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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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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현민 기자

chunjaehm@naver.com

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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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유엔 안보리에 "북한과 군사 상호작용, 국제법 위반 아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북한군이 동원된 것이 국제법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바실리 네벤지아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자국과 북한의 군사적 상호작용이 국제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네벤지아 대사는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및 기타 분야에서의 상호작용은 국제법을 준수하며 이를 위반하는 것이..

美 백악관 "북한 ICBM 발사 규탄…불안정 행동 중단 및 대화 촉구"

미국이 동해상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북한을 규탄하고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백악관은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은 북한의 ICBM 시험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번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여러 결의안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INDOPACOM)는 이번 발사가 미국의 인력, 영토, 동맹국에 즉각적인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고 평가했지만 이번..

비자, 올 연말까지 직원 1400명 해고…일부 직무 폐지

미국의 글로벌 결제기술기업 비자가 국제 사업 구조 조정의 일환으로 올 연말까지 약 1400명의 정규직 및 계약직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비자 직원들은 최근 내부 공지를 통해 회사의 감원 계획을 알게 됐지만 정확한 내용은 전달받지 못했다. 감축되는 일자리 중 약 1000개는 기술 부서에서, 나머지는 대부분 가맹점 영업 및 글로벌 디지털 파트너십..

머스크 "출산율 낮은 한국 인구, 3분의 1보다 적어질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의 인구가 현재 출산율 기준으로 추후 3분의 1보다 적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아랍에미리트(UAE) 매체 더내셔널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 CEO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FII)에 예고 없이 화상 대담자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인공지능(AI)의 존재가 단기적으로 위협이 된다고 지목하면서 장기적으로는 세계 인구 감소가..

이란-이스라엘, 안보리 긴급회의서 설전…"이번이 마지막 경고"

이란이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응해 중국, 러시아, 알제리와 함께 요청해 28일(현지시간)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회의에서 이스라엘 측과 설전을 벌였다. 최근 몇주간 이란과 이스라엘이 공격을 주고받은 가운데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유엔 주재 이란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긴급회의에 참석해 "이란은 이번 공격 행위에 대해 스스로 선택한 시기에 대응할 고유의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젤렌스키 "윤 대통령과 통화…북한군 전쟁 개입 문제 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의 러시아 지원 배치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소셜 미디어에 윤 대통령과 전화 통화했다며 먼저 "무엇보다도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를 보전하기 위한 한국의 지속적인 재정 및 인도적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남겼다. 그는 "우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북한 군대가 개입하는 문제를 논의했다"며 "결론은 분명하다. 이..

헤즈볼라 새 수장에 나임 카셈 선출…피살 나스랄라 후임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살해된 하산 나스랄라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나임 카셈 사무차장(71)을 선출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성명을 내고 최고위원회가 절차에 따라 카셈 신임 사무총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카셈 신임 사무총장은 1991년 아바스 알무사위 당시 헤즈볼라 사무총장에 의해 사무차장으로 임명됐다. 이듬해 알무사위 사무총장은 이스라엘의 헬리콥터 공격으로 사망했다.이후..

중국 외교부, 미국의 투자 제한에 반발 "모든 조치 취할 것"

중국 정부가 미국의 최첨단 기술 관련 투자 제한 조치 발표에 29일 강하게 반대하며 단호하게 반대를 표명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중국은 미국에 성명을 발표했으며 자국의 합법적 권리를 확고히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은 반도체, 양자 정보기술, 특정 인공지능(AI) 시스템 등 3개 분야 등 중국의 첨단 기술에 투자하는 미국의 개인과 기업을 규제하..

미국, 최첨단 기술 자본 중국 투자 통제…내년 1월부터 시행

미국 정부가 최첨단 기술 관련 자국 자본을 중국에 투자하는 것을 내년 1월 2일부터 전면 통제하기로 확정했다고 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재무부가 지난 6월 제안한 해당 안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8월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라 추진돼 왔다. 주요 적용 분야는 반도체 및 초소형 전자기술, 양자 정보기술, 특정 인공지능(AI) 시스템 등 3가지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같은 분야에..

美 대선 투표함에 잇달아 방화 추정 화재…오리건·워싱턴 투표용지 훼손

미국 대선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리건주와 워싱턴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달아 발생해 투표용지가 훼손됐다.이들 지역에서는 모든 유권자가 우편 투표로 선거에 참여한다. 선거 몇 주 전 배송받은 투표용지에 기표한 뒤 우편으로 부치거나 거리에 설치된 투표함에 넣는 식이다.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경 오리건주 포틀랜드 시내에 있는 투표함에 화재가 발생했다.포틀랜드..

올림푸스, 불법 약물 구매 의혹 독일인 CEO 해임

일본의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가 불법 약물을 구매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독일 출신의 스테판 카우프만 최고경영자(CEO)를 해임했다고 교도·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 올림푸스는 성명을 통해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카우프만이 회사의 규정, 가치, 문화에 부합하지 않는 행동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며 "그에게 사직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카우프만 CEO는 제안을 수락했으며 이사회가..

에미넴부터 비욘세까지…해리스 유세장에 등장한 스타들

미국 대선이 일주일여 남은 가운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유세 무대에 연예계 인사들이 연일 올라 힘을 실어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해리스 부통령의 유세 현장에 등장한 이들로 그래미상을 6회나 수상한 싱어송라이터인 제임스 테일러, 미국의 '국민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 미국 컨트리 뮤직의 대부로 불리는 윌리 넬슨, 래퍼 에미넴, 가수 겸 배우 비욘세, 배우 사무엘 L. 잭슨, 배우 겸 영화감독 타일..

이란 외무 "美, 이스라엘 범죄에 협력…책임져야"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미국이 협력했다며 책임을 물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 등에 따르면 아락치 장관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미국은 이스라엘의 이번 공격에 분명히 가담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이스라엘 공군에 공중 회랑(항공기 비행 통로)을 제공했으며 그들에게 보낸 방어 장비도 이번 작전에 대한 관여로 간주된다"며 "미국의 참여가 명백히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멕시코서 분리된 트레일러 충돌한 버스 전복…24명 사망·5명 부상

멕시코에서 26일(현지시간) 트럭에서 분리된 트레일러와 충돌한 버스가 전복돼 24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당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사고는 이날 오전 멕시코 중부 사카테카스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사고 버스는 멕시코 서부 나야리트주 테픽에서 출발해 멕시코 북부 치와와주에 있는 시우다드 후아레즈로 달리고 있었다. 앞서가던 트럭에 연결돼 있던 옥수수를 실은 트레일러가 분리되면서 버스와 충돌했고 버스는 곧바로..

아직도 안 내린 후지산 첫눈…130년 관측 사상 처음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인 후지산에서 26일 눈이 내리지 않아 기상 관측 130년 역사상 가장 늦은 첫눈을 보게 됐다. 요미우리신문은 이날 후지산에 눈이 내리지 않았다며 최근 130년 동안 후지사에 첫눈이 가장 늦게 내린 때는 2016년과 1955년 10월 26일이었다고 설명했다.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 기상 관측소에 따르면 이 같은 현상의 주된 이유는 기온이 평년보다 계속 높아지고 있는 데 있다. 후지산의 첫눈 관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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