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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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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하면 "기본요금 면제"…20일부터 시행
'시공 20위' 특약에 갇힌 신탁 정비사업…중견사 설 자리 좁아진다
건설은 박유신, 재무는 최인호…BS한양 투톱 체제 첫 시험대는 '현금 회수'
서울 강남구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계획이 건축 심의를 통과하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번 개발 사업을 통해 기존 환승센터는 백화점·업무시설·오피스텔·호텔 등이 어우러진 복합 환승센터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14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 개발사업을 비롯해 총 4개 사업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8일 밝혔다.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 개발사업은 지하 8층·지상 26층, 9개 동..
"그간 주거 전략을 세울 때 결과라든지 어떤 기대효과를 목표로 삼았지만, 이번에는 오로지 미래 공간 하나만을 바라봤다". 아파트 등 미래 주택 시장 선도를 목적으로 새 전략을 발표한 전훈태 포스코이앤씨 건축디자인실 실장의 말이다. 그가 언급한 대로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주거 공간 전략을 세우며 단순히 인구 고령화, 1~2인 가구 증가 등 사회의 구조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 않았다. 독립된 수면 공간을 원하는 부부, 집..
부동산 신탁사들이 실적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시장 침체 장기화로 신규 개발사업이 줄면서 수주 및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여기에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위기에 따라 사업 중단 리스크에 대비한 충당금 규모를 올해 대폭 늘려야 하는 점도 신탁사의 경영 악화를 가중시키고 있다.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수익성 제고 방안이 마땅하지 않다는 점에서 당분간 부동산 신탁업계 어려움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
부동산 신탁사들이 실적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시장 침체 장기화로 신규 개발사업이 줄면서 수주 및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여기에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위기에 따라 사업 중단 리스크에 대비한 충당금 규모를 올해 대폭 늘려야 하는 점도 신탁사의 경영 악화를 가중시키고 있다.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수익성 제고 방안이 마땅하지 않다는 점에서 당분간 부동산 신탁업계 어..
HDC현대산업개발이 건설업계 어려움 속에도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2년 부임 후 건설경기 침체 등 업계 불황에도 주택사업 강화 등으로 정면 돌파를 택한 김회언 대표이사의 전략이 먹혀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상반기 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등 모든 지표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상반기 매출 2조244억원, 영업이익 954억원, 영업이익률 4...
정부가 차세대 기술을 통한 건설현장 안전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스마트건설 기술개발사업의 연구개발(R&D) 중 안전분야 신기술들의 대규모 실증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토부는 스마트건설 기술개발사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3단계 R&D를 진행하고 있다. 국가 정부 규모의 R&D를 통해 안전분야 핵심 스마트건설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시켜 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아파트 내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반도건설이 기술 개발에 나선다. 반도건설은 협력사 씨넷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화재감지 오토폴딩 전동빨래건조대' 공동 기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반도건설, 씨넷이 공동기술개발 및 특허 출원 중인 전동빨래건조대는 전동모터로 작동되는 기존의 전동빨래건조대와 세대 내 설치된 화재감지기를 연동해 화재 감지와 동시에 빨래건조대가 자동..
태영그룹이 핵심 자회사인 '에코비트'를 2조700억원을 받고 IMM컨소시엄(IMM프라이빗에쿼티·IMM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할 방침이다. 매각이 완료될 경우 수조원에 달하는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하게 되는 만큼 태영그룹은 현재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절차가 진행 중인 태영건설의 경영 정상화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태영그룹은 26일 티와이홀딩스가 KKR과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는 에코비트 지분을 IMM컨소시엄에..
가파르게 오르던 서울 신축 아파트값 상승세가 최근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신축 아파트 단지는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열풍으로 매매가격이 많이 올랐으나 이달 들어 매수세가 줄고 있다는 게 현지 부동산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지난 2~3개월 새 아파트값이 크게 오른데다 빠른 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 추진을 목표로 정부의 '8·8 공급 대책'(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 방안) 발표 이후 수요자들이..
가파르게 오르던 서울 신축 아파트값 상승세가 최근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신축 아파트 단지는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열풍으로 매매가격이 많이 올랐으나 이달 들어 매수세가 줄고 있다는 게 현지 부동산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지난 2~3개월 새 아파트값이 크게 오른데다 빠른 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 추진을 목표로 정부의 '8.8 공급 대책'(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
정부가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새만금 SOC사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 이상일 공항정책관, 박준형 새만금개발청 개발전략국장 등 새만금 SOC사업 담당 중앙부처 담당자들이 다수 참여한다. 또 김광수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 등 지자체 관계자들도 자리..
세종특별자치시와 충남 공주시를 잇는 광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구축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세종~공주 광역 BRT 구축사업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대광위는 지난 1월 11일 세종특별자치시·공주시에서 제출한 실시계획을 바탕으로, 8월 6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주민 공고를 진행했다. 주민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해당 BRT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광역..
현대엔지니어링이 무더위에 지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사내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 사옥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현장 및 본사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 70명의 자녀 및 배우자 총 239명을 초청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임직원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사를 방문한 임직원 자..
SK에코플랜트가 참여한 충북 진천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발전사업이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3일 진천 신척 연료전지 사업 수행을 위한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금융주선 및 금융자문은 하나은행이 맡았다. SK에코플랜트는 일진파워와 함께 이번 사업의 출자자다. 또 사업개발과 투자를 비롯해 연료전지 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 업무를 맡는 역할을 한다. 진천 신척 연..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이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한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 경남기업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하는 '안전물결(Safety-wave) 릴레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전물결 릴레이는 고용노동부 목포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기획됐다.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두 기관이 관할하는 전남지역 현장 22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