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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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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증대와 적극적인 ESG경영 실천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 전체를 친환경차량으로 교체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구 수성동 제1본점에 첫 번째 전기차를 도입했다. 단계적으로 전기차, 수소차 등으로 업무용 차량을 변경해 탄소배출량 감축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대표기업으로 전기차 활성에 동참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전기차 충전 불편 해소를 위해..
JT저축은행이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소득간 아동 학습 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교육 기자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JT저축은행은 지난 29일 경기 성남 분당에 위치한 본사에서 신흥지역아동센터와 ‘성남지역 아동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활동은 성남 지역 내 신흥지역아동센터 소속 아..
신용보증기금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보증한도를 내달 1일부터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신보는 ‘사회적경제기업 보증운용 프로그램’을 개편해 사회적경제기업 형태에 따라 최대 1~3억원이던 보증한도를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에 한해 최대 3~5억원으로 확대한다. ‘사회적경제기업 보증운용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역작으로 평가되던 오렌지라이프 인수가 내달 1일 신한라이프 출범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신한생명과의 통합을 통해 ‘빅4’ 생명보험사로 도약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오렌지라이프 인수는 조용병 회장 1기 체제에서 이뤄진 가장 성공적인 도전이었다. 이를 통해 KB금융그룹에 빼앗겼던 리딩금융그룹 위상을 되찾아 올 수 있었고, 조 회장이 취임 이후 줄곧 공들였던 사업부문제(매트릭스 체제) 시너지도..
신한은행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회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의 거버넌스 카운슬(이사회)에 국내 은행 최초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은 플랫폼의 기술과 사업 등에 대한 방향과 안건을 결정하고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성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LG전자, 셀트리온, 넷마블 등 30여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 중이다. 신한은행은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참여를 통해..
OK저축은행과 OK캐피탈 등을 계열사로 둔 OK금융그룹이 핀테크 스타트업 델리오와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OK금융그룹의 금융 서비스 역량과 델리오의 디지털 금융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혁신금융서비스를 선보이고 차별화된 사업 시너지를 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자산 운용·관리를 위한 핀테크 기술 협력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확장을 위한 사업모..
재난지원은 유례 없는 경제 위기에 전례 없는 정책으로 대응한 모범 사례 중 하나임에 분명하나 선별과 보편을 둘러싼 논쟁은 함께 풀어나가야 할 숙제다. 자영업·소상공인을 선별로 넓고 두텁게 지원해야 한다는 점에는 당정 간 이견이 없다. 이번에도 문제는 ‘전(全)국민’이다. 정부는 사실상 모든 국민이 지원 받도록 최대한 설계한다 하면서도 ‘전국민’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이다. 보편 지원이 희석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워딩들이다. “전국민에 준하는 선별..
라임 등 잇단 사모펀드 사태로 금융사와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한 금융당국의 징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연합회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내부통제제도 개선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시중은행장들도 모여 은행권 현안과 함께 현행 내부통제제도가 가진 문제들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진행된 은행법학회에서 내부통제 위반을 문제 삼아 금융당국이 행정제재를 일삼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금융당국이 국내 금융그룹과 은행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배당제한조치가 이달 말 종료됨에 따라 5대 금융그룹들의 중간배당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들 금융그룹은 주주가치 환원 차원에서 배당 확대를 강조해왔는데, 7월부터 자율적으로 배당을 결정할 수 있게 된 만큼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중간배당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그룹은 올해 중간배당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KB금융그룹은 지난 24일 ESG위원회를 열고,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앞장서기 위해 그룹 탄소중립 중장기 추진 전략 ‘KB Net Zero S.T.A.R.’를 선언했다고 27일 밝혔다. KB금융의 ‘KB Net Zero S.T.A.R.’는 친환경 기업을 육성·지원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파리기후협약의 적극적 이행을 통해 환경을 복원하고자 하는 전략이다. KB금융은 탄소배출량 측정을 위해 글로벌 표준..
코로나 19 위기 대응 차원에서 금융당국이 은행과 금융그룹의 손실흡수능력 유지를 위해 강제했던 배당제한 조치가 이달 종료된다. 이에 내달부터 은행과 금융그룹은 중간배당과 분기배당 등을 법과 정관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실물경제 개선상황과 금융시장 안정성, 은행 건전성 등은 계속 모니터링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24..
DGB대구은행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지난 23일 대구지방보훈청을 방문해 보훈 가족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매년 보훈가족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보훈 가족을 위해 냉풍기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1000만원 규모의 관련 용품을 지원했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 덕분에 오늘 날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음을 잊지..
DGB금융그룹은 24일 경북 경산시 경일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32회 대구사회복지사 워크숍’에서 ‘제4회 DGB 대구사회복지사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해 사회복지사들이 소속 복지기관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했다. DGB금융그룹은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헌신적으로 실천한 사회복지사들을 발굴하고 선발해 상금 및 상장을 수여했다. 이날 대상은 대..
삼성과 현대차, 교보 등 금융복합기업집단 지정 요건을 갖춘 금융그룹들이 내달 말 지정된다. 금융당국은 금융복합기업집단이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준수해야 하는 자본적정성 기준을 마련했고, 집단의 위험 현황과 관리실태를 평가하는 위험관리실태평가를 3년마다 실시하기로 했다. 자본적정성이 미흡하거나 위험관리실태평가 결과가 저조할 때는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하도록 했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복합기업..
15조~30조. IPO를 앞두고 있는 카카오뱅크에 대한 시장의 예상 가치다. 장외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으로 판단하면 카카오뱅크의 예상 시가총액은 40조원에 달한다. 금융대장주 KB금융그룹 시가총액의 2배, 10조원 미만의 시총을 기록하고 있는 우리금융그룹보다는 4배나 높은 수준이다. 한 해 1000억대 순익을 기록하는 카카오뱅크의 가치가 매년 2~3조원씩 버는 금융그룹을 넘어서고 있는 셈이다. 이는 시장에서 카카오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