73주년을 맞아 대규모 건설을 비롯한 경제 발전에서 인민군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을 강조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8일 '노동당의 영도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 당군이 있기에 주체의 사회주의 위업은 필승불패다'라는 글에서 "인민군대는 당의 사회주의 건설 구상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척후대, 본보기 집단"이라고 말했다.신문은 "사회주의 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과장급 전보 △부패영향분석과장 문석구 △심사기획과장 오정택 △부패심사과장 양동훈 △공공재정환수제도과장 원유진 △신고자보호과장 임채수 △행정문화교육민원과장 이성섭 △국방보훈민원과장 이진석 △사회복지심판과장 권오성 △환경문화심판과장 최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