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청렴도 최고는 '고창군'…군산시·남원시 5등급 '최저'
전북 고창군이 전북 내 공공기관 중에서 청렴도가 가장 높았던 반면, 군산시와 남원시는 최하위 등급인 5등급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고창군은 1등급에 올랐다. 지난해 3등급이었던 고창군은 전북에서 유일하게 청렴체감도와 노력도에서 수직 상승하며 1등급을 차지했다. 2등급에는 전주시, 익산시, 정읍시, 완주군 등 4개 시·군이 포함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