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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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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원회관서 50대 남성 추락사…타살 정황 없어(종합)
시국선언 전국 18개 大 "투표지 부족, 국가에 의한 기본권 침해"
유동성 위기 JTBC 등 회생 신청… 중앙그룹 5개사 구조조정 비상
국회 의원회관서 50대 남성 추락…심정지 상태 이송
송파 개표소 봉쇄 5일째…경찰 “시민·기자·경찰 대상 폭력 엄정조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을 속여 19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검찰 단계에서 제동이 걸렸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24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방 의장의 구속영장을 반려하고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검찰은 "현 단계에서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 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추가..
우리나라 산업안전 감독 체계를 사고 발생 뒤 처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재해를 예방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 기반 산업안전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현행 산업안전 체계가 사후 대응과 처벌 중심으로 운영돼 예방 기능이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산업안전상생재단이..
카카오톡 프로필에 자신과 부하 직원이 연인 관계인 것처럼 조작한 사진을 올린 혐의를 받는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전날 성폭력처벌법 위반상 허위영상물 편집·반포 등 혐의와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소재 지방직 공무원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께 같은 과에서 근무하던 부하 여성 직원과 자신이 연인 관계인 것처럼 보이는 가짜 사진을 생성한 뒤 이를 자신의..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이 신호를 위반한 지게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도로에서 지게차를 운전하던 중 자전거를 탄 채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사고 현장에서..
절도죄로 여러 차례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80대 남성이 출소 한 달 만에 또다시 절도 범행을 저질러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남민영 판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82)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여러 차례 동종 전과로 처벌받았음에도 출소 후 단기간 내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해액이 소액이라도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이재명 정부의 고용노동부가 명확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오락가락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7월 총파업으로 노동 현장 문제들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2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노동부가 현재 갈피를 잡지 못하고 갈지(之)자 행보를 하고 있다"면서 일관된 입장을 보이지 못하는 노동부의 모습을 지적했다. 노동부는 진주 CU물류센터..
2024년 말 서울 목동 깨비시장 후문에서 차량 돌진으로 상인 1명을 숨지게 하고 11명의 중·경상자를 발생시킨 70대 남성이 1심에서 금고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5단독 서지원 판사는 23일 오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치상 혐의로 기소된 김모(76)씨에게 금고 2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2024년 12월 31일 오후 4시 18분께 목동 깨비시장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버스..
공장 화재로 23명이 사망한 '아리셀 참사'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으로 기소된 아리셀 대표가 항소심에서 대폭 줄어든 형량을 선고받자, 노동계가 "중처법을 무력화한 폭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2일 오후 항소심 선고 후 입장문을 내고 "중처법을 무력화하고 죽지 않고 일하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노동자들을 모욕한 재판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재판부는..
경복대학교(경복대)가 2026학년도 신입생들을 위한 새내기 공연 행사를 개최했다. 경복대는 지난 14일 오후 6시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우당홀에서 '새내기 콘서트 경복'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의 대학 적응을 돕고 재학생들과의 교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학생들이 직접 무대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프닝 단체곡 'Welcome to..
경복대학교(경복대)가 아이루미성형외과와 협약을 맺고 취업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경복대는 의료미용학과가 지난 16일 아이루미성형외과와 산·학 협약 체결식을 열어 협력을 약속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복대에서 정연선 의료미용학과 학과장과 이정은 교수가 참석했고, 아이루미성형외과에서는 허우진 대표원장과 최민준 부장이 자리했다. 아이루미성형외과는 의학적 지식에 근거해 과잉진료 없는 상담과 개인별 맞춤 수술 플랜..
화물연대가 BGF 로지스와 교섭을 시작했다.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이 CU 진주물류센터 인근에서 집회 도중 물류차량에 치여 숨진 사건 이후 이틀 만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는 22일 오전 10시 진주노동지청에서 화물연대본부 위원장이 BGF 로지스 대표와 교섭 상견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후 오후 5시 대전역 인근에서 실무교섭 상견례를 진행할 예정이다. BGF 로지스는..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CU는 파업 파괴 시도와 노동자의 죽음에 책임지고 즉각 사과하라"며 "경찰 책임자에 대한 법적 처벌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이난 서울 강남구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다른 편의점 사업자들은 화물 노동자들과 교섭을 진행하고 있는데, 유독 CU 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교섭을 회피하고 교섭..
권달주 전국장애인철폐연대(전장연) 상임대표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가진 집회에서 "장애인 탈시설 문제를 이재명 정부가 입법과 예산으로 책임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장연 등 207개 단체로 구성된 4·20 장애인차별철폐 공동투쟁단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십자각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장애인들이 시설에서 나와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탈시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장애인의 노동권, 교육권, 이동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가 20일 경남 진주에서 진행한 집회 현장에서 이동하던 물류차량과 이를 가로막던 노조원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경남경찰청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께 경남 진주시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2.5t 탑차가 노조원 3명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나머지 2명은..
성폭행 피해를 신고한 10대 여성이 경찰의 불송치 결정 이후 숨진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장과 여성청소년수사팀 등을 고발한 가운데, 경찰이 고발인 조사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일 오전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사무총장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조사에 앞서 이 사건이 경찰에 대한 신뢰가 달린 사건이라면서 철저한 조사를 당부했다. 김 사무총장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