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익 증가에 증자까지"…은행권 펀더멘탈 좋아졌다
국내 은행들의 펀더멘털이 좋아졌다. 대출이 빠르게 늘면서 위험가중자산도 증가했지만, 은행들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다 증자 등을 통해 자본확충에 나서면서 재무 건전성이 탄탄해진 것이다. 다만 KB금융과 DGB금융, 케이뱅크, 씨티은행 등은 위험가중자산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커 자본비율이 하락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BIS기준 보통주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 총자본비율 및 단순기본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