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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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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청년층 주거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청년 주택 공급을 늘리고 대출 이자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 청년 공공분양 6만여가구 등 총 11만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 청약에 당첨된 청년에게 최저 2.2% 금리로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주택 구입 자금을 돕는 등의 금융 지원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5일 진행한 17번째 민생 토론회 '청년정책 추진 계획'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 주거 부담 완화..
대한건설협회는 5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한승구 건설협회 제29대 회장에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대전 출신으로 계룡건설산업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제10대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장,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고품질·안전 시공을 위한 적정공사비 보장, 각종 건설 규제 철폐 등 건설산업 환경 개선에 노력했고 투명한 윤리경영 실천 등 건설업 이미지 개선에도 앞장섰다. 한 회장은 "불안한 국제정..
대우건설은 CGIF 보증으로 1억5000만 싱가포르달러(한화 약 1484억원)의 채권을 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대우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수행하고 있는 지하철 공사에 투입될 예정인데 준공까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신용평가기관인 S&P로부터 AA 신용등급을 받은 이 채권은 5년 만기로 3.88% 고정 금리다. 특히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저하 등 투심 위축세..
◇제18대 상근임원 △선임부회장 김현철 △운영부회장 장선식 △기획이사 이능복 △추천정보이사 양재성 ◇감사 △이창규 △이왕범 △정건목 ◇위원장 △기획위원장 이능복 △감정평가적정성심의위원장 김호성 △윤리조정위원장 김문석 △징계위원장 임형욱 △연수위원장 이호현 △부동산조사평가협의회 위원장 장선식 △국제위원장 손백승 △감정평가정보위원장 김정환 △공제사업위원장 황인선 △법원감정인추천위원장 황순창 △감정평가심사위원장 이경도 △감정평가업자지정추천위원장..
올해 봄(3~5월) 분양시장은 3월 청약홈 개편, 4월 총선으로 인해 예년보다 차분한 분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그럼에도 업계는 이번 봄 분양시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3월부터는 다자녀 기준 완화와 배우자 통장 가입기간 합산, 신생아 특별공급 등의 정책이 적용되면서 청약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봄 분양시장에서는 수..
SRT 운영사 SR은 수도권매립지공사와 '탄소중립'을 소재로 어린이 환경교육도서 '구독과 좋아요, 탄소제로 여행'을 공동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도서는 기후위기 시대에 자라는 아이들에게 '탄소중립'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난해 7월부터 양 기관이 협업을 시작해 전문가 자문단 구성에 이어 작가 공개모집을 거친 후 현직 초등교사인 심정은 향산초 교사가 집필을 맡아 제작했다. 탄소..
이르면 올해 상반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이 마무리되는 등 본격적인 신공항 건설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말까지 민간공항 이전 사업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신공항 시공에 착수할 계획이다. 정부는 4일 대구 북구 경북대에서 16번째 민생 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강희업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김포골드라인 혼잡해소를 위해 버스 추가 개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4일 신설된 김포-서울 간 8600A 광역버스에 탑승하면서 "오늘부터 대부분의 학교가 개학해 김포골드라인 혼잡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광역버스가 신설되면 혼잡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기존 버스대비 1.6배 수송력이 확보되는 2층..
대우건설은 지난 1일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감사를 표하기 위해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3·1런 행사'에 참가하고 '2024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 2억원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21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의 건강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총 21채의 독립유공자 후손 집고치기를 진행했다. 이러한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에 공공(임대)주택 보유세 면제를 요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요청은 재산권인 임대료를 제약받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과가 공공(임대)주택의 사회 기여를 축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데 따른 것이다. 실제 SH공사가 보유 중인 공공(임대)주택 약 13만5000가구에 대한 재산세 부담액은 2012년 93억원에서 2022년..
올해 서울에 아파트 3만8000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등 내년으로 예상됐던 일부 아파트 단지의 입주시기가 올해로 앞당겨지면서 지난해 11월 서울시 예측 물량(2만5000가구)보다 1만3000가구 증가했다. 서울시는 올해와 내년도 '서울 시내 아파트 입주전망'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3만8000가구, 내년 4만8000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및..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이 심상찮다. 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 수요는 늘고 있는데 매물이 줄면서 가격이 치솟고 있다. 일부 단지에선 전셋값이 두 달새 1억5000만원 가까이 올랐다.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예년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어서 전세시장 불안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동구 금호동4가 금호대우아파트 전용면적 84㎡형은 지난달 15일 6억7000만..
서울시가 임대차 계약부터 만료 시까지 공인중개사의 책임을 강화하고 토지거래허가제의 실효성도 적극 검토기로 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부동산 시장 관리 효율화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공인중개사가 임대차 계약부터 기간 만료 후 퇴거 때까지 임차인과 모든 과정에 함께 한다. 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대차 계약과 관련해 중개사무소의 책임을 강화하는..
지방 분양시장의 침체기 속에도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새 아파트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사업 아파트의 경우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도심권에 조성되는 만큼 주거 편의성이 높고, 개발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어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지방 분양시장에서는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분양된 신규 단지가 치..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본격적인 도시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 광운대역세권을 개발하는 'H1 프로젝트' 진행과 함께 전국에 1만3000여가구를 공급하는 등 '아이파크'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기로 했다. 탄탄한 재무적 체력을 바탕으로 불확실성을 극복하면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다방면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전국 주요 거점도시에 약 1만3000여가구를 공급할..