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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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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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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후속대책' 주택건설 통합심의 확대…"인허가 최대 6개월 단축"

주택 건설사업 인허가 기간을 줄이기 위한 사업계획 통합심의 대상이 확대된다. 1기 신도시 등을 포함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절차도 간소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주택법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9·7 부동산 공급대책'의 후속 조치다. 주택법 개정안은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대상에 교육환경평가, 재해영향평..

현대·포스코 떠난 자리, 롯데·한화도 관망…가덕도신공항, 연내 착공 전 '막판' 고비

정부의 공사 기간 연장과 공사비 증액 결정, 대우건설을 중심으로 한 대형·중견 건설사 컨소시엄 윤곽이 드러나면서 연내 부지 조성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졌던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에 다시 불확실성이 감지되고 있다. 그간 참여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던 롯데건설과 한화 건설부문이 최근 컨소시엄 참여에 대해 '신중 모드'로 선회한 영향이다.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 국내 건설경기 침체 등 대내외..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분양 일정 돌입…1275가구 분양

GS건설은 오는 16일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 A1블록에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127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PH 2가구 △127㎡PH 1가구로, 중소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

성수4지구에서 다시 만난 롯데건설 vs 대우건설…승부처는 ‘도시 완성도’

서울 핵심지 재건축·재개발 수주를 둘러싼 건설사들의 경쟁이 연초부터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2026년 첫 대형 정비사업 수주전으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을 두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다시 한번 맞붙으면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성수4지구는 한강변 입지를 갖춘 데다 총공사비가 1조3000억원을 웃도는 초대형 사업지로, 올해 서울 정비사업 경쟁의 향방을 가늠할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업계 일각에..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우건설 중심 '컨소시엄' 윤곽…시즌2 "본궤도"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의 연쇄 이탈로 부지 조성 공사에 난항을 겪은 가덕도신공항 건설 프로젝트가 대우건설을 축으로 한 컨소시엄 재편을 통해 다시 궤도에 오르고 있다. 정부와 국토교통부의 공사 기간 연장, 공사비 증액 등을 계기로 사업성이 조정되며, 대우건설 주도의 단일 컨소시엄 체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쌍용..

불붙는 '성수1지구' 수주전…GS건설, '비욘드 성수'로 "승부수"

서울 한강변 상징적 사업지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성수1지구)을 둘러싸고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현대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의 3파전을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GS건설이 성수동의 입지 가치를 서울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수주 의지를 분명히 했다. GS건설은 14일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를..

대한토지신탁, 2026년 ESG·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개최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2026년 ESG·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원, 실장, 본부장, 팀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ESG 경영 핵심가치 내재화 △친환경 개발사업을 통한 고객 만족도 제고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

밸류업 외치지만…DL 주가 짓누르는 '옥상옥' 지배구조

지난해 국내 대기업 지주사들이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주주환원책을 강화하며 주가 반등에 성공했지만 DL그룹 지주사 ㈜DL은 사실상 '나 홀로 부진'에 머물렀다. DL그룹을 관통하는 오너 일가 중심의 지배구조가 기업가치 저평가의 구조적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이해욱 DL그룹 회장을 정점으로 한 '옥상옥' 지배구조가 밸류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즉 이 회장이 지배하는 비상..

강남 핵심 입지…GS건설, '역삼센트럴자이' 일반분양 "완판"

서울 강남구 핵심 입지로 평가 받는 '역삼센트럴자이'가 일반분양 물량을 모두 소화하며 '완판'(100% 계약 완료)을 달성했다. 지난해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계약 단계에서도 수요가 몰리며 단기간내 계약을 마쳤다. GS건설은 13일 역삼센트럴자이 일반분양 87가구가 정당계약과 예비입주자 계약을 통해 전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7층, 4개 동, 총 237가구 규모다. 이..

"공기열 히트펌프 재생에너지 지정 반대"…업계·전문가 '공동대응 TF' 가동

공기열 히트펌프를 재생에너지로 분류하려는 정부 정책을 두고 업계와 전문가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전기를 사용하는 설비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하는 것은 개념 왜곡이자 탄소중립 취지에 역행한다는 주장이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지열협회와 관련 업계·전문가들은 13일 세종청사에서 집회를 열고 "공기열 히트펌프는 화력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동력으로 작동하는 에너지 이용 설비일 뿐 재생에너지로 분류될 수 있는 에너지원이..

11년 만에 찾아온 해외 건설 수주 '전성기'…대형사 쏠림 타파가 "분수령"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전성기'에 진입했지만, 이 같은 호황이 일시적 성과에 그치지 않게 하려면 대형 프로젝트와 특정 지역에 편중된 구조를 벗어나 '수주 루트 다변화'와 중견 건설사의 해외 진출 확대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정부 차원의 보다 구체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고물가·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며 국내 건설·부동산 경기가 침체..

롯데건설, 아파트 지하공간 혁신 'LIVEGROUND' 공개

롯데건설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커뮤니티 공간을 생활 중심 공간으로 특화 설계한 'LIVEGROUND'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지하를 차량 중심의 폐쇄적 공간에서 사람 중심의 개방형 커뮤니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LIVEGROUND는 'LIVABLE UNDERGROUND'의 합성어로, 살기 좋은 지하공간을 뜻한다. 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인테그(INTG)와 이를 공동 연구·개발했다. INTG는 '브라..

兆단위 국책·민간 사업 본궤도… 침체 건설업계 숨통 트이나

생존 위기에 내몰린 건설업계에 '조(兆) 단위' 대형 프로젝트들의 사업 시계가 빨라지며 실적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가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 대형 국책·민간 프로젝트들이 일제히 본궤도에 오르며, 침체된 건설 시장에 '훈풍'을 불러올 것이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가와 민간이 협력해 수조원의 자금이 투입되는 이들 사업은 사업을 담당하는 건설사를 넘어 업권 전반의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해석이..

GS건설 '자이', 브랜드스탁 아파트 브랜드 가치 "1위"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둔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GS건설의 '자이(Xi)'가 국내 아파트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8일 발표한 '2025년 종합 BSTI(BrandStock Top Index)'에 따르면 아파트 부문에서 자이는 843.1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브랜드스탁의 BSTI는 총 230여개 부문,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

롯데건설, 대전 첫 롯데캐슬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완판

롯데건설은 대전 동구 가오동에 공급한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0개 동, 전용면적 59~74㎡형, 총 952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이 단지는 대전에서 처음 선보인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희소성과 브랜드 상징성을 앞세워 수요를 끌어모았다는 평가다. 상품 설계와 입지 경쟁력도 '완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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