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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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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하면 "기본요금 면제"…20일부터 시행
SK에코플랜트가 김영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영식 신임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김 사장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김 사장은 장동현 부회장과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된다. 김 사장은 지난 1990년 하이닉스에 입사한 이후 35년간 반도체 제조 현장을 지켜온 현장 전..
주거 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전성시대가 본격화하는 흐름 속, 롯데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의 존재감이 빠르게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와 고금리 여파로 전국적인 부동산 시장이 침체 국면에 접어든 것과 달리, 서울 강남권과 한강변 등 핵심 입지에서는 집값 상승과 단지 가치 제고 경쟁이 이어지며 오히려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롯데건설이 이러한 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공정거래 자율준수(CP)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건설과 DL이앤씨는 나란히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준법경영을 적극 실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GS건설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주관한 '2025년 CP 등급평가'에서 우수 등급(AA)을 받았다. 2023년부터 이어진 3년 연속 우수등 급 획득이다. CP 등급 평가는 기업의 공정거래 자..
GS건설은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25년 CP 포럼'에서 GS건설은 CP 등급평가 우수기업(AA등급)으로 선정됐다. 2023년부터 받아온 3년 연속 우수등급이다. CP는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다. 기업의 준법의지와 윤리의식을 높여 법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
롯데건설은 지난 20일 열린 조합원 총회를 통해 서울 강북구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아동 8-373번지 일원을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24층, 16개 동, 총 1015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4147억원이다. 해당 사업지의 장점으로 롯데건설은 북측으로 약 66만㎡ 규모의 북서울꿈의숲과 맞닿아 있고, 남측으로..
올 한 해 서울에 비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옅었던 경기 지역의 분위기가 내년 반전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성남 분당, 안양 평촌 등 노후화된 1기 신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재건축 사업이 선도 지구를 중심으로 속도를 내면서 이르면 내년부터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격화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서울 주요 업무 지구들과 접근성이 뛰어난 광명, 용인 수지구 등 주요 지역에..
포스코이앤씨가 신안산선 전 구간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특별안전대책에 착수했다.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안산선 4-2공구에서 발생한 사고에 따른 후속 조치다. 회사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전체 11개 공구 중 7개 공구를 시공하는 주간사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이번 사고를 특정 현장의 문제가 아닌 전사적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해야 할 사안으로 규정하고, 전 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감리 해소를 목표로 '국가 인증 감리제'를 도입하고, 첫 대상자로 2025년 우수건설기술인 75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국토부는 3년간(2023~2025년) 건축시설 분야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기술인 가운데 종합평가점수 90점 이상을 받은 기술인 중 서류 접수자 440명을 대상으로 1·2차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선정자에게는 국토부 장관 명의의 증서가 수여되..
국토교통부는 '2025년 공간정보산업 통계조사' 결과 2024년 기준 공간정보산업 매출액은 11조2836억원으로 전년 대비 2056억원(1.9%) 증가했다고 21일 밝혓다. 반면 종사자 수와 사업체 수는 모두 감소해 산업 내 구조 변화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측량·지도제작 등 전통적 공간정보 산업과 이를 다른 산업·기술과 융복합해 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했다. 통계..
GS건설은 서울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6조3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 이후 3년 만의 6조원대 회복으로, 대규모·우량 입지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이 성과를 낸 것으로 회사는 평가했다. 이번에 시공사로 선정된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은 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원에 지상 30층·27개 동·2086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를 조성하는 프로..
국토교통부는 2025년 상반기(1~6월) 국내외 51개 항공사(국적사 10곳·외항사 41곳)를 대상으로 실시한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 운항 신뢰성 평가에서 에어부산 등이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운항 신뢰성과 이용자 보호 충실성을 기준으로 항공사별 서비스 수준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시간준수율 평가에 더해 장시간 지연율을 새롭게 반영했다. 국내선은 1시간, 국제선은 2시간 이..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신안산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올해 4월 비슷한 사고 발생 이후 또 중대 재해가 발생하자,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또한 현장을 찾아 이를 공식 사과했다. 송 사장은 18일 오후 6시 께 서울 여의도역 인근 사고 현장에서 "사고로 소중한 동료 한 분이 유명을 달리하신 데 대해 회사 최고 책임자로서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산업학회는 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부동산산업연구'가 한국연구재단의 KCI 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축적된 연구 성과와 엄정한 논문 심사 체계, 부동산산업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학술 기여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학회의 설명이다. 학회의 부동산산업연구는 연 3회 정기 발간되는 학술지다. 부동산산업의 정책·제도·시장·산업 구조 등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를 꾸준히 축적해 왔다. 학술적 우..
연말·연초를 앞두고 경기 남부권의 청약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서울 핵심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 남부 주요 지역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메이저 브랜드 단지가 잇따라 분양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안양시 만안구의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과 용인시 수지구의 '수지자이 에디시온'이 주인공이다. 두 단지는 모두 경부축을 따라 남부권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골든..
올해 전국 입주 아파트 10채 중 1채가 GS건설 주택 브랜드 '자이(Xi)'로 집계됐다. 대규모 공급에도 불구하고 높은 브랜드 선호도를 유지하며, 주택시장에서 자이의 확고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것이 GS건설의 설명이다. 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GS건설의 입주 물량은 2만8669가구로, 전국 입주 물량(27만8000여 가구)의 약 10%를 차지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10대 건설사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