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신청사시대 개막…사무동 건물 모든 부서 입주
전북 익산시가 54년 만에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청사라는 수식의 딱지를 떼고 신청사 시대를 열고 새롭게 거듭난다. 14일 시에 따르면 신청사 조성 공사는 2단계로 나눠 시행됐다. 우선 첫 번째는 사무공간으로 활용될 건물을 짓는 단계다. 현재 사무동 건물은 다 지어졌고, 모든 부서의 입주가 끝났다. 신청사는 백제 역사, 문화, 여가 기능이 어우러진 열린 청사로 건립된다. 연면적 4만 234㎡에 지하 2층, 지상 10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