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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팀 은행/금융지주/금감원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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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ADR인데…하이닉스는 프리미엄, 금융지주는 제자리
3연임 제동 압박에 금융지주 '부회장직' 다시 뜨나
리딩뱅크 지킨 신한금융 '진옥동 2기'… KB 추격 승부수
[취재후일담] '데이터' 벽에 막힌 금융권 AI 경쟁
하나금융, 3.1조 포용금융 속도…금융권 첫 CIFO 신설
카카오뱅크는 윤호영 대표가 지난 9일 한국 대통령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발표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윤호영 대표는 카카오뱅크가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의 시간과 비용, 신용의 장벽을 낮춰온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대안신용평가모형과 AI 기술을 활용한 포용금융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몽골 금융시장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금융 혁신과 금융 접근성 확대를 함께..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이후 은행권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약 5조원의 금융지원을 실시했지만 실제 신규 자금 공급은 전체의 0.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이 기존 대출 만기연장과 상환유예에 집중됐다. 하지만 신규 지원액 중에서도 약 70%는 IBK기업은행이 집행해 정책금융기관이 사실상 신규 유동성 공급을 주도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이 지난해 3월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개시 이후 협력업체에 공급된..
저축은행중앙회는 신한저축은행·대신저축은행·DB저축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최근 신당사회복지관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봉사활동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손선풍기, 쿨파스, 삼계탕, 여름과일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준비한 뒤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총 250박스로 약 1300만원 상당으로 신당사회복지관을..
BNK경남은행이 한화모멘텀과 '첨단전략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모멘텀은 한화그룹의 첨단 제조장비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이차전지·반도체·디스플레이·물류 자동화 분야의 생산설비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양 사는 실질적 자금 수..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폐지 여파가 확산되면서 은행권이 또다시 협력업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지난해 회생절차 신청 당시 한 차례 금융지원을 가동한 데 이어, 이번에도 금융당국 요청에 따라 신규 자금 공급과 대출 만기 연장 등 추가 지원에 착수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신한·하나은행 등 주요 은행은 홈플러스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억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신규 자금이 필요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기 체제를 본격화하면서 비은행 계열사 영업 경쟁력 강화에 고삐를 죄고 있다. KB금융그룹과의 순익 격차가 확대되는 가운데 비은행 경쟁력 회복을 위해 그룹 차원의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은행만 놓고 보면 KB금융을 앞섰지만, 보험과 증권 등 그룹 내 핵심 비은행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뒤처지고 있기 때문이다. 격차가 더 벌어지면 리딩금융 구도가 고착화될 수 있는 만큼, 진 회장이 강도 높은 실적 제고 주문에 나선..
유언대용신탁 시장에서 하나은행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른 시중은행도 상품 구조를 세분화하고 가입 문턱을 낮추는 방식으로 추격에 나서고 있다. 점유율 격차는 일부 축소됐지만, 설계 역량 격차로 인해 여전히 하나은행 중심의 독주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5개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유언대용신탁 잔액은 6조2795억원으로 집계됐다. 2월..
금융위원회는 홈플러스 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위기대응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금융위는 6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홈플러스 금융권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3일 관계기관 태스크포스(TF)가 발표한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협력업체 금융 애로 및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금융위원회가 포용금융의 구조적 재설계를 위한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금융위원회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의 공적 역할을 재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포용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헤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6월 17일 열린 '포용금융 현장 대토론회'의 후속 조치다. 이날 회의에서 강경훈 동국대 교수는 현재의 담보·고신용 중심 자금공급 구조로는 혁신기업과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보장하기 어렵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리테일 영업 조직을 재정비하며 데이터 기반 개인영업 강화에 나섰다. 정 행장 체제 2년차를 맞아 자본 건전성 관리 중심의 경영에서 리테일 경쟁력 강화로 무게 중심을 옮기는 흐름이다. 대출 성장 여력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고객 데이터 기반 영업을 통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5대 시중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당기순이익이 감소했고, 올해 1분기에도 주요 경쟁 은행 대비 부진한..
금융위원회가 AI·로봇·미래차·방산·반도체·이차전지 등 6대 첨단 산업 분야에 약 16조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중심 산업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정부는 국민성장펀드를 민간 투자 확대를 위한 '마중물'로 활용해 첨단 제조업 전반의 투자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제1호 프로젝트로는 LS전선의 초고압 해저케이블 생산공장 증설이 제시됐다.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
◇ 본부장 ▲자금본부장 심재휘 ◇ 본부장 ▲서초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주상욱 ▲잠원동지점장 박재범 ▲충정로 금융센터 지점장 김기현 ▲파주 금융센터 지점장 김민경 ▲마곡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관호 ▲가양역 금융센터 지점장 김미소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지점장 이정인 ▲인천 금융센터 지점장 이승근 ▲시화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손유승 ▲분당중앙 금융센터 프리미어 지점장 이정화 ▲안양 금융센터 프리미어 지점장 엄경희 ▲영통중앙 금융센터 프리미어 지점장 한..
산업통상부와 금융위원회가 피지컬 AI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해 AI·로봇·미래차·방산·반도체·이차전지 등 6대 전략 분야에 올해 약 16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산업은행 대회의실에서 '국민성장펀드-M.AX 프론티어 프로젝트 민관 합동간담회'를 열고 유망 선도기업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M.AX 프로젝트는 로봇, AI팩토리..
최근 금융당국이 일부 기업의 고액 사내대출이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다며 규제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은행권은 사내대출이 없어 직원들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나온다. 같은 금융지주 내에서도 비은행 계열사는 최대 1억원 규모의 저금리 사내대출을 운영하는 반면 은행은 은행법상 제한으로 복지 혜택에서 제외돼 있기 때문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은 별도의 임직원 사내대출 제도를 운영하지 않는다. 은행법에 따라..
임종룡 회장 2기 체제에서 우리금융그룹은 그룹의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13%를 상회할 경우 주주환원 확대와 함께 종합금융그룹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우리금융은 올해 1분기 지주 재출범 이후 처음으로 CET1 13%대에 진입했다. 다만 토지 재평가 등 회계 요인에 따른 자본 증가 비중이 크게 나타나면서 CET1 상승의 질적 한계가 부각되고 있다. 실적은 역성장을 이어가는 데다 증권사·보험사 등 비은행 부문 투자 부담까지 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