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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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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대한민국 가전업체들의 시장 확대 기회가 되고 있다. 폭염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유럽에도 닥쳐 현지 에어컨·선풍기 소비량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유럽은 삼성전자·LG전자 냉방기기뿐 아니라 등이 프리미엄 주방가전 판매 확대를 노리는 주요 시장인만큼 국내 업체들의 ‘캐시카우’로 성장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22일 독일 건물공조 전문협회 및 코트라 뮌헨 무역관에 따르면 올해 독일 전역에서 20만대가 넘는 설치형 냉..
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인근 구르가온에서 ‘갤럭시 노트9’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 파트너 및 미디어를 비롯해 인도 전역의 갤럭시 팬 등 약 800여명이 참석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은 “삼성전자는 1995년 진출한 이후, 인도와 함께 성장해왔고 현재 인도에서 가장 신뢰받는 모바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7만명의 현지 임직원들과 함께 모든 인도 소비자들..
LG전자가 180억 달러 규모 유럽 빌트인 시장에 초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전시장 야외 정원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만을 위한 900㎡ 규모 단독 브랜드관을 마련한다. 유럽은 밀레·가게나우 등 정통 빌트인 브랜드들의 본고장이다. LG전자 측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유럽 최..
대우전자는 미국 가전 전문 유력 매체 ‘트와이스(TWICE)’가 실시한 제품 평가에서 ‘프라이어 오븐’이 복합 오븐 분야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트와이스지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미국 내에서 판매된 가전제품들을 분야별로 나눠 유통업계에 종사하는 바이어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제품 특징과 디자인·소비자 혜택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VIP 어워드’를 진행한다. 대우전자의 프라이어 오븐은 기름 없이 튀..
삼성전자가 삼성페이 서비스 개시 3주년을 맞아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삼성 페이를 출시했다. 삼성페이는 전세계 6대륙 24개 국가 및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 글로벌 결제 건수는 13억 건을 돌파했다. 삼성페이는 현재 2000여개 은행 및 금융 파트너와 협약했다. 온라인 결제 및는 호주·브라질·스위스·대만 등 15개 지역에서 지원하며, 교통카드는 중국· 홍콩·싱가포르·영국 등 5개 지역에서 지원한다...
삼성전자가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군은 그동안 의류 ‘관리기’로 지칭했지만 삼성전자 측은 ‘미세먼지와 냄새를 완벽히 제거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의류 ‘청정기’라고 소개했다. 김현석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장(사장)은 “그만큼 (옷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는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LG전자가 먼저 만들어놓은 시장에 ‘무공해 의류 관리’로 승부수를 던졌다. 삼성전자가 21일..
LG전자가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 2종(HBS-2000, HBS-835S)을 전시한다. HBS-2000은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21일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이날 공개한 ‘에어드레서’는 에어·스팀·건조·청정의 4단계 전문 의류 청정 방식을 적용해 의류의 미세먼지와 냄새를 제거해 준다. 세탁기의 스팀 기술, 건조기의 저온제습 기술뿐 아니라 에어컨의 바람 제어 기술, 냉장고의 냄새제거 기술, 공기청정기의 필터 기술을 탑재했다. 또한 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한 의류도 가정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기반..
LG전자 ‘스타일러’로 대표되던 의류관리기 시장에 삼성전자가 도전장을 내밀면서 치열한 시장경쟁이 예고됐다. 의류관리기의 선두자리를 확고히 해야 하는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의 전략도 중요한 시점이다. 20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 2018’에서 인공지능 ‘씽큐’를 탑재한 ‘LG 스타일러 씽큐’를 첫 공개한다. 조 부회장은 의류관련 가전제품과 유난히 인연이 깊다. LG..
△정병철(전 전경련 상근부회장)씨 별세, 정경성(플로리다 대학교 교수)·지원(이꼬이 대표)씨 부친상, 곽영(플로리다 대학교 교수)씨 시부상=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2일 오전 6시. 02-3779-1526
LG전자가 자사 오디오 브랜드 ‘엑스붐’을 통해 12조원 규모의 글로벌 오디오 시장을 정조준한다. 20일 LG전자는 엑스붐을 오디오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LG전자는 해외에서 고출력 오디오에 적용해 온 ‘엑스붐’ 브랜드를 무선 스피커·인공지능 스피커 등에도 확대 적용한다. LG 엑스붐은 전세계 홈 오디오 시장에서 35%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일명 ‘파티 오디오’로 불리는 엑스붐 제품..
진에어가 17일 국토교통부의 면허 유지 결정에 “취지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진에어 모든 임직원은 고객 가치와 안전을 최고로 여기는 항공사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국토부는 불법 등기이사 재직 논란을 빚은 진에어에 대한 면허취소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취소 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최종 결론 내렸다. 다만 일정기간 신규노선 허가를 제한하고, 신규 항공기 등록 및..
미중 무역 분쟁과 미국의 터키 제재 등 글로벌 국가 간 갈등에 국내 통신·가전업체들이 숨죽이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통신 및 가전 업체들은 미중 갈등에 대한 직간접적인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화웨이, ZTE 등 중국 첨단 산업 업체들의 미국 진출이나 성장을 억제하는 가운데 화웨이에 대한 제재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이 화웨이에 고강도의 제재..
갤럭시노트가 ‘편하긴 편하다’는 생각과 함께 확실히 일상에 스며들었다고 깨달은 때는 지난주 뉴욕에서 진행된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의 간담회 취재 현장에서였습니다. 기자는 갤럭시노트9의 공개 현장인 ‘삼성 갤럭시 언팩 2018’과 고 사장의 간담회를 1년째 쓰고 있는 갤럭시노트FE로 취재했습니다. 언팩의 주요 장면은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고 사장의 발언을 S펜으로 메모, 중요한 부분은 주황색으로 펜 촉의 색..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공동회장을 맡은 사단법인 한베경제문화협회(KOVECA·코베카)가 16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호찌민기업협회(HUBA·후바)와 베트남 사업 진출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SM그룹이 밝혔다. 코베카 방문단은 이날 오전 응우옌 티엔 년 호찌민 당서기장을 예방한 뒤 후바와 베트남 사업 협력 증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양국의 경제적·인적 교류를 확대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