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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올 1분기 매출 51억1668만달러(약 6조1653억원), 영업손실 2억570만달러(약 2621억원), 당기순손실 2억929만달러(252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매출은 역대 분기 최대이며, 영업손실은 23% 개선됐다. 당기순손실은 상장 후 최소치다. 원화는 1분기 평균 환율 기준이다. 쿠팡은 로켓배송 등 제품 커머스 사업의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순이익)가 처음으로..
쿠팡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32% 증가한 51억1668만 달러(약 6조5212억원)를 기록해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 손실은 2억570만달러(약 2621억원)으로 23% 감소했다. 전체 매출 총이익은 10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42%, 지난 분기 대비 4.5% 상승했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우수 파트너사 100개사를 대상으로 커피트럭 등 간식과 임직원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복지 증진과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엔데믹 전환에 따라 상호간 소통을 확대하고, 새출발을 응원하는 취지로 이색 캠페인을 기획했다. TV홈쇼핑 입점사를 비롯해 온라인몰, 방송·미술 등 우수 파트너사..
G마켓과 옥션이 오는 31일까지 코웨이와 함께 렌탈 건당 3만원씩 기부하는 ‘취약계층 아동 보육비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 기간 동안 G마켓·옥션의 코웨이 본사 직영스토어를 통해 계약이 성사된 렌탈 제품에 한해 3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한다. 적립된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보육비로 기저귀, 분유, 생필품 등 구입에 사용된다. 참여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월..
마켓컬리는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의 월간 주문량이 월 평균 13% 성장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과일, 간편식, 꽃 등 마켓컬리에서만 볼 수 있는 상품이 선물하기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켓컬리는 지난해 9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모바일 선물하기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 후 2021년 12월 2000여 개의 상품으로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달 10일 기준으로 마켓컬리에서 선물하기가 가능한..
현대백화점이 올 1분기 88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광폭 성장에 대한 기저 부담에도 서울 여의도의 ‘더현대 서울’을 필두로 한 백화점의 파죽지세는 연초에도 계속됐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및 엔데믹 시대를 맞아 백화점의 정체기가 점쳐지는 가운데 MZ세대를 주 고객으로 한 경영 전략을 계속 보강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 백화점의 실적을 지탱했던..
쿠팡의 주가가 미국 증시 상장 1년 만에 10달러 이하로 하락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 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쿠팡의 주가는 9.35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전날보다 22.34% 감소한 수치다. 쿠팡의 주가는 지난해 3월 11일 상장할 당시만 해도 당일 장중 69달러까지 올랐다. 현재 가격은 공모가 35달러 보다도 약 73% 하락한 수치다. 쿠팡 뿐 아니라 현재 주식 시장 자체가 침체기라는 시각도 있으나 업계에..
CJ는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에 224억원을 투자하고 팬덤 비즈니스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사업협력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CJ㈜와 CJ올리브네트웍스가 투자에 참여했으며, CJ는 비마이프렌즈의 2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투자 및 사업협력을 통해 양사는 CJ의 다양한 K콘텐츠 IP와 브랜드, 인프라를 비마이프렌즈의 대표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를 연계해 사업 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직장인들이 회사로 복귀하자 그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원마일웨어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 대신 오피스룩 수요가 그 자리를 다시 차지하고 있다. 10일 CJ온스타일은 해당 변화가 뚜렷하다고 보고 남성복 관련 편성을 전월 동기 대비 약 50% 늘렸다고 밝혔다. 실제로 남성복 매출이 증가하기도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전후 2주 간(4월4일~5월1일) CJ온스타일 남성복 매출..
신세계그룹의 편의점 사업 이마트24가 올해 창립 이후 첫 영업 흑자를 바라보고 있다. 이마트24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017년 사명을 ‘위드미’에서 바꾸면서 최근 5년 간 대형마트와 또 다른 형태의 오프라인 전략 사업으로 육성해 왔다. 흑자가 실현되면 사업 개시 시점으로는 약 8년만의 성과로, 이제 모회사인 이마트의 지원 없이 홀로서기도 바라볼 때다. 정 부회장이 편의점 사업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최근의..
롯데하이마트가 9일 자체브랜드(PB) 하이메이드 친환경 전기주전자를 출시한다. 회사 측은 신제품에 대해 ESG경영 실천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고 소개했다. 내·외부에 롯데케미칼이 개발한 ‘PCR 50% Recycled 친환경 플라스틱’을 적용했는데, PCR 소재는 소비자가 실제 사용하고 버린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원료다. 폐가전이나 소비재 등에서 1차로 분류된 플라스틱을 세정과 파쇄 공정을 거쳐 완제품 생산 과..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1분기 매출이 841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82억원으로 같은 기간 적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교체 수요 감소로 가전 시장이 위축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익성이 좋은 메가스토어 출점 확대, 초대형 매장 신규 출점, 빅데이터 기반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고 최근 이른 더위로 인한 냉방 가전 매출 성장..
오랜만의 나들이를 만끽하는 분위기 덕분에 유통가도 활기를 띄고 있다. 가정의달을 맞아 집에서 가족들이 모여 즐길 수 있는 먹거리부터 캠핑 등 여행 관련 할인전까지 유통가는 코로나 이전 분위기를 연상케 할 만큼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6일 홈플러스는 가족 및 친지 모임이 많은 가정의 달을 겨냥해 오는 11일까지 ‘아메리칸 스테이크 쇼’와 ‘와인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부위의 미국산 스테이크를 행사 카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가수 임창정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고깃집 인기메뉴를 상품화한 ‘임창정미숫가루꿀막걸리’를 편의점에서 처음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막걸리에 20가지 곡물을 혼합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6.0%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오는 7월에는 임창정 소주를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남건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책임은 “최근 다양한 주종에 대한 고객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해당 상품을 전략적으로 도입하..
최근 온라인에 가장 공격적인 전략을 펴고 있는 이커머스 회사는 신세계그룹의 SSG닷컴입니다. 인수합병부터 대형 마케팅까지, 유통 대기업이 이커머스 생태계에 뛰어들었을 때 어떤 전략을 펼 수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SSG닷컴에는 아직 증명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강희석 대표가 SSG닷컴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이마트를 겸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020년 신세계그룹은 연말 인사를 통해 “온라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