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국제 이슈를 쉽고 균형 있게 전하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hunjaehm1
미국, 중간선거 전날 이란 게슘섬 공습…트럼프는 전쟁 재개 가능성 일축
美 중간선거 출마한 한국계 5명…의회 역대 최다 입성 도전
"美 중부사령관, 트럼프에 대이란 공격 옵션 보고"…공습 재개 임박 징후
인텔, PC 시장 부진 전망에 시간외 주가 20% 이상 급락
암 백신 성과에 주가 상승세 탄 모더나…월가 과열 경계 목소리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로 이란 경제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주요 수입원인 원유 수출길이 막힌 데다 중국으로 향하는 해상 비축 물량까지 급감하면서 이미 휘청거리는 이란 경제에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선박 추적 사이트 케이플러(Kpler)는 미 해군이 지난 7월 14일 이란 항구와 연안 지역을 오가는 선박을 대상으로 해상봉쇄를 재개한 이후 봉쇄선을 통과한 이란산 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동절 연휴를 맞아 민주당과 진보 진영을 겨냥해 거친 발언을 쏟아내며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노동절인 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모두에게 행복한 노동절이 되기 바란다"며 "특히 우리나라를 파괴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급진 좌파 미치광이들, 공산주의자들, 바보 민주당원들에게도"라고 남겼다. 그는 "이 정신 나간 자들은 10년 동안 싸..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한국을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내놨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어로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왔다"며 "이란은 대한민국과의 우호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현재 이란 국민이 미국의 침략적 행위에..
한국이 미국의 요청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외신들도 파병 가능성에 따른 외교·안보상의 득실에 주목하고 있다. 한미동맹 강화와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는 실익이 기대되지만 실제 파병이 이뤄질 경우 한반도 군사 대비 태세에 부담을 주고 이란과의 충돌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호르무즈 해협에 배치를 검토하고 있는 자산에는 해상초계기와 군수..
미군이 이란 군사시설 공습 과정에서 폭탄 1발이 목표물을 벗어나 인근 결혼식장을 타격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에 나서면서 미군의 민간인 오폭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지난 1일 이란 남부 해안도시에서 결혼식이 열리던 주택을 파괴한 폭발이 인근 군사시설을 겨냥한 미군의 오폭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미군은 당시 이란이 군사작전..
미국 전자상거래기업 아마존 화물기가 6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착륙하다 활주로를 이탈해 주변 차량들을 들이받으면서 최소 5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출발한 아마존 프라임 에어 7598편 항공기는 이날 오후 2시께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들어서면서 활주로를 지나쳐 공항 주변 창고 근로자와 다른 사업체 관계자가 이용하는 도로를 덮쳤다. 마..
인도네시아에 있는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이 폭발한 여파로 6일(현지시간) 수도 자카르타 주요 공항에서 항공편 수백편이 중단됐고 일부 학교 운영 및 어업 활동이 중단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4일 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과 자바섬 사이 순다해협에 있는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이 분화하면서 인근 지역으로 화산재가 확산됐다.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은 6일 오전 9시 30분까지 비행 운항을 중단했다고 이날 인스타그램을..
중동 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노동절을 앞둔 미국에서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현지에서 나왔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가격 추적업체 가스버디의 패트릭 드한 애널리스트는 미국 전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노동절인 오는 7일 갤런당 4.03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기록된 사상 최고치인 갤런당 3.83달러를 훨씬 웃돌았다...
미국과 이란이 상대방과 연계된 선박에 대한 보복 공격을 이어가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고 있다. 미국이 이란의 유조선 3척을 공격하자 이란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선박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면서 양국 간 보복이 보복을 부르는 악순환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군 당국은 이란이 항공모함을 포함한 해군 함정 2척을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한 대응으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이달 말(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릴 예정인 미중 정상회담에서 대(對)중국 수출 통제 문제는 다루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내놨다. 러트닉 장관은 2일 미국 경제매체 CNBC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수출 통제 완화를 정상회담 의제에 포함할 가능성 묻는 말에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특정 종류의 반도체를 판매하겠다고 제안했지만..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최근 몇 주 동안 미국의 경제활동과 고용이 소폭 증가했고 물가는 완만하게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중앙은행 정책위원들은 이달 15~16일 열리는 회의에서 금리 인상 여부를 두고 확신을 갖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은 이날 공개한 최신 경기 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에서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 지역 12곳 중 10곳은 소폭 또는 완만하게 성장했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미국과의 무역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관계자들이 공개적으로 캐나다를 모욕하는 상황에서는 논의를 다시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1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온타리오호의 명칭을 '아메리카호'로 변경하는 조치를 추진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미국 관료들이 캐나다 군사 및 경제를 폄하하는 발언을 한 것에 관한 질문..
베네수엘라 의회가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체결한 석유 협정안을 승인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의회는 이날 자국 석유 매장량의 5분의 1에 대한 미국의 접근권을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협정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베네수엘라 민간 석유회사 노스 아메리칸 블루 에너지 파트너스(NABEP)는 자국 내 17개 유전에 대해 100년간의 임차권을 갖게..
미국과 이란이 1일(현지시간) 중동에서의 군사공격을 재차 주고받으면서 다시 전운을 고조시켰다. 이란을 상대로 경제뿐만 아니라 군사적으로도 압박의 수위를 높이면서 이란의 전투력과 경제적 기반을 동시에 흔들어 협상력을 극대화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략이 본격화하고 있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군은 미 동부 표준시 기준 오늘 정오 이란 내 이슬람혁명수비대(IRG..
미국 행정부가 31일(현지시간) 세계 주요 경제 관료들이 모인 자리에 사실상 국제무대에서 퇴출된 러시아를 다시 참석하도록 허용해 유럽 동맹국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유럽국들의 우려 속에서 미국은 러시아에 전쟁 종식을 촉구하며 경제적 지원에 선을 그었다. 미 재무부는 이날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에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주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안톤 실루아노프 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