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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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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키움투자자산운용컨소시엄((가칭)평택시흥확장고속도로(주))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평택JCT~남안산IC 구간을 왕복 4차로에서 왕복 6~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앞서 국토부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제3자 제안공고를 시행했고 이후 이 사업을 최초로 제안한 금호건설이 포함된 키움투자자산운용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건설업계의 고부가가치 먹거리 경쟁이 한창이다. 고부가가치 기술 발굴·육성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연결되고 있는 만큼 업계의 핵심사업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기업마다 새로운 시장 공략을 통한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고부가가치 기술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E&A는 미국 지속가능항공유(SAF) 프로젝트 개발회사 DG퓰스와 '미국 루이지애나 SAF 생산 프로젝트' 기본설계 업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는 물론, 국내 기업과의 연구개발 협력을 동시에 진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의 이 같은 행보가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의 강력한 성장 드라이브 가동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해외사업은 원전과 에너지 관련 시장 진출 중심으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유럽의 기업과 잇단 소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7일 임대주택 거주 대학생을 돕기 위해 한국장학재단에 기부장학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기탁된 장학금은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대학생 가운데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학자금 지원구간 3구간 이하)인 저소득층에게 쓰여질 예정이다. 우선 가계소득과 학업성취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50명을 선발한다. 이후 선발된 학생 1명당 생활비 장학금 200만원을 지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호주 연방정부와 빅토리아·타즈매니아 주정부가 설립한 '마리너스링크'에서 발주한 '마리너스링크 HVDC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호주 빅토리아주 헤이즐우드 지역과 타즈매니아주 헤이브릿지 지역을 연결하는 지중 90km 해저 255km 길이 750MW 규모의 초고압직류 송전 설비를 설계·조달·시공(EPC)하는 사업이다. 공사 완료 후 풍부한 신재생 에너지를 보유한 타..
국토교통부는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모듈러 건축 특별법)' 공청회를 개최했다. 모듈러 건축 공법은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를 공장 등 현장 외의 장소에서 사전에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조립만으로 건축물을 완성하는 건설 신기술이다. 기존 건설 공법 대비 2~30% 가량 공기단축이 가능하고 고소(高所)작업이 적어 안전사고 방지에 유리한 등 다양한 장점이..
앞으로 공항 활주로 주변에 설치하는 항행안전시설 등의 물체는 반드시 부러지기 쉬운 재질로 설치해야 한다. 또한 공항운영자는 매년 공항별 조류충돌 위험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18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항시설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는 12·29 여객기 참사로 시설물 설치기준 개선, 조류충돌 예방 강화 등 공항 안전..
국토교통부는 이달 18일부터 전국 13개 시·도에서 청년·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청년 1956가구, 신혼·신생아 가구 2246가구 등 총 4202가구로 신청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며 시세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소유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이 11년 연속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1위를 유지했다. 서울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는 23년간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17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26년 전국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 자료를 보면 이 회장의 단독주택 내년 공시가는 313억5000만원으로 올해 공시가인 297억2000만원 대비 5.5%(16억3000만원) 상승했..
내년 전국 표준지 공시가격이 올해 대비 3.35% 오른다.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는 2.51% 상승한다.국토교통부는 이달 18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내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를 공개하고 소유자 열람·의견청취 절차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내년 공시가는 올해와 동일한 13일 발표한 '2026년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시세반영률이 적용됐다.내년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 2023년 -5...
금호건설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역은 인프라 사업 수주다. 회사는 앞으로도 이 같은 기조를 유지해 실적 향상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최근 경기도 평택지역 전력구 공사, 500kV 동해안#2변환소 토건공사, 조야-동명 광역도로 2공구 등 총 10곳의 인프라 사업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15곳에 이은 2년 연속 두 자리수 성과다...
건설업계가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정비사업 수주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건설사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들 건설사는 건설 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나름의 수주 전략을 통해 입지를 다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최근 철도, 지하철, 도로 등 인프라 중심의 다양한 사업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달에는 '농소~강동 도로개설공사'. '154kV 남춘천~춘천 전..
삼성 E&A가 최근 국내외 기업들과 잇단 협력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를 통한 다양한 분야의 시장 진출이 활발해 질 것으로 예측된다. 남궁홍 삼성E&A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2기 체제에서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가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E&A는 지난달 27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남궁 사장의 임기는 내년 1월까지인데 이번 인사에서 남궁 사장에 대한 별도의 인사가 나..
동부건설은 올해 토목, 공공, 산업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주 행진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수주 다각화를 추진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앞으로도 이 같은 행보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현대4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지하 4층~지상 28층에 178가구를 조성하는 것으로 계약 금액은 1..
H2O품앗이운동본부가 품앗이운동 27주년과 동심한마당 20주년을 기념하고 올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폼앗이운동본부는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송년 감사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재 품앗이운동본부 이사장을 비롯해 홍일표 전 의원, 수상자, 각계에서 활동 중인 품앗이안 등이 참석했다. 이 이사장은 "품앗이운동본부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하는 단체"라며 "세계를 따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