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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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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북한이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공식입장으로 '마주 앉을 일이 없다'고 밝힌 것에 대해 "평화적인 분위기 안에서 남북한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북한이 이재명 정부의 잇단 대북 화해 손길을 뿌리치며 '전임 정부와 다를 바 없다'고 했지만, 적대적 관계 보다는 신뢰..
광복절인 8월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임명식'이 열린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8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4일 취임식 없이 선서만 하고, 추후 국민 임명식을 국민과 함께 치른다고 약속했다"며 "국민임명식은 8월 15일 저녁 8시 광화문 광장에서 광복절 80주년 행사와 함께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민임명식에는 1만 여명의 국민을 초청한다. 1945년에 출..
대통령실은 28일 북한이 이재명 정부를 향한 첫 공식입장으로 '전임 정부와 다를 바 없다'고 밝힌 것에 대해 "정부는 적대와 전쟁 없는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일관되게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북 고위 당국자의 첫 대남 대화를 통해 표명된 북측 입장에 대해 유의하고 있다"며 "지난 몇 년간의 적대, 대결 정책으로 인해 남북 간 불신의 벽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정전협정 체결 72주년을 맞아 "정치·경제·안보·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노력을 통해 숭고한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국전 참전비 앞에서 열린 정전협정 기념식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6·25전쟁이 발발하자 미국은 신속하게 유엔안보리의 결의를 이끌..
다음 달 1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한미 고위급 협상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정부는 관세 데드라인을 앞두고 막판 극적인 협상 타결을 위해 통상·재무·외교 수장이 총출동하는 '대미 어벤저스'를 가동하고 있다. ◇구윤철 필두로 통상·재무·외교 수장 총출동 특히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번 주 미국 측 카운터파트인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마주 앉아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 여기에 조현 외교부 장관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별..
대통령실은 27일 잇따른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SPC그룹이 '생산직 야근을 8시간 이내로 제한'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생명과 안전 우선을 당부한지 이틀 만에 SPC 그룹이 변화로 답한 셈"이라고 평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SPC 그룹이 8시간 초과 야근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한 기업의 이윤..
다음달 1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한미 고위급 협상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정부는 관세 데드라인을 앞두고 막판 극적인 협상 타결을 위해 통상·재무·외교 수장이 총출동하는 '대미 어벤저스'를 가동하고 있다. ◇구윤철 필두로 통상·재무·외교 수장 총출동 특히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번주 미국 측 카운터파트인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마주 앉아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 여기에 조현 외교부 장관도 마..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시점(8월1일)을 목전에 두고 한미 협상에 속도가 붙고 있다. 특히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미국 측 카운터파트인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다음주 마주 앉아 막판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 여기에 조현 외교부 장관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별도로 만난다. 정부의 통상·재무·외교 수장이 총출동하는 상황이다. 대통령실은 26일 "다음주 구 부총리와 조 장관이 각각 베선트 재무장관과 루비오..
대통령실은 미국의 상호관세 발효일을 일주일 앞두고 최종 협상 타결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당장 한미 재무·통상 수장의 '2+2 통상 협의'가 갑작스럽게 순연되면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동시에 미국 워싱턴D.C.에서 물밑협상을 벌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귀국하면서 어떤 결과물을 들고 올지도 주목된다. ◇李대통령, 이재용과 '대미 전략' 논의…'투자 보따리' 예고24일 대통령실은 "한미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긴밀한 협의를..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찬 회동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미국의 상호관세 발효일을 일주일 앞두고 이 회장에게 '정부와 기업 원팀'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만찬 테이블에는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 활성화 전략'이 오를 예정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15일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잇따라 만찬 간담회를 하며 관세 협상을 비롯한 현안과 관련해 경제계 의견..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된 것과 관련해 경기부양 기대감과 함께 물가 상승 우려도 함께 나타냈다. 이에 관계부처에 소비 진작 프로그램 가동과 철저한 물가 관리를 동시에 주문했다. ◇"소비쿠폰 아니어도 이런저런 핑계로 물가 올라"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관계 부처들은 이번 소비쿠폰 지급의 취지가 뭔지를 너무 잘 알 것"이라며 "소득 지원 효과도 있지만, 핵심적으..
"이제 손님들 많아졌으면 좋겠네요."김민석 국무총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된 21일 환경공무관들과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민생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노원구에 있는 순대국밥집을 찾아 "24시간 식당을 운영하기 쉽지 않은데, 민생회복 소비쿠폰 배부를 계기로 지금 같은 새벽 시간에도 찾아오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식당 사장 김모씨는 "소비쿠폰 신청 첫날인데 민생에도 도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논문 표절' 논란 등에 휩싸인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지 22일 만이다. 이미 여론의 불길은 진영을 가리지 않고 타오르며 '이진숙 사퇴'쪽으로 쏠려있었다. 당장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새 정부가 국민 눈높이에 맞게 인사 검증 시스템을 재정립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됐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그동안 다양한..
이재명 대통령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잇따라 만나 '정부와 기업 원팀'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정 회장을 만나고, 이튿날에는 구 회장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18일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각 그룹 회장들로부터 대미 투자와 글로벌 통상, 지방 활성화 방안, 연구개발(R&D) 투자 및 미래사회 대응 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보는 비율이 60%가 넘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4%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주 조사 보다 1%포인트(p) 오른 결과다. 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