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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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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조사국(CRS)은 8일 ‘북핵 협상’ 보고서에서 북한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난이 미국의 대북 외교에 ‘창의적 기회’를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보고서는 향후 이어질 북핵협상 과정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당분간 대북제제를 유예할 가능성과 법적인 한계점을 지적했다. 대북제재를 유예하기 위한 법적인 문제가 복잡하다는 설명이다. 대북제재는 북한의 무기 개발과 인권 침해, 자금 세탁, 불법..
◇과장급 전보 △통일정책실 정책기획과장 서한교 △국립통일교육원 연구개발과장 서민규 △남북공동연락사무소사무처 교류부 과장 김성현
미국을 방문중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쿼드 플러스’를 넘어 ‘펜타 5각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미국·일본·호주·인도가 참여하는 쿼드(Quad·대중국 견제 다자협력체)에 한국까지 포함한 5각 협력을 의미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직 쿼드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한국 입장에선 안보 실익을 따지면서 중국의 반발을 고려해야 하는 부담감도 있다.황 전 대표는 7일(현지시간)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외교부는 9일 가비 아슈케나지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페레츠 경제부장관이 오는 10~13일 방한한다고 밝혔다. 두 장관은 한국 방문을 계기로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한-이스라엘 외교장관회담에 참여한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통신교섭본부장과 면담하고 자유무역협정(FTA) 서명식을 진행한다. 외교부는 “이번 방한은 내년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양국간 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우호 협력 관계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국과 미국, 일본의 정보기관장이 다음 주 일본에서 회담하기 위해 의견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민영방송 JNN은 일본 정부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다키자와 히로아키 일본 내각정보관이 8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과 3각 협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우리 정부 소식통도 최근 “한·미·일 3국 정보기관장이 머지않아 만날 예정”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이번 회동..
국민권익위는 6일 공직자 직무 관련 투기행위 집중 신고 기간에 55건의 투기 의혹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4일부터 실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직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의원도 포함됐지만 권익위는 자세한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가장 많이 접수된 신고 유형은 내부 정보를 이용한 투기 의혹으로 35건이 접수됐다. 제3자에..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들은 4~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회담에서 북한을 향한 대화 메시지를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장관들은 미국의 새로운 대북정책을 지지하면서 북핵문제의 외교적 해법을 강조했다. 미국이 G7회의에서 본격적인 북핵 외교전을 펼침에 따라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올지 혹은 도발 카드를 다시 내밀지도 관심사다. G7 장관들은 성명에서 “북한은 도발을 자제하고 비핵화 협상에 참여하라”..
◇고위공무원 실장급 전보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신영숙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와 독일 하이코 마스 외교장관과 연이어 양자 회담을 열고 양자관계 발전과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해 논의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에 참석해 조셉 보렐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와 만나 한-EU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북핵 문제와 지역 정세에 관한 폭넓은 논의도 이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4~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 보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G7 주요국들에게 백신 공급을 위한 책임 있는 지도력을 촉구했다. 외교부는 6일 “정 장관은 오는 6월 G7 정상회의에 앞서 기후변화와 보건 분야 협력 등을 논의하고 한국의 기여 의지를 전달하고..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들은 4~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이어진 회의에서 공동성명을 내고 “북한은 도발을 자제하고 비핵화 협상에 참여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장관은 북한 문제를 주요 의제로 삼고 북한을 향해 대화 메시지를 보냈다. 또 미국의 새로운 대북정책을 지지하면서 북핵의 외교적 해법을 다시 강조했다. 공동성명은 북핵에 대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CVID)으로 북한의 모든 불법 대량파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의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3국 공조 방안에 대해 의논했다. 정 장관은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영국 런던에서 북핵 문제를 비롯해 역내 정세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미·일 장관은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대북정책과 관련해 3국 간 긴밀한 소통과..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의 첫 한·일 외교 수장 양자 회동이 성사됐다. 하지만 한·일 갈등 현안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강제 징용·위안부 판결 문제에 대한 두 나라 입장차는 좁히지 못했다. 정 장관과 모테기 외무상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처음 마주 앉아 두 나라 현안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정 장관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5일 “부모가 걱정 없이 출산할 수 있는 여건, 아이가 안전히 자랄 수 있는 세상, 그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전 총리는 어린이날인 이날 서울 관악구에 있는 ‘위기영아 긴급보호센터’를 직접 찾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같이 밝혔다. 이 센터는 부모가 양육을 포기한 영아를 보호하는 ‘베이비박스’ 운영 시설이다. 정 전 총리는 “이 예쁜 아가들을..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의 첫 양자 회동이 성사됐다. 정 장관과 모테기 외무상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처음으로 마주 앉아 양국 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의 한·미·일 외교회담 후 약 20분 간 양자 회담을 진행했다. 정 장관은 회담 후 현지 취재진과 만나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