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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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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23일(현지시간) 46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기에서 화상 연설을 하고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북한 인권에 대해 회원국들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했다. 최 차관은 미얀마 사태와 관련한 우려도 드러냈다. 최 차관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대유행(팬데믹)에 직면한 상황에서도 인권은 모든 국가와 개인에 의해 수호돼야 하는 가치”라며 “우리가 처리해야 할 시급한 문제는 갈등과 분쟁 이후의 성폭력”이라고 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3일 도미닉 랍 영국 외교·영연방·개발부 장관과 취임 후 첫 통화를 나눴다. 두 나라 장관은 양자관계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후변화 대응, 한반도와 지역 정세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통화에서 두 장관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특히 올해 G7 의장국인 영국이 한국을 G7 정상회의에 초청해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또 G7의 논이 진전과 국제..
외교부는 23일 동결된 이란 원화자금 활용 방안에 대해 이란이 한국측 제안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현지 시간으로 22일 유정현 주이란 대사와 이란 중앙은행 총재 간 면담때 이란 측이 한국측이 제시한 방안에 대해 동의 의사를 표명하는 등 기본적인 의견 접근이 있었다”고 말했다. 국내 동결된 이란의 자금은 70억 달러(약 7조7000억원)다. 한국은 동결자금을 이란이 내야할 유엔..
구글이 23일 인앱결제 수수료(현행 30%) 인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코리아 측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들에게 수수료 인하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본사에 전달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글 코리아 측이 구체적인 인하 일시와 기준은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구글은 현재 게임앱에만 적용되는 인앱 결제 의무화를 올해 9월 말부터 음원과 웹툰을 포함한 모든 앱에 3..
북한 남성이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 인근 해안으로 월남할 당시 감시·경계용 카메라(CCTV)에 10차례 포착됐는데도 우리 군이 8번이나 놓쳐 경계·감시망에 심각한 허점을 드러냈다. 우리 군은 민간인으로 어업 분야에 종사한 이 남성이 해안으로 올라온 뒤 민간인 통제선(민통선) 소초까지 이동해 식별될 때까지 3시간 11분 동안 모르고 있었다. 특히 소초에서 포착된 지 31분 만에 주요 부서와 직위자들에게 상황을 전파해..
합동참모본부는 23일 강원도 동해 민간인통제선(이하 민통선) 인근에서 16일 발견된 북한 남성에 관한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합참은 귀순자가 월남 당시 해안감시카메라에 5회 포착됐고, 이에 따른 알람(이벤트)도 두 번이나 있었지만 군이 재빠른 조치를 하지 못했다며 실책을 인정했다. 합참은 이날 검열단의 현장조사 결과 발표에서 사건이 발생한 지점의 기상을 자세히 설명했다. 당시 기상은 월광이 15%, 시정 6km..
해군이 경항공모함을 2033년까지 전력화해 작전에 투입한다. 방위사업청은 22일 서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제13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경항공모함(CVX)의 설계와 건조를 국내 연구개발로 하는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군은 이 계획에 따라 2022년부터 2033년까지 약 2조300억원의 예산을 들여 경향모를 배치하고 실전에 투입한다. 방사청은 “수직이착륙형전투기를 탑재해 다양한 안보 위협..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나경원·오세훈 야권 예비후보들의 민심잡기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도덕성 검증은 끝났다며 청렴함을 강조하고 나섰다.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은 퀴어 축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며 기독교 표심을 자극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전 서울시장은 70여개 중도우파 시민단체들과의 밀접한 접촉을 통해 보수 표심을 다지고 있다. 안 대표는 22일 서울시장 후보자..
정부가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다케시마 (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가 이날 열린 것에 대해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불러 항의했다.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이날 오후 1시 35분께 정부서울청사로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했다. 김 국장은 올해에도 일본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개최된 것에 대해 항의했다. 이어 매년 반복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대해..
육군이 국방개혁 2.0에 따라 군 구조 개편 작업의 일환으로 연대급 부대를 독립작전이 가능한 ‘여단’으로 개편했다. 육군 관계자는 22일 “육군은 기존의 연대를 다양한 작전환경과 작전유형에서 독립작전이 가능한 여단으로 개편해나가는 등 기존 병력집약형 구조를 전투효율이 향상된 부대구조로 정예화하고 전력을 획기적으로 보강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육군은 연대급 부대를 폐지하고 연대를 여단화하는 작업을 완료하면서 사단..
◇과장급 전보 △인사혁신처 인재정보기획관실 인재기획담당관 구혜리
합동참모본부가 지난 16일 오리발을 차고 해상으로 헤엄쳐 남쪽으로 넘어온 귀순자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합참은 현재 전비태세 검열실과 지상작전사령부 관계자들을 현장에 급파해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합참 관계자는 2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현재 조사는 거의 끝난 상황이며 빠르면 이번 주 초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국민들께 공개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대한 투명하게 조사 결과를 알려드릴 계획..
22일 열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야가 대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청와대 신현수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을 시작으로 청와대와 검찰의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왔고 여야 간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신 수석의 문제를 정치 쟁점화해 맹공을 예고한 상황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의 갈등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소관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김명수 대법원장 논란부터 청..
◇부이사관 승진임용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부이사관 김훈아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18일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정(SMA) 협상에 대해 “조만간 타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한·미가 방위비 분담금을 기존보다 13% 인상하는 다년 계약에 합의할 가능성이 크며 몇 주 안에 최종 합의가 나올 수 있다’는 CNN 보도와 관련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정 장관은 일본이 방위비를 전년 수준으로 1년 유지하기로 한 것과 비교해 13%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