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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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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하면 "기본요금 면제"…20일부터 시행
계룡건설이 건설 현장 일용직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임금을 주 단위로 본사가 직접 지급하는 '직접 주급 지급제'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계룡건설은 이달 1일부터 전국 100여개 현장에서 해당 제도를 시행 중이다. 그동안 일용직 임금은 용역사를 거쳐 지급되는 구조였다. 이 과정에서 일부 용역사가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거나 과다한 수수료를 차감해, 근로자가 실제 임금을 제때 온전히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래미안'의 초격차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건설업계에서 보기 드문 신기술과 신규 주택사업을 잇달아 전개하며, 기존 래미안이 갖고 있던 프리미엄 이미지에 '혁신'마저 더하는 모습이다. 신규 프로젝트들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스마트 플랫폼'이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홈 플랫폼과 모듈러·리모델링 등 새로운 주택사업을 통합해, 단순한 브랜드를 넘어 계획부터..
정부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연구개발(R&D)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기상청과 총 4300억원 규모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고, 안전 운용체계 실증 연구(RISE·Real world Integration and Scalable Evaluation)를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29일 민관협의체 'UAM팀코리아'가 마련한 'K-UAM..
롯데건설은 15일 창립 66주년을 기념해 서초구 잠원동 소재 롯데건설 본사에서 임직원 노고에 대한 포상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올해의 롯데건설인 △근속 포상 △모범사원 △우수기술 개발사원 △우수품질 관리사원 △우수 CS사원 등 총 317명의 임직원에 대해 포상했다. 이와 함께 창립기념일과 같은 날인 '컴플라이언스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은 공정거래 문화와 준법의식도 되새겼다. 아울러..
GS건설은 자회사 자이가이스트가 개발한 철골 모듈러 공동주택 기술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공업화주택 인정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 공업화주택 인정은 주택법 및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표준화된 공정을 거쳐 품질·안전·내구성을 충족한 모듈러 주택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 제도다. 현재까지 국토부가 인정한 철골 모듈러 주택의 최대 층수는 12층이었다. 이번 승인으로 자이가이스트가 국내 최초로 18층 규모의..
송치영 신임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이 본격적으로 경영 시험 무대에 올랐다. 최근 잇따른 건설 현장 중대재해로 위기에 처한 포스코이앤씨를 맡게 된 송 사장은 안전 경영 강화와 신규 수주 확대라는 '투톱 전략'을 앞세워 회사의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의 안전 강화 기조 속 청주 복대동 복합개발과 성수2지구 재개발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정조준하며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이 가운데 새 정부가 건설업계 전반에 안전의식 강..
올해 해외 건설 수주가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정부가 제시한 연간 목표 500억달러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정부의 전방위 지원과 대형 건설사들의 신시장 개척 노력이 맞물리면서 높은 성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다. 다만 초대형 프로젝트 의존도, 중동 시장 부진 등은 목표 달성의 잠재적 변수로 꼽힌다. 14일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OCIS)에 따르면 올해 1~8월 해외수주액은 372억달러로, 지난해..
송치영 신임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이 본격적으로 경영 시험 무대에 올랐다. 최근 잇따른 건설 현장 중대재해로 위기에 처한 포스코이앤씨를 맡게 된 송 사장은 안전 경영 강화와 신규 수주 확대라는 '투톱 전략'을 앞세워 회사의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정부의 안전 강화 기조 속 청주 복대동 복합개발과 성수2지구 재개발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정조준하며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 가운데 새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AI 돌봄전화 서비스를 제공해 말벗 지원과 건강 상태 확인을 동시에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클라우드의 AI 돌봄전화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한다. AI가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를 걸어 대화를 나누고,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신속히 돌봄서비스와 연계하는 기능을 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5'가 오는 16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조선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막한다고 14일 밝혔다. 1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해외 30개국 장·차관, 발주처 CEO 등 인프라 핵심 인사 26명을 비롯해 국내 10대 건설사와 공공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지난 2013년 출범한 GICC는 지금까지 90개..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철도 유휴부지를 재생에너지 확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3일 23일 대전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철도 유휴부지 태양광발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사업자 대상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할 방침이다. 설명회에는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태양광발전 사업자가 참석해 현황을 점검하고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현재 운영 중인 철도 유휴..
정부의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행정법원이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법원이 원고 일부의 손을 들어주며, 국토교통부가 확정·고시한 기본계획을 취소하라고 판결했기 때문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는 11일 새만금신공항백지화 공동행동 소속 시민 1297명이 국토부 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3명의 청구를 받아들여 "새만금 국제공항 개발 사업 기본계획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나머..
경기 광명시에서 펼쳐질 브랜드 대단지 '빅매치'에 부동산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010년대 중후반부터 본격화된 '광명뉴타운' 사업의 완성판 성격을 띠는 신규 아파트들이 잇따라 분양을 앞두면서다. 일대를 대표할 '대장 아파트' 타이틀을 둘러싼 경쟁 구도가 형성된 셈이다. 주인공은 GS건설이 짓는 '철산역자이'와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광명11(가칭)'이다. 국내 대표 주거 브랜드인 자이(Xi)와 힐스테이..
새 정부 첫 부동산 대책으로 건설사들의 사업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서울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충을 위해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말고, 직접 시행하라고 주문했기 때문이다. 그간 LH로부터 택지를 사들여 아파트·상업시설을 건립·분양하며 성장세를 이어온 건설사들은 수익성 악화 우려에 직면했다. 택지 개발부터 브랜드 시공, 분양까지 이어지는 자체 사업 구조가 흔들린 셈이다. 이에..
롯데건설은 지난 9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에 건설 중인 송도 바이오캠퍼스 제1공장의 상량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상량식(上梁式)은 전통 건축물을 지을 때 지붕의 최상부 부재인 마룻대를 올리는 행사다. 상량일시와 기원을 담은 글인 상량문(上樑文)과 함께 적어 올려 건축물의 탄생을 알리고 무사와 안녕을 기원한다. 롯데건설은 각 12만리터의 생산 능력을 보유한 3개의 생산시설로 구성되는 송도 바이오 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