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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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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하면 "기본요금 면제"…20일부터 시행
'시공 20위' 특약에 갇힌 신탁 정비사업…중견사 설 자리 좁아진다
건설은 박유신, 재무는 최인호…BS한양 투톱 체제 첫 시험대는 '현금 회수'
서울 양천구와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아파트값이 들썩이고 있다. 신고가 매매 거래 사례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정부의 '8.8 주택 공급' 대책으로 재건축 단지 사업성이 높아질 것이란 기대에 재건축 이슈가 많이 있는 이들 지역 아파트로 매수세가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여기에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상환금) 시행 등 대출 규제가 강화되기 전 막차 수요가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미래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선다. LH는 3일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개막에 앞서 현대자동차그룹과 스마트도시 분야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욱 LH 부사장, 김흥수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 민간이 협력해 미래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쉽게 이용..
현대건설이 글로벌 원자력 사업 분야 확대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방한 중인 블라디미르 말리노프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을 비롯한 불가리아 정부 대표단과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대형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과 블라디미르 말리노프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 페타르 크라이트체프 주한 불가리아 대사, 페툐 이바..
정부가 '8.8공급대책' 후속 조치로 서울 주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관악구 군관사를 공공주택 지구로 지정한다. 이와 함께 영등포구 신길15구역도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해 230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4일 서울 관악구 남현동에 있는 면적 4만3000㎡ 규모의 노후된 군관사를 '남현 공공주택지구'(남현지구)로 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 낡은 군관사를 재건축해 공공주택 400가구와..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8.8 주택 공급 대책'의 핵심으로 꼽히는 재건축·재개발 등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법안 마련에 속도를 낸다. 최근 여당에서 재건축 특례법 및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발의된만큼 향후 진행될 정기국회에서 법안들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게 국회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재건축·재개발사업 촉진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대우건설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세계 최대 매출액을 자랑하는 건설사 '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CSCEC)'와 손을 잡았다. 대우건설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정원주 회장과 임직원들이 중국을 방문해 CSCEC와 해외 프로젝트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CSCEC 본사에서 이뤄진 체결식에서는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또 웬 빙(W..
중흥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현금으로 조기지급한다. 중흥그룹은 추석 명절 전인 오는 12일 1300억 규모의 공사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사대금 조기지급으로 중흥그룹은 전국 40여개 공사현장의 협력업체들이 임금 및 자재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중흥그룹은 올해 설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올 한 해 서울 주택 청약 시장에서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3년 만에 세 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40.66대 1로 집계됐다. 이 기간 일반공급으로 2464가구가 분양된 가운데 총 34만6589개 청약통장이 접수..
올해 12월 개통이 예정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파주∼서울 노선의 기점이 되는 역 이름이 '운정중앙역'으로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철도사업 역명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연내 개통을 앞둔 4개 철도 노선에 대한 '사업용 철도노선 및 철도거리표'를 지정·고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의로 해당 4개 노선들의 역명이 정해졌다. 우선 GTX-A의 미개통 구간인 파주~서울역 사이 노선의 기점이 되는 경기..
대방건설이 고안한 아파트 단지 내 디자인이 정부의 우수디자인 상품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대방건설은 2일 '엔트런스 가든'과 '선라이트 로비'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우수디자인(GD) 상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디자인 상품에 선정되면 정부가 인증하는 GD 마크를 부여받는다. '엔트런스 모듈 가든'은 대방건설의 주거브랜드인 디에트르의 동출입구 익스테리어 디자인이다. 장식..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에 제동을 걸기 위해 꺼내든 대출 규제가 가격 안정 효과를 거두기보다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만 가중시킬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수요가 워낙 많다 보니 대출 규제에도 매매가·전셋값이 하락할 것으로 낙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다. 오히려 대출 금리 인상 및 한도 축소로 가계의 재정적 부담이 늘 것이란 의견이 많다. 더욱이 아파트 수요가 증가하는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정부의 대출 옥죄기는 아파트 전세난..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에 제동을 걸기 위해 꺼내든 대출 규제가 가격 안정 효과를 거두기보다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만 가중시킬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수요가 워낙 많다 보니 대출 규제에도 매매·전셋값이 하락할 것으로 낙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다. 오히려 대출 금리 인상 및 한도 축소로 가계의 재정적 부담이 늘 것이란 의견이 많다. 더욱이 아파트 수요가 증가하는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정부의..
계룡건설이 임직원과 그의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브랜드 데이'를 개최했다. 계룡건설은 지난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스포츠 문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브랜드 데이는 'WE하여'라는 주제로 열렸다. 윤길호 사장을 포함한 계룡건설 임직원과 가족 400여 명이 시민들과 함께 대전하나시티즌 경기를..
국토교통부가 택배 종사자 과로방지를 위해 배송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9월 2일부터 25일까지 3주간을 '추석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 국토부는 2일 증가된 택배물량 처리를 위해 특별관리기간 중 화물차 기사와 상하차 및 분류 인력 등 약 6000명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택배물량이 평상시 일평균 1660만 박스에서 1850만 박스로 약 11% 증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의 '8.8 공급 대책'의 핵심인 신축 매입임대 공급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주택 매입 과정 중 제기되는 '고가 매입' 논란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매입 가격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공사비 연동형' 가격 산정 방식을 도입해 내년까지 11만가구 이상의 신축 매입임대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LH는 2일 서울 강남구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신축매입임대 현안 설명회를 열고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